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올려서 그럴 수도 있지만 분명한 점은 아예 이러한 증세를 호소하는 글을 볼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줄었다고 할 수가 있고 대부분 환우들이 투병을 잘해 나가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독감에 걸려 나타나는 증세중에는 기도의 누런 가래, 열, 두통에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면서 특히 냄새나는 방귀가 잦으며 변이 잘 안나오고 나와도 굳고 딱딱하여 변기가 막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독감으로 몸의 면역력이 뚝 떨어지면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장기가 대장이기 때문입니다. 대장은 면역과 대단히 밀접한 장기로 암,당뇨등 병마로 인해 투병이 오래되고 증세가 악화되면 장기능에 타격이 와 설사,변비나 장폐색,기타 장이 불쾌한 증세가 지속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면 몸의 면역력이 뚝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수술,항암,방사선을 해도 면역력이 뚝 떨어지므로 이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올해 변비,설사,장폐색에 관한 글을 볼 수 없는 이유를 굳이 찾자면 전방위적 투병을 잘하시는 것도 있지만 그 속에서 보자면 아무래도 알로에분말과 맥주효모를 드신 영향으로 봅니다. 다량 섭취해야 하는 맥주효모와 달리 알로에분말은 1키로만 구입하면 하루 1-3g범위내에서 드시면 되므로 1년을 드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카페 횟님을 포함 두분을 통해 확인한 바, 유명메이커의 5년키운 알로에 분말의 경우 한달복용하는데 50만원(1년600만원)전후 들어갑니다. 비싸야만 신뢰한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터무니 없는 고가에 판다는 점에서 솔가 맥주효모(30배이상 고가)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다. 카페 알로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에서 중학 선생님 부부가 키우는 20년생 알로에로 5년생과는 비교자체가 안되며 이는 알로에 연구소나 가야 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약초이든 10년이하 어린 것은 독성이 강합니다. 그러나 20년이상 되면 거의 없어지거나 미미한 정도만 남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는 종의 생존과 관계가 깊습니다. 수십년 크면 자생력을 갖추므로 굳이 몸에 독을 만들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중에서 파는 것은 거의 3년정도 키운 것이고 축산분뇨를 지나치게 많이 주어 키우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주 알로에는(중략)
알로에를 드시라는 것은
1) 알로에는 세포재생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 장기입원시 생긴 등창을 그 병원에서 안되어 알로에를 구해서 없앤 사례가 있는 바
- 결국 암도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이기지 못해 생긴 것이라 본다면
- 알로에는 정상세포를 살리므로 암을 이길 수 있다는 합리적 추측이 가능
2) 특히 대장에 이 이상 좋은 약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훌륭한 식품
- 평소나 설사시는 가루복용, 변비시는 생즙복용
- 카페 알로에 글 검색해보면 여러 환우가 사용, 뚜렷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남
- 생식은 미독성으로 알레르기 부작용 가능성이 존재, 주의요망
3) 암 전이방지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고 특히 간암에 효과적
- 세브란스 암센타장 이희대 박사의 녹즙요법에 전이방지를 위해 포함
- 어느 치과의사의 간암치료시 사용하는등 여러 간암극복기에 등장
- 암투병 = 간회복(막스 거슨 박사)으로 카페운영을 통해 실증적으로 체험
4) 카페지기가 약초요법을 알게 된 동기도 알로에
- 십수년전 술로 인한 대장질환, 1년간 병원전전해도 안낫던 것을
- 우연히 분말을 얻어 꿀에 재어 공복시 먹은 결과 3일만에 없어지는 놀라운 경험
5) 투병은 전이재발이나 악화방지가 1차 목표,
- 이를 위해 모든 환우가 드실 필요
더 구체적인 내용은 하단의 주소를 검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이하생략)
더 많은 투병정보가 필요하며 슬기롭게 투병해 가시기를원하는 분들은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기 소개드린 복막간전이 말기위암을 극복하신 주인공을 비롯 다양한 암호전,극복사례와 주인공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암은 위암이라 하여 위암에 관한 정보만 필요한 것이 아니며 전체를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리(투병의 이치)는 쉽고 단순하며 명약은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싸다는 것도 터득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글의 출처 http://cafe.naver.com/sansai/12960 네이버 자연과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