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2.수. 아침운동하면서 쌍암리 약수터 근처에서 여름에 피는 석산꽃 20뿌리 캐다 심었습니다.
09. 4.5 올해는 튼실하게 입들이 나왔습니다.
08.4.3.목. 사택앞에 있는 앵두꽃들이 피지 시작하였습니다.
09.4.5.화려하게 피고 벌써 지기 시작하네요
4.6. 활짝 피었습니다. 4,17.목 꽃은
4,9,수, 시상이나.. 작약이 싹이 쏙 올라왔네요
09.4.5,올해도 튼실하게 올라왔습니다.
4,10.목.햐얀 매화가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08.4.10.목, 옆집 장씨 할머니가 주신 햐얀 백홥을 앵두나무 밑에다 많이 심었습니다.
09.3.30. 월. 남편은 백내장 수술하고 이 백합을 분수 주변으로 옮겨심었습니다.
08.4,11,금, 조팝나무도 하얀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쌍암리 심만기씨 주변에 갔더니 벗꽃이 만발을 하였네요
08.4.12.토. 매발톱이 수줍게 피었습니다. 옥합 사랑방 팀들하고 갈릴리 마을에 다녀왔답니다.
08.4.13일. 예배당 뒤에 꽃앵두가 소담스럽게 피었답니다.
4,14일 월 연산홍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이쁜지
09.4.24.금 올해도 만발을 하였습니다.
4,17,목, 꽃잔디가 만발을 하였답니다.
09.4.24일. 금 지금도 한창입니다.
08.4.17일.목. 이금순 성도님,김상애 집사님, 정일이 아줌마랑 동네 노인회에서 원정골 태평가든에서 점심 먹고
노은동 꽃시장에 가서 페추니아 22개. 하고 아이보리 수선화 랑 사와서 심었습니다.
08.4.18일.금.연산홍이 만발해 갑니다.
08.4.21.월. 목사님은 노회에 가고 꽃잔디, 연산홍,설죽매, 만발하여 가슴이 흥분이 될정도며 주방정리, 옷정리 하면서
주어진 환경에 감사못하며 사는것은 미련맞은것이라 생각함 (사택이..........)
08,4,22화. 꽃들이 넘 이쁘게 피어서 슬퍼지가 까지 합니다................수시로 물을 줍니다.
08.4.24.목. 뒷산 에 있는 진달래를 낮게 짤라주었습니다. 내년에 잘 피라고.......개나리도 짤라서 다시 흙에 묻었습니다.
마을회관에 점심을 대접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이숙자집사님 , 이금순 성도님하고 권사님 밭에다가 더덕, 호박, 고추, 가지 모종을 심었습니다.
08.4.28.월. 햐얀 철쭉들이 연산홍 뒤따라 나섰습니다.
08.4,29화, 작년에 넘 비싸게 심은 으아리(이만) 가 첫송이를 터트렸네요
09.4.25일토 올해는 오늘 첫송이가 터졌네요
4,30,수, 어제 유성에 가서 참외, 단호박, 아삭고추, 겨자, 모종을 사다 심었습니다.
오늘이 사월의 마지막날 이 사월이 꽃들과 함께 지내서 넘 즐겁고 행복하였답니다.
어제 그일을 했다고 몸살기가 있네요 으이고 체력이야.......오후에는 뒷뜰에 있는 연산홍들이 가믐이 심하게 타길래
호수를 연결해 물을 주는데 내가 꼭 하나님이 된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