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랜드를 다녀와서
문미경
오늘 난 6년만에 가는 곳이 잇다. 어디?
금호패밀리랜드!! 버스에서 자고 있는데 종호오빠가 내 얼굴에 낙서를 했다.`~~~~
언젠가 복수하리라!!
처음에 씽씽보트를 타려고 했는데 운영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을 탄 다음에 스타워즈, 썰매, 바이킹, 회전목마, 미니바이킹, 회전목마, 어린이 박치기왕, 어린이박치기왕, 어린이 박치기왕 끝
바이킹을 3번은 정말 죽을 맛이었다. 회전목마는 내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탔다.
오랜만에 타서, 넘 재미있었다.
그래도 산 물건이 있어서 좋다.
첫댓글 종호 덜덜떨겠는걸~~ㅋ 재밌게 놀고 왔다니 쌤들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