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9일 사랑하는(용학이 알면 중는데...ㅋ) 길선씨의 반가운
지령을 받고........
선영이, 순환이, 상언이 차례로 연락하니
모두 지난번 A-102 위치에 집결 가능하다는...
그 귀하다는 송이를 배가 불러 터지도록 먹었..아니 잡쉈습니다.
선영이는 안보이지요?
왜 그럴까요.....
요넘이 글쎄 지 혼자 산에 갔다가 늦어서리...불참
우리 인정많은 친구들 선영이 몫을 별도로 싸서 보관함...(감동~!)
장어와 송이의 만남~!!
그 엄청난 현장을 직접 목격한 우리들~!!
아....행복하였네라....
내년에는 400,000원짜리를 먹기로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빠이~ 친구들
빠이....송이~~~~~!!
싸랑해~!!
** 사진의 質이 약간 떨어지는 것은
저의 폰카로 박았기 때문입니다...부디 용서를......
첫댓글 햐~~~휴대퐁 좋네~~~사진도 잘나오고~~~~
상언이는 안봤냐???......
내는 인자 봤다 우~와 휴대뽕 좉네... 송이 또 묵고싶네~~~
내는 인자 봤다 우~와 휴대뽕 좉네... 송이 또 묵고싶네~~~
이씃빵은 와 안보노~!!
휴대뽕이 조은게 아니라 찍새가 졷치~!!
맨 밑사진 국민학교 4학년 같다...ㅋㅋㅋ(누구 외손자와 동갑쯤 되나??)
젤 윗 사진 꺼꾸로 올릿네,, 아이쿠 어지러버 머리가 빙빙 돈다
단디봐라~!!..내가 거꾸로 찍어서 그렇다~!!
배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