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분 정자항 도착
일요일 오전이라 아직까진 조용하다.
정자항에 주차 후 출발
여기서부터 2구간이 시작된다.
이정표가 특이한 모양이다.
테마가 있는 길(사랑 길 이란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불어도 봄은 왔다.
진달래도 활짝 피었다.
등산하기 편안하고 좋은코스다.
진달래는 산행내내 볼수 있었다.
아주 따뜻하고 푸근한 날씨다.
정담을 나누며 기분좋게 오른다.
표정들도 밝다.
개나리도 활짝웃으며 우리를 반긴다.
카메라 들이대니까 저러고 웃는다. ㅋㅋ
옥녀봉 가는 길과 밑에 길과는 합류된다.
옥녀봉에서 본 바다 위에는 대형선박이 보인다.
옥녀봉 인증샷~ *^^*
*^^*
정자항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산객
옥녀봉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놓았다.
옥녀봉에서 본 무룡산
무룡산(ZOOM)
정자(ZOOM)
강동축구장 쪽으로 간다.
천이궁이다. 여기는 노천호텔인 평상마루가 있다.
훌라후프의 크기가 헐~
조금만 더 맑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운동기구도 있다.
귀여워 귀여워 너무나 귀여워~♬
강쇠와 옹녀인가? ㅋㅋ
강동축구장쪽으로 더 가야한다.
시간이 남아서 이쪽길을 포기하고 더 가기로 한다.
강쇠와 옹녀가 너무 귀엽다. ㅋㅋ
한컷 더 찰칵~
확인샷~ *^^*
까치전망대로 오른다.
까치전망대에서 본 정자항
정자항쪽의 방파제
우가산(까치전망대) 정상이다.
당사항쪽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까치전망대에서 당사항을 바라본다.
당사항의 넘섬이 다리로 연결되어있다.
당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