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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석남로-입석대-입석봉- ▲능동산- 쇠점골-석남터널-석남로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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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석남로-입석대-입석봉- ▲능동산- 쇠점골-석남터널-석남로 2 - Daum 카페
2분 후
여름에는 눈팅만 하였던
"쌍폭포" 를 확인한다.
◐ 동영상 ◑
1분 후
위에서 바라보고
잠시후
이정표가 있고
계곡으로 들어갔다 온다.
▶ 갔다온다 ◀
안으로 들어오면
너른 와폭
위로 올라와서
♠ 아래를 바라보고
안쪽으로 보이는 폭포
물이 깊어 접근은 힘들고
위로 올라간다.
위로 올랐다가
내려오면
협곡 모습
상단의 모습
계속 계곡따라 가려다가
혼자 몸이 아니기에
☞ ☞ 다시 뒤돌아 나간다.
▶▶ 다시 돌아온 이정표
"석남터널 1km" →
아까 협곡 속의 폭포가
이쪽에서도 보인다.
3분 후
우와 ~ 수량이 많은 계절이면
정말 대단할 것 같다.
분위기 마저 끝내준다.
◐ 동영상은 갯수 제한으로
4페이지에 따로 올림 ◑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 우측에 등로가 있으려나??
아래로 내려와보면
역시 눈팅만 했던 폭포!
◐ 36
"석남터널 0.8km" →
계류를 건너간다.
여긴 뭔가 허름하다.
특이한 형상!
나만 그렇게 보이나!
계류를 보며
또 하나의 소폭포
■ 다른 산군들의 폭포들도
이 정도만 되어도 좋았을텐데!
◐ 38
◐ 41a
목계단 앞에서
우측으로
▶ 들어갔다 온다 ◀
참 정겨운 모습!
안쪽으로 보이는 와폭
너른 와폭에는
좀 지나면
낙엽바다가 될 것 이다.
다시 뒤돌아 나간다.
한 번 더 보고
◐ 42b
계류를 지나고
돌 계단을 오르며
♠ 우측에 있는 폭포
이건 영상을 남기지 않는다.
제법 긴 데크계단
"석남로" 에 올라선다.
지나온
"능동산, 가지산터널 환기구"
살짝 당겨본다.
♠ "밀양" 방향
"언양" 방향으로 간다.
"능동산 4.7km"
"가지산 3.5km" →
"충의와 예절의 고장 밀양"
안녕히 가십시요
"석남터널"
터널을 지나가는데
5분 정도 걸린다.
♠ 우측에 보이는
"가지산" 방향 등로
♠ 뒤돌아 보고
터널을 통과하면
좌측에 에어건이 있다.
"가지산 정상 3km" →
안내도
♠ 터널을 뒤돌아 보고
저기 보이는
많은 식당들을
재미 삼아 세어보니 19군데였다.
"가지산터널" 이 생기기 전에는
엄청난 호황을 누렸을 듯 한데
지금은 그때 만큼은 못하겠지??
주차해 둔 곳이 보이는
"구 휴계소"
"입석봉" 라인
5분 후
좌측으로 들어가 보니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고
이층에는 사람들도 보인다.
무슨 영업을 하고 있는지??
조금 보이는
"입석대" 위쪽 ~
라인따라 ~
시계 방향으로 둘러보면 ~
살짝 보이는
"쌀바위" ~
"상운산"
"고헌산"
◐ 나머지 동영상_ 5개 ◑
▲ 쇠점골_ 나머지 영상 5개 ▲
◐ 쇠점골_ 3페이지 영상 5개 ◑◐ 36 ◐ 38 ◐ 41a ◐ 41b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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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은 여유를 가지고
즐기다 보니
그리 힘든 줄은 모르겠는데
어차피 시간은 비슷하게 소비했다.
"한템포님" 생일이기도 하여
저녁을 같이 하려다가
다음 기회로 미루고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