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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나라 (savingsnation)
 
 
 
카페 게시글
저축 베스트 게시글 실행 적금통장늘이기 +^^+
contact 추천 0 조회 8,423 04.07.31 08:0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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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8 16:56

    첫댓글 와!~ 한동안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런 마인드를 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04.07.28 17:04

    헉!!~~~~미혼이신데, 굉장히 많은 돈을 모으셨네요. 저도 순간 입이 안다물어 졌습니다. 많이 보고 배워야 할듯하네요.

  • 04.07.28 18:53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헉. 저도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어떻게 저렇게 많은??????? 궁금 합니다... 저도 많이 배워야 할듯 하네요..

  • 04.07.28 21:26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대단대단...

  • 04.07.28 21:29

    컥~전 내역을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당~대단하시네요`

  • 04.07.29 12:44

    제 눈을 의심하게끔 만드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다시금 반성과 다짐을....

  • 04.07.29 13:26

    자랑이군요.

  • 04.07.29 14:20

    ㅎㅎ 시중 예금목록 적오놓은줄 알고....혼자 벌어서 저정돈가요?? 자랑할만하네요......

  • 04.07.29 16:12

    너무 놀라 뒤로 자빠 지것네... 대단 합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 하군요.

  • 04.07.29 17:26

    돈자랑하는거 아닌가? 이정도 자산이면..이런데 올 필요가 없을텐데..순수하게 월급받아서는 이런돈 못모으는거 아닌가?

  • 04.07.30 12:23

    오호, 자랑할만 하네여. 큰돈 가지고 있는사람일수록 마인드를 철저하게 가져가야겠죠.

  • 04.07.30 15:07

    이거 님 거 맞아요??순수하게 번???미혼에 저 정도면 일반 월급으로는 어려운 거 아닌가....전문직 일하시나요???존경스럽습니다...이런 데 올리기는 조금 그런 듯...일반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는....

  • 04.07.31 11:46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요? 대단하네요.

  • 04.07.31 16:13

    정말 대단하시군요 남친이 부럽군요...

  • 04.07.31 18:43

    완전 돈 자랑하시려구 오신듯.. ㅡㅡ;;

  • 04.07.31 21:35

    무슨일 하는지 넘 궁금? 아무리 전문직에 프리랜서라두 아직 미혼이신데 혹시 노처녀? 부럽습니당..

  • 04.08.01 03:41

    저도 무슨일하는지 궁금 ?? 모은거 맞나여? 도저히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군여 내가 서민이라 그런가? 미혼인데 고정으루 200지출이믄 과연 얼마를 벌어야

  • 이글이 까페 베스트글로 올라온걸보니 조금은 까페에 거리감이 느껴지네요.ㅡㅡ 그냥 이런글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되겟져~

  • 04.08.02 10:28

    무슨 사업 하시는 모양이군요...이 정도 금액을 얼마간의 기간동안 벌어들인 겁니까? 무슨일 하는지도...자랑 너무 하시네~~~~

  • 작성자 04.08.03 16:54

    기준을 어떻게 잡으시는지는 모르겠으나 200을 넘게 벌면 200을 넘게 적금을 넣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현재 갖고있는 자산중에선 부모님자신이 좀 포함되어있긴 합니다만, 저역시 몇천만원부터 모아서 시작했습니다^^; 님의 잣대로 주변을 바라보진 마시길...

  • 작성자 04.08.03 16:56

    제주변엔 십여억원 가까이 모으신분도 이보다 더 빠듯하게 절약/저축하시더군요.. 제 나름대로 긴장감을 주고 또다른의견이나 정보을 듣고자 올린글인데 저축나라에선 어떤 기준이 있나보군요.. 저축실행방에 현재 나의 저축실행에 관해 적었을뿐입니다.. 오해없으셨으면 좋겠네요..^^;

  • 04.08.04 11:25

    우왕~~깜딱 놀라구 부럽구... 도대체 언제부터 모으기 시작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모으시는지 궁금하군여...정말 존경합니다. 진정한 세이빙족이시군여.

  • 04.08.04 19:33

    200지출하면서 200적금 넣으려면 400을 넘게 벌어야지 200넘는 금액이라고 하면 안되죠. 님의 글에는 수입 내역이나, 종잣돈의 원천, 재산 형성 과정이 전혀 나타나 있지 않고, 단지 나 이만큼 쓰고, 이만큼은 통장에 들어간다라는 자랑밖에 안됩니다. 이 까페의 취지와는 먼 글이다 보니 이렇게 여러 분들에게 욕먹지요.

  • 04.08.04 19:36

    아 리플 달다 보니 잘못 적었네요. 200 고정지출이 다 저축액이네요. 그래도 생활비 제외하고 순수 저축액만 저렇다면 분명 대단한 겁니다. 그렇지만 이 까페의 취지는 '벌수 있을때 최대한 <수입 대비 저축율> 을 늘려서 경제적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는 종잣돈을 많이 모으자' 인것 같군요. 그렇게 봤을때 님의

  • 04.08.04 19:38

    글에는 저축율-수입원천 등등이 없기 때문에 위화감만 조성한 글 같습니다. 이 까페에는 아르바이트로 월 50만원도 안되는 돈을 벌고, 장학금으로 등록금 부담 줄이고, 최대한 아껴가면서 적금 붓는 학생들도 있다는것 잊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 04.08.04 19:41

    결론을 말하자면, 이런 글이 인정을 받으려면 님이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당하게 고소득을 올리는 모습을 보이고, 까페 회원님들의 공감을 얻어야 한다는 겁니다. 뭔 상관이야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악플 올리시는 회원님들도 마찬가지 심정이실 겁니다.

  • 04.08.04 23:08

    맞습니다. 글에 대한 내용의 이해 폭이 너무 좁습니다. 과정이 중요하지 결과를 너무 강조하신것 같아요.

  • 04.08.06 23:12

    'TheBoxer' 님의 시원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적은 월급으로 돈 모으려는 제게는 조금은 거부감이 드는 글 임에 사실이었습니다..

  • 04.08.11 10:22

    허거걱~ 대단하다는 말밖에는....제가 능력이 없는 것일지 모르지만 제자신이 초라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ㅡㅡ;

  • 04.08.11 15:43

    정말 많이 모으셨네요. 저도 1장(1억) 모으는데 딱 10년걸리던데(참고로 작년에 1,800평 논샀습니다.지금은 빈털터리)요. 지금은 농어가 10만원, 연금 20만원, 우체국적금 26만원, 주택은행 5만원 보험 38만원씩 고정지출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각종공과금을 납부하고 있는데 더 절약할수 있는방법 알려주세여(직업:회사원)

  • 04.08.13 00:10

    우와~~~~~ 할말이 없네요~~~~

  • 04.08.14 09:50

    저기요... 가진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은 곧 배움에 대한 동기가 되지만 위에 박서님 이하 다른분들의 비난은 좀 그렇네요. 위화감을 느끼기에 앞서서 저 정도 저축하는 사람이 있구나.. 나도 열심히 하자가 우선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들은 계속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 싶으신건지...ㅡㅡ)

  • 04.08.14 09:53

    굳이 소득원을 공개할 의무는 글쓴이에게 없는 겁니다. 정 원하신다면 정중히 부탁하셔야죠. 비난 다 해놓고 공개하라니... 저분의 소득이 많은 것은 그분이 학창시절에 여러분보다 더 열심히 한 결과일수도 있고 저분 부모님이 더 많은 노력을 한 결과일수 있습니다. 근거없는 비난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 04.08.14 23:07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군요...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 04.08.18 14:10

    흠 너무부럽군여 9년 9천만원 모았는데 많이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니 분발해야하거 같네요

  • 04.08.19 13:35

    가디니님 한표!!

  • 04.08.20 09:18

    대단하단 말밖에는.. 입이 안다물어짐

  • 04.08.20 12:35

    전 그 책이 떠오르네요...부모님께 용돈받아 천만원 모았다는 꼬마여자아이가 쓴 그 책요...이름이 생각안나지만...그런게 아닐까....정말 순수하게 혼자 번돈으로 모았다면 대단하시구요...근데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보다 박탈감은 뭔지...ㅡ,.ㅡ

  • 04.08.20 16:15

    어떻게 함 그렇게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건지요 ? 아파트 마련한 대출금 갚으면 다시 빈손으로 또 저축 시작해야겠죠. 목돈은 언제 생길 수 있으려나 ?? 열씸히 저축하는데도 참 힘든 세상인거 같아여.... T.T

  • 04.08.25 10:54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찍이 저축에 눈뜨신 것도 놀랍고....

  • 04.08.26 00:58

    헉..정말 대단하시네요...예전에 텔비에서 아르바이트만 정말 많이 해서 몇억 모은사람 보셨나요?...정말 대단하신분들 많습니다..빠리 분발해야겠네요...벌써 27이나 먹었는데....돈은..얼마를 모았는지...ㅡㅡ;...자...저축나라 회원님들...모두 힘들 내시고...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 04.09.01 10:35

    놀라서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보고있네요.. 많이 버시고,, 많이 저축하시고,, 많이 알고 계신듯,,, 다른 분들께도 그런 방법을 알려 주시면 더 놀라울 텐데요..

  • 04.09.14 01:02

    헙스...ㅡㅡ;;

  • 04.10.13 12:01

    솔직히..수입의 원천이..한달 수입이 얼마인지..어떤 식으로..모았는지가..없으면..위화감 조성 맞습니다...미혼이시라면...대부분 님을 30대로 보진 않거든요..저두 님의 나이를 예상으로 26-7세로 보고 있는데요...부모님 자산이 얼마 포함되어서..실제 내 돈이 저 중에서 얼마인지..그리고 한달 수입 얼마중..어케

  • 04.10.13 12:02

    저금을 하니까...이렇게 되더라라는..내용이 없다면..자랑일 뿐이겠죠.--;; 저희 맞벌이 부부..한달 300의 수입인데...1년 빠듯하게 3천만원씩 모으려고 하는데요...3년 모아야 1억..님의 자산수준이 되려면..헉.--; 10년이 걸려도 모자라네요..집 한채 결혼하면서 받은 건..저희자산이라고는 못하겠구요..--;; 부럽네요.

  • 04.10.16 14:00

    정말 돈자랑 하려는군...

  • 04.10.27 17:25

    어느정도의 피땀흘린노력끝에 이만큼의 보람있는 결과라는 걸 얘기해주셨으면 조았을텐데... 이정도 버신분이라면 한달에 얼마를 벌어서 몇%를 저축하고 어떤 상품에 가입하니까 좋더라... 머 이정도는 써줘야 되는거 아닌가여? 이건 그냥 내돈 이만큼 있소!!! 이거밖에 안되니... 좀 아쉽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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