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9월 하순 초
▶ 운문산자연휴양림 - 비선폭포 - 중앙능선 - 상운산/ 1,114m - 부처바위 - 용미폭포 - 운문산자연휴양림
◐ 운문산자연휴양림 - 30분 "대피소" - 20분 (계곡치기)"비선폭포" -
- 15분 (막산치기)"중앙능선 초입" - 60분 "상운산" - 15분 "헬기장" -
- 30분 "부처바위" - 10분 "용미폭포" - 15분 "대피소" - 20분 "운문산자연휴양림" ◑
◈ 4시간 정도
◐ 천문사 -20분 "나선폭포" - 40분 "낙타바위" - 10분 "삼계봉"- 20분 "배너미고개" - 30분 "천문사" ◑
◈ 3시간 정도
엊그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고
그래서 평소에 폭포수를 보기 힘든
"나선폭포", "용미폭포" 를 찾아
차를 몰고 산행을 떠나는데
모르고 있었던 "비선폭포" 는
검색하던 중에 보너스로 받았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 29-23"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
산행을 위하여
안내도를 참고하면서
오늘 코스를 표시해 보았다.
입구에 들어서면
"매표소" 가 있는데
요금을 내야 하지만
무료 입장 조건도 있다.
매표소 지나면
우측으로 들어가고
♠ 나중에 좌측으로 내려온다.
♠ 왼쪽에 있는
"제1야영장"
"등산로" →
안내도에 있는
"쓰레기집하장, 세탁실" 주차장
들머리가 보이고
이정표따라 올라간다.
여기도 "등산안내도" 가 있다.
잠시후
좌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 우측에 보이는
"이동통신 중계기"
아래를 내려다보고
2분 후
전망은 그리 없는
"전망대"
1분 후
좌측길이 합류하고
직진 →
8분 후
"부처바위" 갈림길
좌측으로 간다.
■ 23년 7월에는
이곳으로 내려왔다 ■
"대피소" →
6분 후
아까 초입에서
좌측으로 올라오는
등로에 합류하여
우측으로 꺽으면
위로 이정표가 보이고
아래에는
"대피소" 가 보인다.
"등산로, 용미폭포" 갈림길
좌측으로 내려간다.
◐ 나중에 이곳으로 내려온다 ◑
"대피소, 탐방로" →
"대피소"
아래 있는 목교를 건너
우측으로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 원래 "용미폭포 ~ 비선폭포" 를
이어주던 등로가 있었는데
몇 년전 태풍으로 유실되어
지금은 등로를 없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서 부터
계곡을 따라 찾아가는 것이
더 수월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 우측은- "용미폭포" 줄기
● 좌측은- "비선폭포" 줄기
두 계곡의 물줄기가 합수하는 곳이다.
♠ 아래 모습
■■
♠ 우측- "용미폭포" 계곡
▶ 여기서 좌측 계곡을 따라
"비선폭포" 까지
빠른 걸음을 할 수도 없고
신발도 젖어가면서
계곡치기로 이리저리 건너 다니며
20분 정도 올라간다.
3분 후
힘찬 폭을 지나고
잠시후
작은 폭포수
◐ 동영상 ◑
3분 후
곧 뿌리가 뽑힐 것 같은 나무
♠ 뒤돌아 보고
2분 후
조금 수월한 와픅도 오르고
◐ 동영상 ◑
계속 올라가면
2분 후
넓은 소를 지나고
1분 후
바위를 지나면
잠시후
우측에 보이는
"울산 오바우" 리본
★★★★★
이 지점이
"용미폭포" 갈림 지점 같은데
등로는 보이지 않는다.
일단 "비선폭포" 를 다녀온다.
▶ 왕복 15분 정도 ◀
♠ 좌측에는 이런 모습
계곡을 돌면
위로 어렴풋이 보이는
"비선폭포"
2분 후
위에 보이는
◐ 동영상 ◑
"비선폭포"
비가 그리 많이 왔는데도
뒷날에 즉시 오지 않으니
쌍폭인데도 불구하고
한쪽만 물줄기가 내려오고 있다.
◐ 비선폭포 - ▼ ◑
◐ 비선폭포 - ▼▼ ◑
"오바우리본" 이 있는 곳으로
☞ ☞ 다시 조심조심 내려간다.
▶▶ 다시 돌아온
"오바우리본" 이 있는 곳
등로는 보이지 않고
찾지 못한 것인지 ??
▶ 무작정 막산을 타고
올라가는데
물론 등로는 없다.
4분 정도
아래에서 부터
바위를 기준점으로 삼아
거칠게 올라와서
바위 아래를 돌아
다시 막산을 타고 올라갔는데
바위 위로 올라가서
좀 쉬었다가 가도 될 것을!!
8분 정도
막산을 치고 올라와서
"세월 리본" 이 매여있는
제법 뚜렸한 등로를 만났는데
<"중앙능선, 용미폭포"> 갈림길이다.
좌측으로 꺽어
"중앙능선" 을 가파르게 올라간다.
● 직진은- "용미폭포" 방향 ??
▶ 처음 계획은 이 등로를 만나면
"용미폭포" 로 가려고 했는데
순간적으로 마음을 바꾸어
"중앙능선" 을 타고 올랐던 것이
지나고 보니 탁월한 선택이었다.
● 오늘 산행을 계획하면서
여러 등로들을 많이 검색했던 것들이
지금 이 순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3분 후
암릉을 지나고
잠시후
다시 암릉길 지나고
1분 후
뿌리가 뽑혀버린 나무
식탁같은 바위
아래 "휴양림" 이 보여
살짝 당겨보았다.
3분 후
암릉을 지나고
6분 후
암릉길 지나고
1분 후
이끼 낀 암릉
올라서면 기다리는 바위
2분 후
리본이 보이는 암릉길
3분 후
긴 암릉길을 올라야 하는데
오늘은 미끄러운 관계로
위험한 직등은 피하고
▶ 우측으로 우회하여
돌아 올라간다.
1분 후
"니기미비" 리본
무슨 뜻이지?
2분 후
주름진 바위도 보이고
2분 후
군데군데 바위도 지나고
2분 후
암릉길에 합류하여
우측으로 꺽어 오르는데
♠ 좌측 암릉에 다녀온다.
아까 암릉길을 올라오면
이 곳에서 만난다.
위로 바라보면서 ~
시계 방향으로 ~
"천문봉" 방향 능선
건너편으로 보이는
"학대산" 능선 뒤로
● "문복산" 이 보이고
● 좌측에는- "용둔봉, 옹강산"
"학대산" 능선 뒤로
"문복산"
"고헌산" 도 보이고
한바퀴 둘러본다.
살작 당겨본
"운문호"
조금 더 당겨보고
조금 더 더 당겨본다.
계속 이어지는 등로도
암릉길이다.
2분 (오름) 후
어수선한 봉우리
잠시 내려오면
한 그루 거목을 지나고
(내림- 잠시, 오름- 4)
5분 후
암릉길을 우회하고
2분 후
암릉길을 오르고
5분 후
간간히 보이는 리본들
2분 후
포개진 바위를 지나면서
오름이 업 된다.
3분 후
거북이를 닮았나!!
4분 후
"낙동정맥" 에 합류하여
우측으로 간다.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올라간다.
1분 후
암릉을 오르면
조망터를 만나
위에서도 조망이 트이지만!
"상북면" 일대
"영남알프스" 봉우리들
"중봉, 가지산, 쌀바위" 능선
우측 뒤로 보이는
"북봉, 운문산"
전망바위가
뭔가 표현하고 있는데!!
잠시후
반석 아래 바람 피하는 곳
암릉을 올라서면
"상운산" 이다.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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