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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 ||||||
항 목 | 금액 | 계약기간 | 연이율 | 거래처 | 비고 | |
표지어음 | 70,000,000 | 2004.08.31 | 0.1년 | 3.80% | 경북상호저축은행 | 복리 |
표지어음 | 30,000,000 | 2004.12.10 | 0.5년 | 4.80% | 경북상호저축은행 | 복리 |
주택청약예금 | 5,000,000 | 2005.01.09 | 1년 | 3.40% | 국민은행 | 세금우대/복리 |
정기예금 | 20,000,000 | 2005.06.14 | 1년 | 4.281% | 농협 | 세금우대/복리 |
정기예금 | 40,000,000 | 2005.06.24 | 1년 | 4.20% | 제일은행 | CD/복리 |
정기예금 | 20,000,000 | 2005.07.14 | 1년 | 5.11% | 경북상호저축은행 | 세금우대/복리(엄마명의) |
정기예금 | 35,000,000 | 2006.05.07 | 2년 | 5.20% | 경북상호저축은행 | 세금우대/복리 |
상호부금 | 1,400,000 | 2006.06.29 | 2년 | 4.30% | 제일은행 | 자유적립 |
상호부금 | 1,500,000 | 2006.07.05 | 2년 | 4.10% | 하나은행 | 자유적립-기념통장 |
정기예금 | 20,000,000 | 2007.06.21 | 3년 | 변동금리 | 농협 | 복리 |
근로자우대저축 | 11,500,000 | 2007.10.29 | 5년 | 6.50% | 하나은행 | 적립식(분기별150만원) |
빌려준돈 | 41,300,000 | 2004.08.31 | ||||
보통예금 | 100,000 | 국민은행 | 입출금통장,각종결제계좌 | |||
보통예금 | 2,139,886 | 국민은행 | 입출금자유통장 | |||
계 | 297,939,886 | |||||
<보험/신탁> | 2004.07.25기준 | |||||
항 목 | 금액 | 계약기간 | 연이율 | 거래처 | 비고 | |
수익증권투자신탁 | 30,000,000 | 2006.06.21 | 2년 | 국민은행 | 공사채(6개월 연동, 최대 년12%) | |
수익증권투자신탁 | 300,000 | 2007.05.20 | 3년 | 국민은행 | 월 100,000 | |
건강보험 | 3,704,430 | 2016. . | 20년 | 동양생명 | 월 38,190 | |
종신보험 | 962,400 | 2014. . | 10년 | 동양생명 | 월 120,300 | |
변액유니버셜보험 | 4,140,630 | 2014.05.13 | 10년 | 메트라이프코리아 | 월1,042,980(1,032,550) | |
계 | 39,107,460 | |||||
<월고정지출> | 생활비제외 | |||||
항 목 | 금액 | 계약기간 | 연이율 | 거래처 | 비고 | |
근로자우대저축 | 500,000 | 2007.10.29 | 5년 | 6.5% | 하나은행 | 분기별150만원 일시불입 |
수익증권투자신탁 | 100,000 | 2007.05.20 | 3년 | 국민은행 | ||
상호부금 | 100,000 | 2006.07.05 | 2년 | 4.1% | 하나은행 | 자유적립 |
상호부금 | 100,000 | 2006.06.29 | 2년 | 4.3% | 제일은행 | 자유적립 |
건강보험 | 38,190 | 2016. . | 20년 | 동양생명 | ||
종신보험 | 120,300 | 2014. . | 10년 | 동양생명 | ||
변액유니버셜보험 | 1,042,980 | 2014.05.13 | 10년 | 메트라이프코리아 | ||
계 | 2,001,470 |
추가로 남친과 적금하나 넣으려구요..
제이름으론 세금우대 받을수없어서 남친이름으로 넣으려고합니다..
1년짜리 1,000만원정도 예상..
사실 남친은 내 적금부분만 알고있고 예금보유금액은 전혀 모르고 있답니다(그래야 한다고해서-_-)
아직미혼인지라 장기생활계획표도 만들어보았는데 어서어서 돈모아야한단 생각만이 들더군요..
결혼식(2년후쯤)부터해서, 주택구입, 자녀출산,교육,출가..노후생활..등등 돈들어갈일만 남은듯하네요^^;
가장 큰 문제가 아직 출가전이라 세대주가 안되어서 장마가입을 못하고 있다는게 참 애석합니다..
세대주 신청방법좀 알려주세요.. ㅠ0ㅠ
첫댓글 와!~ 한동안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런 마인드를 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헉!!~~~~미혼이신데, 굉장히 많은 돈을 모으셨네요. 저도 순간 입이 안다물어 졌습니다. 많이 보고 배워야 할듯하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헉. 저도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어떻게 저렇게 많은??????? 궁금 합니다... 저도 많이 배워야 할듯 하네요..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대단대단...
컥~전 내역을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당~대단하시네요`
제 눈을 의심하게끔 만드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다시금 반성과 다짐을....
자랑이군요.
ㅎㅎ 시중 예금목록 적오놓은줄 알고....혼자 벌어서 저정돈가요?? 자랑할만하네요......
너무 놀라 뒤로 자빠 지것네... 대단 합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 하군요.
돈자랑하는거 아닌가? 이정도 자산이면..이런데 올 필요가 없을텐데..순수하게 월급받아서는 이런돈 못모으는거 아닌가?
오호, 자랑할만 하네여. 큰돈 가지고 있는사람일수록 마인드를 철저하게 가져가야겠죠.
이거 님 거 맞아요??순수하게 번???미혼에 저 정도면 일반 월급으로는 어려운 거 아닌가....전문직 일하시나요???존경스럽습니다...이런 데 올리기는 조금 그런 듯...일반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는....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요? 대단하네요.
정말 대단하시군요 남친이 부럽군요...
완전 돈 자랑하시려구 오신듯.. ㅡㅡ;;
무슨일 하는지 넘 궁금? 아무리 전문직에 프리랜서라두 아직 미혼이신데 혹시 노처녀? 부럽습니당..
저도 무슨일하는지 궁금 ?? 모은거 맞나여? 도저히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군여 내가 서민이라 그런가? 미혼인데 고정으루 200지출이믄 과연 얼마를 벌어야
이글이 까페 베스트글로 올라온걸보니 조금은 까페에 거리감이 느껴지네요.ㅡㅡ 그냥 이런글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되겟져~
무슨 사업 하시는 모양이군요...이 정도 금액을 얼마간의 기간동안 벌어들인 겁니까? 무슨일 하는지도...자랑 너무 하시네~~~~
기준을 어떻게 잡으시는지는 모르겠으나 200을 넘게 벌면 200을 넘게 적금을 넣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현재 갖고있는 자산중에선 부모님자신이 좀 포함되어있긴 합니다만, 저역시 몇천만원부터 모아서 시작했습니다^^; 님의 잣대로 주변을 바라보진 마시길...
제주변엔 십여억원 가까이 모으신분도 이보다 더 빠듯하게 절약/저축하시더군요.. 제 나름대로 긴장감을 주고 또다른의견이나 정보을 듣고자 올린글인데 저축나라에선 어떤 기준이 있나보군요.. 저축실행방에 현재 나의 저축실행에 관해 적었을뿐입니다.. 오해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우왕~~깜딱 놀라구 부럽구... 도대체 언제부터 모으기 시작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모으시는지 궁금하군여...정말 존경합니다. 진정한 세이빙족이시군여.
200지출하면서 200적금 넣으려면 400을 넘게 벌어야지 200넘는 금액이라고 하면 안되죠. 님의 글에는 수입 내역이나, 종잣돈의 원천, 재산 형성 과정이 전혀 나타나 있지 않고, 단지 나 이만큼 쓰고, 이만큼은 통장에 들어간다라는 자랑밖에 안됩니다. 이 까페의 취지와는 먼 글이다 보니 이렇게 여러 분들에게 욕먹지요.
아 리플 달다 보니 잘못 적었네요. 200 고정지출이 다 저축액이네요. 그래도 생활비 제외하고 순수 저축액만 저렇다면 분명 대단한 겁니다. 그렇지만 이 까페의 취지는 '벌수 있을때 최대한 <수입 대비 저축율> 을 늘려서 경제적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는 종잣돈을 많이 모으자' 인것 같군요. 그렇게 봤을때 님의
글에는 저축율-수입원천 등등이 없기 때문에 위화감만 조성한 글 같습니다. 이 까페에는 아르바이트로 월 50만원도 안되는 돈을 벌고, 장학금으로 등록금 부담 줄이고, 최대한 아껴가면서 적금 붓는 학생들도 있다는것 잊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런 글이 인정을 받으려면 님이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당하게 고소득을 올리는 모습을 보이고, 까페 회원님들의 공감을 얻어야 한다는 겁니다. 뭔 상관이야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악플 올리시는 회원님들도 마찬가지 심정이실 겁니다.
맞습니다. 글에 대한 내용의 이해 폭이 너무 좁습니다. 과정이 중요하지 결과를 너무 강조하신것 같아요.
'TheBoxer' 님의 시원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적은 월급으로 돈 모으려는 제게는 조금은 거부감이 드는 글 임에 사실이었습니다..
허거걱~ 대단하다는 말밖에는....제가 능력이 없는 것일지 모르지만 제자신이 초라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ㅡㅡ;
정말 많이 모으셨네요. 저도 1장(1억) 모으는데 딱 10년걸리던데(참고로 작년에 1,800평 논샀습니다.지금은 빈털터리)요. 지금은 농어가 10만원, 연금 20만원, 우체국적금 26만원, 주택은행 5만원 보험 38만원씩 고정지출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각종공과금을 납부하고 있는데 더 절약할수 있는방법 알려주세여(직업:회사원)
우와~~~~~ 할말이 없네요~~~~
저기요... 가진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은 곧 배움에 대한 동기가 되지만 위에 박서님 이하 다른분들의 비난은 좀 그렇네요. 위화감을 느끼기에 앞서서 저 정도 저축하는 사람이 있구나.. 나도 열심히 하자가 우선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들은 계속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 싶으신건지...ㅡㅡ)
굳이 소득원을 공개할 의무는 글쓴이에게 없는 겁니다. 정 원하신다면 정중히 부탁하셔야죠. 비난 다 해놓고 공개하라니... 저분의 소득이 많은 것은 그분이 학창시절에 여러분보다 더 열심히 한 결과일수도 있고 저분 부모님이 더 많은 노력을 한 결과일수 있습니다. 근거없는 비난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군요...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흠 너무부럽군여 9년 9천만원 모았는데 많이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니 분발해야하거 같네요
가디니님 한표!!
대단하단 말밖에는.. 입이 안다물어짐
전 그 책이 떠오르네요...부모님께 용돈받아 천만원 모았다는 꼬마여자아이가 쓴 그 책요...이름이 생각안나지만...그런게 아닐까....정말 순수하게 혼자 번돈으로 모았다면 대단하시구요...근데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보다 박탈감은 뭔지...ㅡ,.ㅡ
어떻게 함 그렇게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건지요 ? 아파트 마련한 대출금 갚으면 다시 빈손으로 또 저축 시작해야겠죠. 목돈은 언제 생길 수 있으려나 ?? 열씸히 저축하는데도 참 힘든 세상인거 같아여.... T.T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찍이 저축에 눈뜨신 것도 놀랍고....
헉..정말 대단하시네요...예전에 텔비에서 아르바이트만 정말 많이 해서 몇억 모은사람 보셨나요?...정말 대단하신분들 많습니다..빠리 분발해야겠네요...벌써 27이나 먹었는데....돈은..얼마를 모았는지...ㅡㅡ;...자...저축나라 회원님들...모두 힘들 내시고...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놀라서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보고있네요.. 많이 버시고,, 많이 저축하시고,, 많이 알고 계신듯,,, 다른 분들께도 그런 방법을 알려 주시면 더 놀라울 텐데요..
헙스...ㅡㅡ;;
솔직히..수입의 원천이..한달 수입이 얼마인지..어떤 식으로..모았는지가..없으면..위화감 조성 맞습니다...미혼이시라면...대부분 님을 30대로 보진 않거든요..저두 님의 나이를 예상으로 26-7세로 보고 있는데요...부모님 자산이 얼마 포함되어서..실제 내 돈이 저 중에서 얼마인지..그리고 한달 수입 얼마중..어케
저금을 하니까...이렇게 되더라라는..내용이 없다면..자랑일 뿐이겠죠.--;; 저희 맞벌이 부부..한달 300의 수입인데...1년 빠듯하게 3천만원씩 모으려고 하는데요...3년 모아야 1억..님의 자산수준이 되려면..헉.--; 10년이 걸려도 모자라네요..집 한채 결혼하면서 받은 건..저희자산이라고는 못하겠구요..--;; 부럽네요.
정말 돈자랑 하려는군...
어느정도의 피땀흘린노력끝에 이만큼의 보람있는 결과라는 걸 얘기해주셨으면 조았을텐데... 이정도 버신분이라면 한달에 얼마를 벌어서 몇%를 저축하고 어떤 상품에 가입하니까 좋더라... 머 이정도는 써줘야 되는거 아닌가여? 이건 그냥 내돈 이만큼 있소!!! 이거밖에 안되니... 좀 아쉽군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