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 호텔에서 당연하게 나오는 조식뷔페를 기대치마라~ 블루오션만의 American Breakfast!!! 기본: 갓 구운 토스트 3조각 + 커피 or 오렌지주스(택일) 매일매일 색다른: 과일/샐러드/햄 or 베이컨/계란요리 "아침식사는 내게 사치다...그 시간에 잠을 택하겠다." 이런 저도...전일정 모두 맛나게 먹었음!!!ㅋ
- 블루오션 호텔, 사이드에 위치한 비취로...GoGo!!! PPR의 리조트 내의 비치가 인공 모래로 만든 거란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에 블루오션 앞의 비치는 자연 그대로...현지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란 점!!! 단, 라이프 가드가 없으므로...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이로써 팔라우 中 일급 '블루오션' 호텔상품을 파시면서 소소하게 궁금해 하실 것 같은 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되오며, 너무 객관적이지도 주관적이지도 않게 업무에 맞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몇 자...더 적어보면서 저만의 팔라우, 출장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은 고추가 맵기는 하지만 조심히 보여주자! 실속파, 블루오션 호텔!!! BLUE OCEAN HOTEL (EX. MALAKAL BEACH SIDE HOTEL)이란?? 최근, 리모델링 후 잠자리로는 손색없는 일급 호텔로서 가장 저렴한 호텔이며, 전객실 포트뷰(선착장 보임)로서 고객님들께 가격대비 안성맞춤인 호텔입니다.(제 생각中)
팔라우가 초면이세요?? 그럼, 당연히 PPR이나 로얄 리조트로 가십쇼!! 팔라우가 구면이세요?? 그럼, 이번엔 부담없는 블루오션 호텔이 어떨까나요?? 감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팔라우 여행관련 TIP. 1. 밤 11시, 인천출발행이나 면세점은 대부분 9시~9시 반에 마감된다는 거!!!(단, 소규모로 24시간 운영함) 2. 팔라우는 아시다시피, 쇼핑관광과는 거리가 먼 곳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사전 욕구해결하시길... 동남아 관광객: "쇼핑관광이 너무 많아서, 불만입니다." 팔라우 관광객: "쇼핑관광이 너무 없어서, 불만입니다." 3. 팔라우 여정의 절반이상은 육지가 아닌 바다 위에서 행해진다는 점. 그러므로 수중 카메라나 방수팩은 필수!!! ==> 참고로...전, 바닷 속 사진이 한 장도 없어 평생 후회됨ㅠㅠ
현지, 가이드 분들의 외침!!! 1. 팔라우의 모든 호텔 및 리조트 객실 內 냉장고에는 공짜 생수 2병이 비취되어 있습니다. (단, PPR 리조트만 제외로서 2병에 무려 $4.5 가격으로서 요금지불에 따른 주의를 고객께 반드시 알려주시길) 2. 팔라우의 선택관광으로서 락 아일랜드 A/B 코스가 있습니다. 자이언트 락 아일랜드(A코스)의 잘못된 세일즈 인폼과 인터넷 상에 떠도는 소문 때문에... 트리플 락 아일랜드(B코스)만 고집하는 경향이 요새 두드러져서 에로사항이 크다고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