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http://www.stb.co.kr/
조직을 인화人和로 다스리지 않고 법法으로 다스리려 하면 화를 초래할 수 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이미 인간의 이성理性을 넘어섰다.
-인간이 만든 법法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한 곳에서 너무 강한 힘을 발휘하면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이 되지 못한다.
-최고 공권력의 명령에도 말을 듣지 않는다.
-덕혜력德慧力 영원한 생활문화의 참된 보편 가치다.
[2020년 8월 23일(日)]
아리랑고개
은혜를 잊어버린 신권臣權 천년 사대부들의 적폐로 생긴
한민족 고유의 한恨의 고개다.
한민족은 천손天孫족으로 인류창세민족이다.
{문화culture가 없다!-아리랑}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6
우리 한민족의 여성들
부유腐儒로부터 보은報恩을 강제 받은 여성들의 한으로
지금 대부분 여성들이 제사 안 지내는 기독교에 몸을 담고 있다.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시스템 속에서 핍박받은 한恨으로 대代를 잘라버리고 있는 것이다.
{換父易祖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83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증산도 도전 7:17:4)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가을에 불어오는 추살바람에 살아 넘어가려면 이 여성의 한을 풀어주어야 한다.
{metoo, 2020년 7월 28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0I/63
{metoo, 2020년 7월 30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46
보은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증산도 도전 2:53:1)
원시반본原始返本하여
여성들이 새 역사 개창에 나설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역사 남삼한 제사장들의 해원도수로 남조선배가 출항한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108
{칼에 밀려난 치병治病의 신권神權이 인류역사에 다시 종통 주권자로 나선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25
태을주를 노래할 때
여성의 한恨을 풀어주는 보은報恩의 노래로 불러야 한다.
날 낳아준 어머니에 대한 보은의 노래
내 자식 낳아 대 이어준 아내에 대한 보은의 노래
자식 기른 보람을 느끼게 해준 딸에 대한 보은의 노래
그 보은으로
태을주를 불러야 치병治病의 신도가 응한다.
요즈음
미스터트롯 그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임영웅의 눈물...미스터트롯 콘서트 방송 15.2% 압도적 1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2/2020082200488.html
미스터트롯이 성공한 것은
이 여성들의 한恨풀이에 접근하였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임영웅’이라는 인물이 있다.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홀로 된 어머니를 위해 불러준 보은의 노래이다.
{영웅씨 노래를 듣고 치유를 했어요!}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37
치병治病도수가 작동하여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려준다.
임영웅과 함께
톱7의 인재들이 각기 그 개성을 달리하며 노래하고 있다.
영탁의 ‘막걸리 한잔’ 노랫말 그대로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아들이 철들어 이제 효자노릇하고 있다.
이찬원의 ‘진토배기’는 고인이 된 어느 무명가수의 이름을 세상에 알려주었다.
김호중은 ‘고맙소’를 통해 자신을 사람답게 만들어준 스승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정동원은 자기를 키워준 하동에 생기가 돌게 하였다.
그는 또 말기암癌 할아버지 병을 고칠 수 있는 일억원 값나가는 주사약을 놓아드리기 위해
노래한다고 하였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로 처음 접한
'남자라는 이유로'를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김희재는
스승이자 이모인 트로트가수 서지오의 ‘아카시아’를 간드러지게 불러 여심을 저격했다.
이들은 모두 보은報恩의 노래를 불러
우리네 여성들의 한恨많은 아리랑고개를 쉬이 넘게 노래하여 크게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만고의 대신인(大神人)을 따르다가 늙으신 어머니의 임종도 지키지 못하였구나.” 하며 대성통곡하다가
‘태을주로 사람을 많이 살리리라.’ 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떠올리고
일시에 마음을 돌려 방에 들어가 가족을 물리친 다음 상제님께 기도를 올리고 지성으로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노모가 살아나니라.
(증산도 도전 10:89:4-6)
치병治病도수은 보은報恩에서 시작한다!
지금 정부는 자신들의 능력으로
코로나19를 잘 막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 전염병 난국에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이란 카드를 꺼내든 이유일 것이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대응을 하겠다.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 상황이니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코로나19 정도는 자신들의 정치적 역량으로 충분히 방역할 수 있다는
자만自慢에 가까운 사고를 하는 듯하다.
천만이다.
방역 현장일꾼들의 피땀으로 겨우 진정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정부는 이들에 대한 은혜를 잊어버렸다.
은혜를 저버리면 패망하는 수가 생긴다.
지금 정부의 실세 정치인들은 법法이면 모든 게 다 해결되는 줄 알고 있다.
미안하게도 조금 과장?
지금 정부에 법을 안다는 분들의 자만이 철철 넘친다.
옛말에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마라!’는 말이 있다.
정부의 연휴연장정책과 함께 우연히도 코로나19가 폭증하였다.
{코로나19 폭증, 2020년 8월 16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85
{[속보] 광화문 집회 확진자 176명으로, 전국 13개 시도로 번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4/2020082402281.html
여기에다가
정부에 대한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으로
나라의 방역체계는 금이 가고 있다.
{인턴·레지던트 1만명, 20년만에 파업 돌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0/2020082003553.html
{‘역대급’ 의사 파업 이유? “文 정부 의료정책은 하나하나가 핵폭탄”}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009100017
우리나라는
영호남이 정치적으로 갈라져 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호남이 아니면서 호남의 며느리사위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주로 법法을 가지고 통치를 하려한다.
호남인들이 한恨이 많아 모질 것 같지만 오히려 정情이 더 많다
본래 호남인들은 정이 참 많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 반半호남인들이 정책을 펴는 걸 보면 참 모질게 펴는 점이 많다.
호남인들이 참 모질다 오해를 하게 한다.
2000년대 초에
동료직원이 농촌진흥법이 허술하다며 법法 이야기를 꺼냈다.
농사꾼이 웬 뚱딴지같이 법 같은 소리하나 싶더니
출세 가도를 달리는 것을 보니 시류를 아주 잘 탄 인재 중에 인재였다.
조직을 인화人和로 다스리지 않고 법法으로 다스리려 하면 화를 초래할 수 있다.
법만을 만능시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분들에게 주지하시라 말하고 싶은 역사가 있다.
강력한 법치로 중앙 집권과 동양 법치주의의 기초를 닦은 진秦나라 ‘상앙의 변법’이다.
우리나라 법은 이 입김아래에 작동하고 있다.
물론 내 말에 동조하지 않는 이 많겠지만
상앙은 자신이 만든 법으로 자신의 몸을 망치는 상황을 당한다.
[2020년 8월 24일(月)]
지금은
가을추살바람에 낙엽 지는 대전염병의 시대이다.
코로나19로 시작하는 병란의 실제상황이다.
{英 권위자 “코로나, 영원히 지속…통제불능 상황 올수도”}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823/102608122/1
가을추살의 병란病亂은 신도神道로 온다.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요 (증산도 도전 6:124:9)
이제 우리는 해마다 점점 더 강해지는 무서운 병란을 겪어야 한다.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에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291:3-5)
덕혜력德慧力
영원한 생활문화의 참된 보편 가치다.
병란시대 운수는 병을 이기는 자(德慧力의 소유자)가 가져가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상황이 이미 인간의 이성理性을 넘어섰다.
인간이 만든 법法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상제님께서 병란을 다스릴 자는 내 일꾼들이라고 하셨다.
작금의 병란은 신神의 손길이다.
내가 이곳에 무명악질(無名惡疾)을 가진 괴질신장들을 주둔시켰나니 신장들이 움직이면 전 세계에 병이 일어나리라. (증산도 도전 5:291:9-10)
불멸의 인간 태을선太乙仙이 되어야 한다.
태을주만은 꼭 읽고 다니시라.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증산도 도전 2:140:4)
사회도 생물 같아서 균형이 필요하다.
사회적으로
한 곳에서 너무 강한 힘을 발휘하면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이 되지 못한다.
특정 세력이 생명 시스템을 주도하게 되어
공정성을 발휘하지 못하면
면역성이 떨어지는 비정상적인 인간생명이 된다.
{‘6공’ 때도 했는데…정치풍자 못하는 코미디 같은 상황}
https://news.joins.com/article/23854816
작금에 우리나라가 그런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 과정을 하루빨리 멈추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사회는 많은 부작용을 겪을 수밖에 없는 사회가 된다.
면역성이 떨어지는 사회가 되어버린다.
최고 공권력의 명령에도 말을 듣지 않는다.
면역성이 크게 훼손되는 것이다.
{文대통령, 페북에 “모여서 선동 말고 힘자랑 말라” 목사 글 공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4/2020082402288.html
더군다나
지금 정부는 많은 내로남불 정책으로
정부에 대한 불신 세력이 상당히 많다는 문제가 있다.
{성추행, 2020년 7월 29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0I/63
{성추행, 2020년 7월 30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46
人用德化之薄則 必有萬事之怨하니라
사람이 덕화(德化)가 부족하면 반드시 만사에 원망이 붙느니라. (증산도 도전 4:100:5)
면역성이 떨어지면
특히 호흡기 질환에 문제가 생긴다.
가을추살바람에 불어오는 전염병을 이기지 못한다.
작금에 우리나라는 코로나19를 시작하는 전염병의 병란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때
정부를 지나치게 옹호하든 반대를 하든 여론주도층이 생겨버리면
병란에 치명적이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11:263:8)
태모님께서
태을주를 항상 입에서 뱅뱅 돌게 읽어라 하셨다.
일상 속에서 태을주 읽으며 자발도공自發道功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신 것이다.
보통 태을주 수행하면 정좌해서 하는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이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는 정좌해서 하는 것처럼 할 수는 없다.
일상 속에서는 묵송默誦으로 시도하는 것이 유리하다.
묵송默誦은 입과 혀를 움직이며 내 귀에만 들리게 태을주를 읽는 방법이다.
일상 속에서 태을주를 염송念誦으로 읽으려면 주문수행 자체가 어렵다.
그런데 묵송으로는 오랫동안 지속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그래서 일상 속에서는 염송에 가까운 묵송을 하면 태을주를 지속적으로 읽을 수 있다.
나는 입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주로 혀를 움직이면서 읽는다.
태을주 음절 음절에 맞추어 혀를 움직이면 또박또박 읽어낼 수 있다.
염송念誦으로 태을주 소리에 집중하다보면 아무래도 눈에 피로가 집중되지만
묵송을 하면 입이나 혀의 움직임으로
의식 집중이 아래로 내려가므로 눈 피로도가 적어질 뿐 아니라
머리에 있는 각 기관들에 자극을 주어 좋다.
특히 나같이 코에 염증이 있을 때 겸사겸사 효과가 있다.
묵송을 통해 자발동공自發動功이 되어야 염송念誦을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자발동공이 되어야 하루 10,000독을 읽어낼 수 있다.
신도神道가 응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태모님께서는 신도(神道)가 내리매 주송은 하지 않으시고 묵송을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131:13)
태을주라야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5:360:6)
2020.8.26. 성기영(010-9534-7766 greatautumn@hanmail.net)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http://www.j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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