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지
내일은 어떡할겨...
갈겨!....말겨?....
우리 회장님이 저한테 때만되면 자주하는 말입니다.
.
우리네 인생살이중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마음가는데로 행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그런 면에서
저는 행복한 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초평지 다녀왔습니다.
수로 쪽에는 물이 너무 맑아 좌대를 이용했습니다.
도야지고기 김치찌게,소고기두루치기,된장찌게
회장님이.........
맨날꽝님을 위해........
총무를 위해..........
손수.......
잘먹었습니다.
산적님 맨날꽝님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갈껴,말껴나,할껴,말껴나 같은말 ㅎㅎㅎ.
그림만 좋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