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대표 학습브랜드 눈높이가 3월 31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 초등학교에서 실시 예정인 전국학력진단검사를 대비하기 위한 ‘눈높이 기초학력평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눈높이 기초학력평가는 초등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진학을 앞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자의 전년도 학습 성취 수준을 확인하고 학습적인 부분의 약점을 보완해 3월 진행되는 전국학력진단검사를 사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눈높이 기초학력평가는 평가-즉시채점-결과확인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평가 플랫폼으로, 학습자에게 객관적으로 학습 성취 수준을 확인하고 새 학기 최적의 학습 설계를 해준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눈높이 회원은 물론 비회원도 응시할 수 있다. 1~2학년은 읽기·쓰기·셈하기, 3~6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과목을 평가해 취약 과목을 보완할 수 있는 보충 학습 설계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기초학력평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해 서비스 응시 학생 중 선착순으로 편의점 상품권을, 전과목 만점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기초학력평가 응시 후 눈높이 회원으로 등록하는 학습자에게도 선착순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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