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이, 대통령이 무능하면 독도를 뺏길수있고,똑똑하면 대마도를 뺏어 올수도 있다.
일본의 천적을 찿아라 (tistory.com) 2019.7.1
숨은 비화 하나 소개한다.
1973년8월8일.
훗날 대통령된 DJ가 일본에서 너무 박정희 욕을 도가 넘치도록 하여 중정부장 이후락은 DJ납치를 감행했고,일본은 세계만방에 박정희규탄에 열변했고 심지어 세계유력 언론에 규탄광고까지 했다.
이때 창원주둔 보병제39사단 예하11○연대는 당시 울산지역 경비를 담당 했는데, 연대장인 광주보병학교 출신 모 신참 대령이 상부 허가없이 경비정에 정예요원100명을 태우고 대마도를 진격했다.당시 대마도에는 경찰뿐이 였다
그는 일본경비선장에게 "한국판"가미가제"특공대다.
지금 당장 박정희대통령 비난 중단해라. 못하겠다면 진격한다"
혼비백산한 일본정부는 항복하고 그날이후 비난을 중단했다.
대통령께서는 일본에 해당 장교 처벌 을 약속했고 그후 연대장은 행불되었다.
전설같은 이내용은 필자가 당시 서종철 국방.안보 특보로 부터 직접들은 내용이다.세월이 흘렸다 1983년쯤인가 중국 민항기 강원도 춘천 미군 비행장 불시착때 행방불명된 연대장의 얼굴을 얼핏 보았다.
참고자료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최근 수정 시각: 2024-10-07
[강원365]춘천 중국민항기 납치 불시착, 납치범 총으로 위협하며 캠프페이지에 가까스로 착륙, 1983년 춘천 옛날 희귀영상
대한뉴스 제 1436호-중공여객기 불시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