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special vocal. 박완규)
부활 [싱글] 부활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 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싶어
져서 가끔씩 홀로 두눈을 감곤 해 너와나 사랑을 하더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나간직하게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싶어져서 너의이름
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네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첫댓글 나도 박완규 좋아. 노래도 잘부르고 삼단같은 머리도 보기좋아
머리카락 휘날리는 가수들 김종서 박완규 또 김경호 유현상 ...
사내 새끼들이 록인지 락인지 음악만 한다면 너나 나나 머리를 풀어 헤치고서리 ~ 했었는데 ...
나는 나가수에서 박완규가 부른 아버지란 노래보다 김경호가 부른게 훨 낫더라.
비밀은 정동하가 부른거 보다
박완규가 부른 비밀이 훨 좋아. 뿅가는 호소력 박완규 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