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최씨 송애공종중 부안모선회 행사
모선회는 43년전(1966년)선영을 돌보기 위한 문중계를
조직하여 운영하게 된것이 시효임
百源樓(백원루)유절제의 대문겸 2층누각으로
효는 백행지원이라는 뜻의 효자문으로 지어진 이름임
留節庵(유절암)절개가 머므느는곳 당시에는 나라에서 제실을 못지케하는 법이 있어 지을수 없으니 암자 라고 하였다함
백원루 효는 백행지원 이라는 뜻
효자 성균생원 처암공 최계성 (문성공 시조 8세손) 어머니에 효성을
다해 정삼품 문관으로 천거됨 부친은 고궁당 최수손 이며
명나라에서 진사 벼슬을 받아 명진사라고함
백원루(효자문)와 유절암 전경
뒷건물-유절암. 앞건물-백원루 (효자문으로 건축)
부안 총무 최규식 사회봄
행사참석일가 - 선영에 대한 묵념
부안 모선회장 최규석인사
전 중랑장 종회장 최동열 옹암공유래설명
부안 도유사 최정홍 인사
중랑장공 최전학 종회장 인사
대호군 전 종회장 최병술인사
전 부안군수 최규환 인사
행사에 참석한 일가분들
점심 준비하는 일가 부인들
식전행사 풍물패 사물놀이(익산그릅 초청)
전남 영암 연촌공 종손 최연창 인사
군산 기상대장 최기상 일가인사
전 중랑장 종회장 최동열
연촌공영암종회 총무 최규옥 (가운대 반소매 분)
종인들 점심 식사중 묘역 잔디밭에서
종인들 식사
시조문성공 6세손 옹암공 최생명은 문종 2년 1452년에 부안 옹정동에
거주하였으며 처가는 부안김씨(당시는 부령김씨라함) 문정공 구의 7세손임
아들 고궁당 최수손 독자를 두다
묘소는 부안군 연곡리 석동에 있음 유절암을 창건 하시다 부안김씨 소윤공파와 재판을 시작하여 302년만에 결론이 난 사건임.
당시 재판때문에 유래되어오는 일화는 죽은 최씨 한분이 산 부안김씨 셋을 당해 낸다는 유명한 전설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음
옹암공 최생명 묘소 와 부근에 109위의 분묘가 집단으로 있어
전국 어디에도 이와같은 유명한 선산은 없음
매년 시제시 묘제는 32위분, 단제는 52위분 총 84위분의 시제를 모신다
성균생원 최계성 처암공은 어머니 유종 빨아 병을 치유케하였으며
명종때 정려가 내려져 정읍옹정서원에 배양되신분임.
전주 중랑장 종회장 최전학 (좌측) 모선회장 최규석
문성공 시조로 21세손 호 정호. 아호 병택. 이름 환
부안군 연곡리 석동 옹암공 묘소
문중행사 2009년 8월 28일 최환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