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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익산베로니카님 우리말38.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백현 추천 0 조회 68 23.01.11 15: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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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1 15:54

    첫댓글 백현 운영자님 오랜만에 뵙는 거 같아요
    구정 명절은 고향에 가시는지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새 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1.11 17:13

    지기님께서 지난 번 글을 안 보셔서 그런 듯.
    저는 지기님을 글을 통해 늘 만나고 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3.01.11 18:56

    @백현 백현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행을 기원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 23.01.12 08:42

    제가 가르치고 싶은 아이는 오늘도 출석을 안하고
    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갈 생각도 않고 있어 골치가 아픕니다 ^^

  • 작성자 23.01.12 10:06

    굿! 언젠가는 돌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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