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수(樹)

[장세덕]

도민세평

2013년 04월17일 (수) /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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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용부담금

2013년 04월17일 (수) /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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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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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지휘자' 콜린 데이비스 타계…향년 85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4.16 11:35 / 수정 2013.04.17 18:33

[사진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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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두 달도 안 돼 차기주자 줄대기 나선 의원들<div style="POSITION: relative"> <div id="p_pop7"></div></div>

권대열 정치부 차장이 본 요즘 새누리당 의원들 조선일보 정치부에서 새누리당을 맡고 있는 권대열 차장입니다. 현재 새누리당 취재팀은 팀장인 저와 함께 논설위원 출신인 정우상 차장, 박근혜 대통령을 최근 7년간 ..

태평양전쟁 때 일제(日帝)가 파 놓은 '제주도 땅굴'의 비밀 4년 전, 취재를 위해 이곳을 찾았은데 과연 입이 절로 벌어졌습니다. 조명이 없었다면 누구라도 금세 길을 잃었을 것입니다. 굴은 왼쪽으로 꺾어졌다 다시 오른쪽으로 굴절되며 이어졌습니다. 미공개 지구에는 폭이 넓어졌다가 갑자기 좁아지는 곳이 있는가 하면, 깊이가 18m인 함정과 탱크 한 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있다고 합니다. <div class="par"><div id="img_pop2" class="center_img_2011"><div id="player2">

<div style="POSITION: relative"> <div id="p_pop2"></div></div>

제주 전쟁역사평화박물관에 전시된 가마오름 일제 동굴 진지의 일부. 제주도민에게 굴을 파게 시키는 일본군의 모습이 재현돼 있다.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0px 10px" id="player2"></div>로마 기독교 지하묘지 연상시키는 2㎞ 구간

‘옥쇄형 비밀 요새 동굴’

이곳은 총 길이가 무려 2000m에 이르는 3층 구조의 진지입니다. 출입구 33개, 연결통로는 17개입니다. 끝없는 듯 복잡하게 이어진 미로 사이사이에 사령관실, 물자보관소, 작전회의실 같은 방이 수십 개입니다.

마치 이탈리아 로마의 기독교도 지하묘지 카타콤베(catacombe)를 연상케 했습니다.</div>오늘의 100자평

[제주도 땅굴]
일본의 침략 증거를
일본에 넘겨주는
일은 절대 없어야- 심연식 -

유석재 문화부 기자가 전하는 '제주 가마오름 동굴진지' 이야기 도대체 국가가 이런 거액을 들여 사들인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제주도 땅굴’이었습니다. 태평양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1940년대 중반, 일제(日帝)가 파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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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樹)

글자의 뜻

①나무수(生植之總名)=<淮南子.原道訓>萍樹根于水

                    木樹根于土

②막을수(屛也)=<論語>邦君樹塞門

③동물이름수(獸名)

④세울수(立也)=<書經.說命>樹后王君公

⑤심을수(植也)=<易經 繫辭>不封不樹

나무수(樹)자는 두재촌중(豆在村中=마을 가운데 콩이 있다)이라는 글자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나무수'자 일까? 콩은 그 잎사귀가 넓고 둥글며 큰것이어서 마을가운데 콩밭은 마치 숲을 이룬듯하다는데서 나온글자라고 볼것이다

그렇지만 마을 촌(村)안에 들어있는 글자는 콩두(豆)자가 아님을 기억해두어야한다  자자칫 글자를 잘못쓰면 안되니까 말이다

콩두(豆)자는 위에 하나일(一)자 뿐이지만 나무수(樹)라는 글자의 들어있는 글자는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일(一)자 위에 열십(十)자가 하나더 있으니까 콩으로 따지면 열개나 더 있는셈이다 잘 기억해두기바란다



쓰임새

쓰임새

⑴수가(樹稼)=上古代

⑵사간(樹幹)=나무의 줄기

⑶수공(樹功)=공을세움 樹勳

⑷수관(樹冠)=나무 하나하나의 가지와 잎으로 이루어진 위층의 모양.우산을 펴놓은 모양(풀라타너스.수양버들따위),싸리비 모양(버드나무따위),둥근 모양(향나무 따위)등이 있음.樹冠이 모여서 林冠을 이룸

★★김일성의 이밥에고rl반찬이야기와 박정희의 이팝나무이야기 ★★

아래그림에서 이팝나무의 수관이름은? 무엇일까요?

★봄꽃★(2013.4.10.수)

<X-EMBED style="FILTER: xra(); LEFT: 1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480" width="730" src="http://pyungj797.com.ne.kr/Lake/PondLake.swf">

                 

   

자목련

목련과로서 멋과 향기를 풍기는 꽃이죠~

꽃말은:숭고한 사랑  

  우리나라에선 부산 범어사있는것이 제일 오래된것으로 추정

>  수피(樹皮)나 뿌리의 껍질은 구충·양모·두풍 등에 약용으로 사용한다네요~

벚꽃

한국.일본.중국에 널리분포 되어 있지요~

꽃말은:순수한 사랑.순결

일본국화로 알려져 있으나 공식적인 국화가 아니고 일본황실의 꽃이라 합니다.

일본 현행법상 국화는 없다고 하네요..원산지도 제주도라 하는데..

 진해 군황제.경포대. 경주.여의도.하동섬진강강변등 벚꽃이 유명하지요~

 겹벚꽃: 벚나무를 개량해서 만든나무죠~일반 벚꽃은 꽃이먼저 피지만

겹벚꽃은 잎이동시에 피고 꽃잎이 겹겹이 잇지요~ 

꽃말은:정숙.단아함

 하이얀 겹벚꽃이 이뽀하네요~

>  이팝나무

생명력이 강해서 요즘에는 가로수로 많이 심지요~

꽃말은: 영원한 사랑

천년기념물로 지정된 나무가 많이 잇죠~

<li style="TEXT-ALIGN: center">고창 중산리의 이팝나무 </li><li style="TEXT-ALIGN: center">쌍암면의 이팝나무 </li><li style="TEXT-ALIGN: center">진안 평지리의 이팝나무 </li><li style="TEXT-ALIGN: center">김해 주촌면의 이팝나무 </li><li style="TEXT-ALIGN: center">광양 유당공원 이팝나무 </li><li style="TEXT-ALIGN: center">양산 신전리의 이팝나무 </li><li style="TEXT-ALIGN: center">김해 신천리의 이팝나무

⑸수괘(樹卦)=上古代

⑹수근(樹根)=나무의 뿌리

⑺수당(樹黨)=정당등의 당파를 세움

⑻수령(樹齡)=나무의 나이.나무의 자란 연수.

수령1800년

보낸사람: "매너송" <ssongyung@daum.net>
받는사람: "안지원" <ahn460@hanmail.net>
날짜: 2013년 4월 06일 토요일, 19시 56분 39초 +0900
제목: 樹齢 1800年 벚꽃나무

樹齢 1800年 벚꽃나무

저토록 노쇠한 몸 그래도 엄엄하고

천년을 꽃피우는 그 정열 불타올라

칠십년 세월 딛고서 늙었다고 하였구나.

한 백년 한 천년도 한 순간이 아닌가

무한의 시간 앞에 의미 없는 내 시간

얼마나 살 건가 아닌, 어떻게 살 것인가.

樹齢1200年

薄墨 벚꽃나무

樹齢1500年

神代 벚꽃나무

樹齢1800年

樹齢 1800年 벚꽃나무

저토록 노쇠한 몸 그래도 엄엄하고

천년을 꽃피우는 그 정열 불타올라

칠십년 세월 딛고서 늙었다고 하였구나.

한 백년 한 천년도 한 순간이 아닌가

무한의 시간 앞에 의미 없는 내 시간

얼마나 살 건가 아닌, 어떻게 살 것인가.

樹齢1200年

薄墨 벚꽃나무

樹齢1500年

神代 벚꽃나무

樹齢180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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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TYLE></X-STYLE>

⑼수림(樹林)=나무가 우거진 숲

⑽수립(樹立)=어떤 사업이나 공을 이룩하여 세움.

                <魏志 注>樹立之意定

⑾수부(樹膚)=나무껍질. 樹皮

⑿수상식물(樹上植物)=<植>地衣類.따위와 같이 乾生植物의 하나로서,나무위에서 자라는 植物

(12_2) 수세(樹勢)=나무의 자라는 氣勢

⒀수수개추색(樹樹皆秋色)=당나라 왕적(王績)의 싯구(詩句)로써 댓구(對句)는 산산유락휘(山山唯落暉)이다

⒁수식(樹植)=나무를 심어 뿌리를 박게함<揚子方言>樹植 立也

⒂수액(樹液)=땅속에서 빨아 올리어 나무의 양분이 되는 액

인제 '방태산 고로쇠축제' 첫날부터 성황

[뉴시스] 입력 2013.03.16 19:48

(16)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고 싶어도 부모는 돌아가고 없으니 모실수 없음을 비유로 나무숲은 조용하고싶지만 바람이 그치지않고)=공자의 제자 고어(皐魚)가 길섶에서 초췌한  행색으로 방성대곡(放聲大哭)하므로 어찌된일이냐고 물으니 대답하기를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아들은 부모를 모시고 싶지만 부모는 기다리지않고) 이제 어버이를 모실만하였더니 돌아가시니 저 또한 딸아가겠노라고 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17)수우(樹羽)=編鐘 編磬架子에 꽂아세우던 나무로 만든 孔雀

(18)수음(樹陰)=나무의 그늘<北史>隧樹陰諷誦

(18)수자(樹子)=ⓐ임금의 명령으로 가계를 이은 제후의 아들.<孟子告子>無易樹子

                      ⓑ나무의 열매

(19)수재식(樹栽式)=<農> 농업 방식의 하나.동일한 밭에 여러해를 두 고 같은 작물.곧 차 뽕나무 과수등을 재배하는 방식

(20)수종(樹種)=ⓐ나무의 種子

                               ⓑ곡식이나 초목을 심어 가꿈

(21)수지(樹脂)=나무에서 나오는 진.나무에서 취하는 기름.주로 針葉樹에서 분비되며 와니스의 원료로 쓰임.

일본은 원폭투하로 무조건항복을 하기이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송진을 짜내어 기름을 만들어 휘발유석유로 대체하기위해 사람마다 책임량을 부과시켜 우리국민은 책임량을 채우기 위해 밤낮없이 산에 올라가서 소나무를 벌목하여 송진을 짜내어야만하였던것이다

이 책임량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부조(父祖)들은 수없이무참한 죽엄을 당해야만하였다

(22)수지(樹枝)=나무가지<後漢書>甘霧仍降  樹枝內附(23)수지상(樹枝狀)=많은 가닥으로 벋어서 나무가지처럼 된 모양

(24)수초(樹梢)=나무가지의 끝.樹秒.

        <王維>山中一夜雨 樹梢百重泉

(25)수축(樹畜)=뽕과 삼을 심고 닭과 돼지를 기름.농업을 경영함

(26)수하석상(樹下石上)=<佛>불도수행을 하는 일.나무밑과 돌위.곧 산야와 길가에서 宿食하는 출가자의 생활

(27)수해(樹海)=,유>울창한 산림의 광대함을 바다에 비유하여 일컫는 말

街路樹 巨樹 果樹 落葉樹 芳樹 常綠樹 列樹 針葉樹 花樹 闊葉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