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호반 현암사길.(2022.2.5.)

[한샘]

산맥님의 진행으로 전망좋은 길을 즐겁게 잘 걸었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리며,함께하신 길벗님들 반가웠습니다.

신탄진역에서 걷기시작.

등산화를 점검중인 산맥님.

누구시렵니까? 항상 새벽을 여시는 분이라네요.

야호! 내가 걷는 이곳은 오늘 나의 영역이라네.

대청댐.

현암사에서 바라본 대청호.

현암사.

현암사에서 휴식중.

이런 풍광을 현암사에서 볼수있어요.

올라가는것은 누구나 쉽지않아요.

구룡산을 올라가는 길은 짧지만,만만치가 않아요.

구룡산의 정상.

구룡산의 정상은 삿가봉인데,
나무로만든 용의 조형물이 있네요.
전국에 구룡산은 많은디,여기는 청주에요.

정상에서 길벗님들

구룡산의 정상은 높지는 않지만,오르막의 연속이지만,조망감이 좋아 발품을 판 보람이있어요.

장승공원으로 내려가는 길.

복할머니 동상.

야리꾸리한 장승? 내마음대로 지칭한다면 일명 사랑장승.

편백송님과 동행분.

어쩜,포즈가 항상 똑같을까요?
통나무 스타일.
다리는 롱다리로 나왔네요.

산맥님의 포즈.

장승의 코가 이리 큰 이유는 모르겠네요.

산행후 이 식당에서 맛나게 뒷풀이.

편백송님이 찍어주셨어요.
생유!

현암사에서.

[산맥]

[한샘]

산맥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산맥]

빠름 빠름 ~
한샘님 반가웠습니다 ^^

[한샘]

예.저도 반갑고,고맙습니다.

[유정]

한샘님 즐거웠어요~^~
담 산행길에 또 뵙요~~

[한샘]

네,저도 반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한샘]

멋진풍광을 바라보며 걸었던 트레킹이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를 드리며,또 뵙겠습니다.

[이글아이]

파란하늘과 대청호물길
멋지네요 못가서 아쉬운 1인 ㅋㅋ

[한샘]

같이 걸었으면 더 좋았을터인데요.
또 기회가 있겠지요.
길에서 뵙겠습니다.

[숙이]

우리나라 멋진곳을 이곳서 다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응원만 합니다~ ㅎㅎ^^

[모든]

함께한 걷기 즐거웟습니다.
열심히 담으신 사진도 멋집니다.

[한샘]

저도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편백송]

산맥님께 좋은길 감사드리면 함께하신
길벗님들께도 좋은시간 행복한 시간 감사드리면
한샘님 날씨도 추운날에 사진 찍으시느냐고 고생많으셨어요

[한샘]

오랫만에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편백송]

네~~^^

[웅산]

핸폰으로도 작품을 만드셨어요.
카메라로 찍은 저보다 훨씬 시선이 좋으세요 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한샘]

그냥 찍어봤습니다.
카메라사진보다는 많이 부족하지만,추억으로 남았으면합니다.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