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동문께 고함니다.
우리식품공학과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생긴과임니다.
50년전통과 한번도 이름이 바귄적이 없으며 지금도 잘나가는과임니다.
2,200명의 졸업생이 있는과이며, 식품업게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과을
누가 감이 과이름을 식품공학과에서 식품생명공학과로 바꿀수 있는지 학교는 대답해야 함니다.
또한 식품생명공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면,과에 생명공학을한 교수가 있는지,
없다면 또 대학은 사회에 지탄을 받을것이며,신입생에게 사기을 치는것임니다.
우리 총동문회는 주임교수가 외국 출장에서 돌아오는 즉시 항의 답변을 요구할것임니다.
여러동문님들도 학과에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림니다.
몇년후 우리가 다니식품공학과가 없어 진다면,
식품공학과 총동문회도 존재의 가치가 없을것임니다.
총동문회의 이름으로 과명을 찾아야함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림니다.
주위에 동기분들 등업할수 있도록 관심과참여을 부탁드림니다.
학교에 말할수있는 과에말할수있는,총동문회장은 여러분의 동참만이 가능함니다.
제가 말할수 없고,먼후날 후배총동문회장이 학교에서 과에서 말할수없고 그말이 통하지 않은다면,
이것도 총동문회의 존재 가치을 상실했다고 볼수 밖에 없음니다.
모두 모두 등업하여 힘이 있는 총동문회을 만들어야함니다.
본교졸업생 교수도 존중하지 않은 동문회을 누가 존중하겠읍니까?
2,200졸업생이 있는과명을 누가 감이 바꿀수 있는지?
이것이 총동문회,식품공학과의 현실임니다.더욱 참여하는총동문회을만들어 봅시다.
총동문회장 72이 황
첫댓글 동참하겠습니다. 우선 우리 소모임 졸업생들부터....그럼..
반드시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