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개구리 올챙이입니다.
이미 뒷다리는 서서히 자라 개구리 다리처럼 변해있고
앞다리는 피부 아래에서 숨어 자라
가슴 부분이 불룩 해 졌습니다.
이제 조금 후면 아래 사진처럼 변하게 됩니다.
좌측의 앞다리는 호흡공으로
우측의 앞다리는
피부가 녹은 곳으로
어느날 갑자기 쏙 나오지요.
첫댓글 쫌 징그럽네요.완전한 개구리 모습이 차라리 나은듯~
첫댓글 쫌 징그럽네요.
완전한 개구리 모습이 차라리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