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는 7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오후석 균형발전국장과 가구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초대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 회장으로 정용주 경기인천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임됐다.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는 해외글로벌 대기업의 국내진출 등 어려움 속에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취지로 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