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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진리를 전수받은 웅족熊族이 송화강 비서갑에서 지금 인류의 뿌리문명을 일구었다.
[2020년 6월 22일(月)]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려고 거울을 본다.
얼굴은 그냥 그대로다.
그런데 뭔가 달라진 느낌이다.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반듯해지는 듯하다.
이제 지팡이 없이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확 들어온다.
어제 아침에는 몸에 열기가 없어지더니만
정말로 경자년 음력 5월 1일이 되면서 경자庚子 금강체 몸의 기운이 들기 시작하는가?
여하튼 왜 갑자기?
아마도 허리베개를 계속 이용했다는 것과 진식호흡의 결과로 판단된다.
모래가 되면
본격적으로 진식호흡을 시작한 지 49일째 되는 날이다.
그리고 재활 필요성을 느낀 지 40일째 되는 날이다.
중단전에 기운이 소통되기를 기다려 보자.
아마도
중단전이 열리면 예전처럼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다.
어제
부분일식이 있었다.
우리 백성들은 그냥 신기한 듯 하늘만 바라볼 뿐이다.
4,200년 전
일제식민노예사관에 찌들은 강단사학자들이 신화로 취급하고 있는
단군조선시절 저 멀리 하얼빈에서 우리 조상님들이 일식을 관측하고 그 기록을 남겼다.
단군조선이 곰이 사람 되려고 기원했던 신화 시절이 아님을
실제 역사임을
이번 부분 일식을 계기로 우리 백성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단군세기, 고조선 2대 부루단군시 일식기록 증명되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0
일제식민노예사관 강단사학이 줄기차게 위서로 매도하고 있는
환단고기桓檀古記의 사실기록이 자꾸 나타나는데도
이제는 하늘에서 증명해주는데도 계속 어거지를 부릴 것인가?
이제 무슨 트집을 잡으시려나?
문제는 우리 국민들이 계속 일제식민노예사관 애들의 말을 믿을 것인가?
그게 문제다.
속언에 ‘죄는 지은 데로 가고 공은 닦은 데로 간다.’는 말이 참으로 성담(聖談)이니 잘 기억하라. (증산도 도전 2:95:6)
허기사
스스로 자기 조상님의 족보를 부정하겠다는 데야 할 말은 없지만
환부역조의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換父易祖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83
이제 믿으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믿으면 믿고 말면 말고
다만 상제님의 천명天命이라
전염병으로 뭇 생명이 죽어가는 가을개벽에 사람을 살리라는 천명이 있기에
이 글을 쓰는 것이지
태모님 말씀대로 전하기 참 아깝다.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자니까 전하지, 알고 보면 전하기가 아까우니라. (증산도 도전 11:55:4)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간다’는 금강송은 왜 죽었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75656
KBS1 저녁 9시 뉴스
울진 금강송 군락지의 금강송이 말라죽고 있다.
집단고사 왜?
올해는 경자庚子년이다.
경庚은 금강이다.
자子는 씨핵이다.
{금강송, 2020년 1월 20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31
경자庚子는 금강체金剛體 불멸 신선의 몸을 상징한다.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가 나고 조화가 난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46
진정한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다.
{진정한 자유의 길}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41
금강송은 우리 한민족의 생명과 함께 한 으뜸 소나무다.
{금강송, 2020년 3월 18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35
5,900년 전 배달국을 여신 환웅천황 시절
환웅천황으로부터 도道를 전수받은
상제님 진리를 전수받은
웅족熊族이 송화강 비서갑(하얼빈)에서 지금 인류의 뿌리문명을 일구었다.
송화강 물줄기로부터 뭇 생명을 키워낸 더 넓은 만주 땅이
한민족 문명의 태전太田이자 평양平壤이다.
5,900년 전 송화강의 금강송 기운이 백두대간을 타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 이야기의 진실을
어제 부분일식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가을추살바람에
낙엽지고 열매를 맺는 때
코로나19로 시작하는 전염병이 대발하고 있다.
봄에 뿌리 씨앗이 가을에 열매기운으로 재탄생하는 자연의 법칙인지라
인류뿌리문명을 열어낸 그 기운이
원시반본하는 자연섭리로
불멸의 기운으로 전염병을 극복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쓰임이 필요하게 되었다.
금강송이 말라 죽었다는 것은
금강송을 살아 숨 쉬게 한 생명의 기운이 그곳을 떠났다는 말이다.
열역학 제1법칙이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천지간에 그냥 없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전염병으로 낙엽되어 떨어지는 뭇 생명을 살리기 위해 떠났다.
{금강송, 2019년 12월 3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UlTP/10
가을추살바람에 백두대간을 타고
5,900년을 이어 내려온 금강송金剛松 지기가 뭇 생명을 살려내기 위해
천명天命으로 스스로 명命을 다한 것이다.
부디
그곳을 떠난 금강송의 기운이
내 몸에도 와서 응해주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그리하여
나의 발목에 채워진 족쇄足鎖가 조만간 풀리길 기원한다.
{수원水原 칠보산七寶山 보물 맷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76
상제님의 일꾼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소망한다.
보은!
2020.6.22. 성기영(010-9534-7766 greatautumn@hanmail.net)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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