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여사의 허락을 받아서
남쪽나라를 헤매고 왔습니다.
순천에서 순천으로 화순으로 광주를 지나 충북 영동으로....
옥천에서 어죽칼국수로 유명한 대박집에서 해장(?)을 하고
따뜻한 강여사의 품(?)으로 돌어왔습니다..
순천만 와온해변
순천에 조금 늦게 도착하여,,,, 지는 해가 아쉬워.... 그 여명을 따라가며...
일일레져타운에 도착하자마자
한방 닭백숙과 곡주한잔한뒤
새벽2시까지자동차 해뜨라이트를 켜놓고 한바탕 쑈를.....
사장님이 인위적으로 만든 저수지! 작지만 너무 아름다운 저수지에서 .....
일일레져타운앞 저수지의 아침 전경
아름다운 정자가 있는곳....
단풍이 물들어져있을꺼란 짐작으로 찾아갔지만,,,
열흘이상 지나봐야 물이들려나?....
첫댓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멋진곳으로의 오붓한()여행 부럽네. 사진도 멋지고.... 혼자 간것은 아니제
당연히...... 회원들하고 갔지!
항상 감상해도 멋진 사진들.....감상 잘 했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