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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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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해피빈 여섯째 이야기 - (6) 참 희한합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72 11.07.28 21:46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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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4 13:16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 허리건강이 너무 안좋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12.07.06 16:42

    환한 민들레 수사님의 미소는 감동입니다. 매순간 좋은 것을 하나씩 되새기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공동선 7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7.11 12:24

    진정한 사랑과 용서를 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일... 내가 행복해지는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 12.07.20 16:27

    숲속을 걷지 않아도 삼림욕을 한것같이 개운한 느낌이 드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네요~^^ 지친 영혼과 육체를 평온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12.07.22 11:53

    이웃의 아픔이나 기쁨이 곧 나의 아픔이고 기쁨이며, 나의 웃음과 슬픔이 바로 이웃의 웃음과 슬픔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삶을 위해 열심히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12.08.08 12:42

    민들레 공동체를 위하여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고통들에 마음 아파하는 부끄러운 자신을 청산하고 더 큰 나눔에 눈뜨고자 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2.08.29 12:53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 짓는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다시 희망을 되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은총의 날개 하나 꼭 달아 주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은 태풍 피해없나요?

  • 12.09.22 12:02

    민들레 국수집이 나에게 말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자고 ^^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에 최고입니다!
    항상 따뜻한 일상을 일기로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9.27 12:46

    생활성서에 쓰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인일보에는 고흥길 특임장관님의 민들레 국수집 봉사체험 기사가 실렸더군요. 사랑과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기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추석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 12.10.05 12:20

    하루라도 민들레 일기를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듣는 듯 합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세요!

  • 12.10.14 13:00

    유투브에서 민들레 국수집 동영상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가 어지러운 제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나눔의 보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2.10.23 12:33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의 이야기를 읽으면 보람 두배, 행복 무한대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꼭 민들레 공동체 풍경 어딘가에 늘 함께한 것처럼 찌릿찌릿한 전율이 느껴지네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 12.11.05 12:39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 모두모두 영육간의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 12.11.27 11:49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현재에서 제가 깨어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을 열심히 살면 아름다운 변화가 제게 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13.01.23 12:15

    나누는 행복 ^^* 민들레 국수집을 몰랐다면 평생 나만 아는 재미없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이웃입니다~ 고맙습니다.

  • 13.01.28 12:08

    물질만능으로 혼란한 사회에 조용한 가르침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화이팅!!

  • 13.02.04 11:01

    눈이 수북히 쌓인 입춘입니다. 봄으로 들어섰다는 설레인 우리 마음을 눈폭탄이 날려주네요 ㅎㅎ;;
    장마가 오나 폭설이 오나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나눔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눈길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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