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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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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국차 송나라의 말차 다선(차선)
생목 추천 0 조회 124 13.11.02 19: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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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2 19:35

    첫댓글 어찌 단풍구경 못간걸 아시고 멋진 사진 올려주셨데요.
    고속도로입구마다 차가 꽈꽉 막혀, 이럴때 집앞공원이 최고지 하고 있었는데,..소녀같으신 선생님 뵈니 마냥 좋네요

  • 작성자 13.11.03 15:56

    겨우 100m가량의 거리에 공원이 있어서 참 좋답니다.

  • 13.11.02 22:44

    늦여름 같은 가을 입니다
    아침저녁은 불때고 자야하고.......ㅎㅎ
    낮엔 반팔을 입어야하는~~~~헌데도 가로수길은 물이 들어서
    바람이 부는대로 낙엽들은 떨어져 뒹굴더군요

    여여하시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11.03 15:56

    예!
    가끔 고 예쁜 작품을 만나니 반갑답니다.

  • 13.11.03 08:52

    가을이 한창인곳에 소녀같으신 선생님 ^^

  • 작성자 13.11.03 15:57

    귀요미 하는 손꾸락을 어찌 알고!

  • 13.11.03 15:56

    산책하시는 길에 따라 댕기고 싶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3.11.03 15:57

    그렇잖아도 여러 사람들(?)이 그러더구만요.ㅎㅎㅎ

  • 13.11.03 22:26

    의인화의 차선 설명도 좋지만
    우리 소녀생목님의 모습은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표현이 딱 입니다. 고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13.11.04 16:18

    섬진강님의 고운 모습에 비하면 어찌...................

  • 13.11.04 13:26

    가까이에 귀한 것이 더 많음을 가르쳐 주는 계절 입니다.

  • 작성자 13.11.04 16:19

    굳이 멀리 안나가도 집 옆에 이리도 넘쳐나니 사는 곳에 행복을 또 안아봅니다.
    몽매님의 동네에 비하면야 별 게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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