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6_0002440335&cID=14001&pID=14000
정숙미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장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기부하는 분들은 종
종 있는데, 익명으로 놓고 간 경우는 처음"이라며 "평소 행정복지센터를 자주 찾던 주
민이라면 얼굴을 가려도 직원들이 금새 눈치챘을 텐데 인상착의가 낯설다고 얘기하는
걸 보면 익숙한 주민도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첫댓글 와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진짜 저렇게 할수있는 마음의 여유와 안식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익명으로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 선택인데 대단하십니다 👍🏻
와 요즘같은 어려운 때에
진짜 저 큰 금액을 선뜻 내놓는 마음은 대체 어떤 마음일까훌륭해
첫댓글 와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진짜 저렇게 할수있는 마음의 여유와 안식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익명으로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 선택인데 대단하십니다 👍🏻
와 요즘같은 어려운 때에
진짜 저 큰 금액을 선뜻 내놓는 마음은 대체 어떤 마음일까
훌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