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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아멘보이
1. 몇 주 전부터 다리가 부러질 듯이 아파서 계단을 오르내릴 수 없었고, 걷기가 무척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며 이 병은 완치가 되지 않으니 꾸준히 약을 먹고 계속 병원에 다녀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온 몸에 기름부음이 느껴졌고 지금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갑자기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로 허리가 매우 아팠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2. 타교회에 다니지만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고 계신 성도님으로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2년 전부터 풍치가 심해 음식을 씹을 수가 없어서 평소 순두부와 같은 음식만 먹고 지냈고, 이로 인해 체중도 많이 감소되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찬물을 마셔 보았는데 평소 있었던 치아의 시린 증상과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졌고, 풍치 때문에 윗니와 아랫니를 부딪치며 씹는 동작을 전혀 할 수 없었는데, 그것이 가능해져 음식을 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30년 전부터 당뇨와 혈압으로 약을 복용해왔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최근 약의 강도를 더 세게 했고, 그러나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병원에서는 더 이상 약을 세게 먹으면 안 된다는 진단을 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한 당뇨와 혈압의 합병증으로 항상 팔, 다리의 힘줄이 당기는 것 같은 통증이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할 때부터 치유가 시작되어 당기던 팔,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12년 전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눈이 답답하고 잘 보이지 않았는데, 눈의 답답함이 사라지고 선명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통증은 없었지만 약했던 방광에도 치유가 임했고, 무엇보다 마음에 평강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이웃에 사는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를 받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년 전부터 뒷머리가 당기는 듯한 두통이 심했습니다. 오래도록 두통이 심해 최근 MRI 검사를 받으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치유성회를 소개 받고 검사 전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안수를 받은 후 머리의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고, 허리디스크로 인한 다리의 당기는 통증까지 치유되었습니다! 몸의 약함으로 인해 최근에 하고 있던 사업을 접으려고 했었는데, 이 문제에 대해 마음에 깊은 평강이 임했고 몸의 치유까지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새방언까지 받으셔서 영혼육의 회복을 받은 것으로 인해 감사해하셨습니다.
5. 타교회 전도사님이신 아드님과 함께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평소에 술, 담배를 많이 해서 폐가 안 좋아졌는지, 폐에 극심한 압박감과 답답함이 있었고 숨을 쉴 때도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치유선포 후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을 때 햇빛 광선을 쬐이는 것처럼 온 몸에 따뜻한 기름부음이 들어오더니 폐와 가슴의 압박과 통증이 사라지고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 술과 담배를 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2주 전 눈병에 걸려 충혈이 심하고 눈에 막 같은 것이 끼어있어 잘 보이지 않고 진물이 나와서 손수건을 계속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눈을 뜨고 있으면 눈부심이 심하고 통증이 있어 눈을 감고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눈에 끼어있던 막이 제거되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떠보니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고 눈을 계속 뜨고 있어도 통증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게 치유되었습니다. 심한 충혈도 많이 가라앉았으며 진물도 멈추어 눈이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7. 엄마와 함께 치유성회에 참석한 어린이로, 유치원 때부터 시력 저하로 안경을 썼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분께서 손을 대고 기도를 해주실 때 뜨거운 느낌이 들어 확인해보았는데, 안경 없이도 글씨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력을 회복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동생이 간증을 한 후, 언니에게도 시력의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2~3학년 때부터 시력이 나빠져서 안과 진료를 받았고 그 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안경 없이는 작은 글씨를 전혀 읽을 수 없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안경없이 성경책의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자매의 시력을 회복시키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9. 오래 운전을 하는 직업 탓인지 어깨에 통증이 심해 6-7개월 전에 정형외과에서 x-ray 촬영을 받았는데, 연골이 많이 닳았다는 진단과 함께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뼈가 맞닿아 긁히는 것 같은 통증이 있어 움직임이 불편하고 무거운 물건을 전혀 들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을 때 따뜻한 기름부음과 함께 기쁨이 임해 어깨를 움직여보니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졌고 긁히는 듯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10. 한 달 전부터 갑자기 허리 부분에 모기에 크게 물린 듯한 자국처럼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옷이 피부에 압박하여 닿는 부위에 그 증상이 있었고 가려움도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화장실에 가서 확인을 해보았는데 피부에 난 트러블이 확연히 가라앉아 있었고 가려움증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평소 일을 많이 해서 어깨가 늘 무겁고 근육이 많이 뭉쳐있어 아팠는데, 근육이 풀리면서 통증이 사라졌고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11. 가족의 권유로 이번 치유 성회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4년 전부터 허리와 허벅지의 통증으로 인해 서서 청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2달 전부터는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일로 인해 오른쪽 어깨까지 아팠는데 특히 잘 때면 통증 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깨는 일이 빈번해졌습니다. 병원에 다녀보고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는데, 오늘 기도할 때 갑자기 따뜻한 기름부음이 다리에서부터 느껴지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이 성도님께서는 어느 교회를 가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큰믿음교회에 와서 3번이나 눈물을 쏟을 정도로 은혜를 많이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12. 타교회 성도님으로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두 번째 참석하신 분입니다. 현재 출석하고 계신 교회에서는 치유사역을 하지 않는데 큰믿음교회가 하는 사역이 너무나 성경적이고 마음에 평안이 와서 좋으시다며 거듭 감사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에 오기 전에는 심령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고, 최근에 영적으로 주님과의 교제에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자녀와의 갈등과 대립으로 인해 심령이 강퍅해지고 사랑이 충만하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상해있었는데, 일대일 짝기도를 할 때 주님의 사랑이 깊이 흘러 들어오고 평강이 밀려오더니 몸이 따뜻해지면서 가슴에 있는 답답함이 사라지고 편안해졌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하면 아랫배가 뭉치고 딱딱해지면서 심하게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었는데, 아랫배의 뭉치고 딱딱한 증상 또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3-4년 전 운동을 하다가 무리를 해서 흉골 부위에 뻑뻑한 통증과 함께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났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흉골 부위에 통증이 더욱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기름부음과 함께 파스를 붙인 듯한 시원함이 임하면서 흉골의 뻑뻑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움직여도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틀어진 골반뼈로 인해 왼쪽 발목의 시리고 저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14. 항암치료를 받은 후 뼈가 약해져서인지 몇 주 전부터 왼쪽 무릎이 붓고 통증이 있어 앉았다 일어서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의 은혜가 깊이 느껴져 치유 기도를 했을 때, 무릎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붓기도 가라앉아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편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4~5일 전부터 식욕 저하와 함께 온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과 구토 증세로 힘이 들었고 최근 이틀 동안은 식사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결과 간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와서 A형 간염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다시 가야하는 상황에서 치유성회에 참석했고, A형 간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안수 기도를 받으면서 심령의 자유함이 임하고 몸의 증상들도 굉장히 호전되어 식욕이 생겼습니다. 몸의 증상이 호전됨을 보고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치유를 행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세 달 전부터 왼쪽 팔을 위로 들거나 기지개를 펴는 동작을 할 때면 근육이 파열되는 듯한 통증이 있어 옷을 갈아입을 때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치유 선포와 함께 안수를 받을 때 기름부음이 느껴지더니 통증이 심해서 할 수 없었던 모든 동작이 가능해졌습니다!
17. 예전에 당한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오른쪽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우두둑’거리는 소리와 함께 뻐근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지식의 말씀이 선포되고 안수 기도를 받으면서 70%정도 치유되었는데, 다른 분의 어깨 치유 간증을 듣고 기도한 후에 남아있던 통증과 소리까지 사라져 100% 치유되었습니다.
18. 타교회 성도님으로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오늘 치유 성회에 오셨습니다. 올해 1월부터 등과 허리가 불편하여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고 허리를 좌우로 돌리는 것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사역자분들이 기도해 주실 때 등과 허리에 기름부음이 들어오면서 시원해지더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몸도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인해 다리가 저리는 증상까지 있었는데 저림 증상도 사라졌고 편안하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 일주일 넘게 입안에 염증이 생겨서 음식물을 씹을 때 많이 아팠고 식사도 잘 못했는데, 일대일 짝기도 후에 입에 기름부음이 들어오더니 입안이 시원해지면서 통증과 염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며칠 전 특별한 이유 없이 오른쪽 어깨가 저리고 힘이 없어서 많이 괴로웠는데, 오늘 집회 중 찬양과 말씀을 듣는 중에 어깨가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역자분들이 어깨 결림 및 굳은 증상과 통증이 낫는 것에 대해 지식의 말씀을 선포할 때 오른쪽 어깨가 시원해지면서 저리는 증상이 즉각적으로 사라졌습니다.
20. 두 달 전부터 큰믿음교회에 나오시는 미등록 성도님이십니다. 최근에 과로로 인해 숙면을 못했고 그로 인해 허리 통증도 심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이 증상이 극심해져서 많이 불편했는데, 오늘 찬양할 때부터 허리에 계속 기름부음이 들어오더니 허리가 부드러워지면서 앉아 있는 것이 편안해졌고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을 때는 기름부음이 더 증가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허리가 따뜻해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 잠을 잘 때 반듯하게 눕고 일어나는 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간증하고 난 후 유아실에 가서 눕고 일어나는 것을 반복했을 때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셨다고 기뻐하시며 다시 간증을 하셨습니다. 또한 큰믿음교회에 등록할 것을 결단하고 가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1. 3~4주 전부터 비염 증상으로 인해 왼쪽 코를 건드리면 많이 따끔거리며 아팠고,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서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사역자의 기도를 받을 때 코에 기름부음이 들어오면서 따끔거리고 아픈 증상이 사라지고 숨 쉬는 것도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허리 디스크 수술을 3년 전에 받았으나 생리 중이면 허리가 많이 뻐근하고 묵직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허리에 계속 기름부음이 들어오고 허리가 편안해지더니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2. 오래전부터 청소만 하고 나면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이 있어 생활하는데 불편했습니다. 침도 맞고 약도 먹어봤지만 호전되지 않았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3. 두세 달 전부터 왼쪽 어깨에 통증이 있어 팔을 위로 들거나 뒤로 젖힐 때마다 통증이 심해 어깨를 움직이는 것이 불편했고 특히 옷을 입을 때마다 매우 힘들었습니다. 지식의 말씀이 선포 되고 치유 사역을 받으면서 어깨를 움직여보니 어깨가 많이 부드러워져서 못했던 동작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4. 5일 전부터 감기 증상으로 인해 극심한 기침으로 인한 인후통과 콧물이 줄줄 나오고 목소리도 변했습니다. 주일 예배와 화요 중보치유철야 때 잦은 기침과 콧물로 인해 집중하기 힘들 만큼 많은 방해를 받았는데, 오늘 말씀 듣는 중에 믿음이 들어오면서 감기의 모든 아픈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예배 시간 중에 콧물이 마르고 기침도 사라져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5. 이번 여름에 어깨를 부딪친 후로 어깨를 돌릴 때마다 소리가 나고 통증이 심해 물건을 들기가 힘들었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어깨를 돌려도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게 되었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6. 오늘 갑자기 앞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이 있어 손으로 계속 머리를 잡고 다녀야만 했는데, 치유기도를 받고 사역자 분들이 손을 뗐을 때 즉시로 모든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27. 얼마 전 위급한 일을 믿음으로 통과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용서해야 하는 시간을 주님 앞에 갖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다 용서 했다고 생각 했던 부분들이 사소한 일을 할 때 계속적으로 생각이 나서 완전하게 용서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마음에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사역자분이 오셔서 기도해 주실 때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면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되어 용서하지 못한 부분이 용서가 되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28. 3주 전부터 이상할 정도로 몸에 피로가 느껴져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말씀이 실제로 다가오면서 모든 피로가 사라지고 몸이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29. 오늘 갑작스럽게 복통이 있었는데, 치유를 선포하는 가운데 복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 주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
보좌에 앉으신 그 어린양 예수
다 무릎 꿇고서 주 경배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