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9, 2009--Two hot knots of gas collapse to become the cores of stars, each five times as massive as our sun, in a computer simulation of a star-forming region that existed 200 million years after the big bang.
Some of the universe's first stars might have been born as twins, according to a new study appearing in the journal Science, which shows how primordial clouds of gas could split into two dense stellar cores, like the ones seen above, and eventually form binary star systems.
—Image copyright Science/AAAS
★빅뱅 후 약 2억 만년 된곳에
별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 지역을
컴퓨터로 합성해 보았읍니다.
우리 태양보다 각각 5 배나
질량이 큰 뜨거운 두개의 개스 덩어리가
뭉치면서 각 별들의 핵을 만들고 있읍니다.
Science 잡지에 실린 연구 사례에 따르면
우주의 처음 별들의 얼마 정도는 쌍둥이로
태어났을 것 이라고 합니다.
초창기의 개스구름들이 어떻게
두개의 밀도 높은 별들의 핵으로 분리 될 수 있는지, 또
결국 이것들은 쌍둥이 별로 형성 되리라는 것을
위의 이미지는 보여주고 있읍니다.★
☆천사의 인사에 영문 몰라 하던 마리아
그 대답을 기다리며 숨죽였던 우주....
"주님의 뜻데로 이루어 지소서."
깊은 숨 내쉬어
환호하며 춤추는 별..
별들.... ☆
Neutron Star
An artist's rendering shows a neutron star—located 50,000 light-years from Earth—that flared up so brightly in December 2004 that it temporarily blinded all the x-ray satellites in space and lit up the Earth's upper atmosphere. The flare-up occurred when the star's massive, twisting magnetic field ripped open its crust, releasing an explosion of gamma rays.
Image courtesy NASA
★이미지에 색을 입히는 아티스트 들이 만들어 놓은
이 neutron star 의 모습은
지구로 부터 약 5 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2004년 12월에
너무나 밝은 섬광으로 번져 잠시동안
우주에있는 X-Ray 위성들의 시야를 마비 시켰으며
지구 상공 윗쪽 대기권에 불을 밝혔습니다.
이런 섬광이 생긴 이유는 이별의 커다란 질량과
뒤틀린 자기장이 표면을 뚫고 나오면서
폭팔적으로
감마 선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방박사들을 따라 나서게 만들었던 밝은 별은
기원전 6-7년경에
화성, 목성, 금성이 한줄로 나란히 있으면서
말할 수 없이 밝은 빛을 냈었기 때문
아마도 그 별빛을 따라 왔었을 것 이라고
폭 넓게 받아 드려지고 있습니다.
만일 이 추측이 맞는다면
6세기에 그 사건 보다 6-7년 늦게
주님의 탄생년을 잡은
Dionysius Exiguus 수사에 의해 계산된 탄생년은
현재 대부분의 서양에서 쓰고있는
Gregorian 달력을 기초로 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고대의 Judian 달력은
그리스나 동방정교회에서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그때 그 별만큼 밝은 별인지..
그윽하기 그지없어
저 별 안으로...
자꾸 빨려 듭니다.☆
일곱자매 성단과 구름
An infrared image reveals clouds of dust swaddling the stars of the Seven Sisters cluster, also known as the Pleiades. The cluster, located some 400 light-years away, formed about 100 million years ago. It contains thousands of stars but gets its name from seven of its brightest members.
Photograph courtesy NASA
★이 적외선 이미지는 먼지구름들이
황소자리 성단으로도 알려진
일곱자매 성단의 별들을
싸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성단은 약 1 억년 전에 형성 되었으며
400 광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몇 천개의 별들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밝은
일곱개의 별 때문에
"Seven Sisters" 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한 부분인듯
성탄 성운☆
Quintuplet 성단
An image taken by the Hubble Space Telescope gives the clearest view ever of the Quintuplet star cluster, a massive collection of young stars 25,000 light-years from Earth but only a hundred light-years from the center of the Milky Way. The cluster's proximity to the core of our galaxy means it is destined to be ripped apart in just a few million years.
Photograph courtesy NASA
★허블 우주망원경에서 보내온 이 이미지는
Quintuplet 성단(5개의 별들)의 모습을
가장 깨끗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은하계
Milky Way 중심에서는
겨우 100 광년 떨어진 곳이며
지구로 부터는 25,000 광년 떨어진 곳으로
파란색의 많은 어린 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은하계의 중심에 근접해 있다는 말은
몇 백만년 후 에는
우리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산산 조각이 난다는 말입니다.★
☆언젠가 우리 블랙홀
Sagittarius A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산산 조각으로 흩어질
이 아름다운 Quintuplet....☆
Cassiopeia A 수퍼노바 파편들
This Hubble Space Telescope image shows debris from the massive Cassiopeia A supernova arranged into thousands of small, cooling knots of gas. Each clump, originally just a small fragment of the star, is tens of times larger than the diameter of our solar system.
Photograph courtesy NASA/Hubble Heritage Team (STScI/AURA)
★이 허블 이미지는
"Cassiopeia A" 수퍼노바로 부터
나온 파편들이
몇 천개의 작고 차가워 지고 있는
개스 뭉치들로
나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래 별에서 부터 떨어져 나온
작은 파편들인 이 뭉치 하나 하나는
우리 태양계 지름의 몇 십배나 되는 크기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별 부스러기
우주 공간에 뿌려져
스러져 가는 한줌의 연기...
우리의 삶처럼.......☆
WR124 별과 주위의 성운 M1-67
A false-color rendering of an image taken in 1997 by the Hubble Space Telescope shows a nebula of glowing blobs of gas surrounding the super-hot WR124 star. The gas was ejected by the star at speeds of over 100,000 miles an hour (161,000 kilometers an hour) and covered an area some 100 billion miles (161 billion kilometers) wide.
Photograph courtesy NASA/Yves Grosdidier (University of Montreal and Observatoire de Strasbourg)/Anthony Moffat (Universitie de Montreal)/Gilles Joncas (Universite Laval)/Agnes Acker (Observatoire de Strasbourg)
★1997년 허블에서 보내온 이 적외선 이미지는
엄청 뜨거운 별 WR124 를 둘러싸고 있는
개스 덩어리들로 빛나고 있는
네뷸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개스들은 이 별로 부터 한시간에
10 만 마일이 넘는 속도로 분출되어
몇 조만 마일에 걸쳐 퍼져있습니다.★
☆별의 중심에
아... 저 창조의 에너지...
저 아름다움.....☆
Red Rectangle 성운
Ground-based telescopes make the nebula pictured here look rectangular in shape, hence its name: the Red Rectangle. But images taken by the Hubble Space Telescope revealed that it should more accurately be called the "Red X" nebula. The nebula's unique shape comes from gas and dust emitted in cone-shaped bursts from the dying star at its center. This star, which began shedding its outer layers about 14,000 years ago, will slowly become smaller and hotter and begin to release a flood of ultraviolet light.
Photograph courtesy NASA/ESA/Hans Van Winckel (Catholic University of Leuven, Belgium)/Martin Cohen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