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란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처음처럼(부천.김동진)
첫댓글 1번이라서 댓글 달기가 쑥스럽네요.현재 특별한 약속없습니다.
네 늑느기님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그래도 일번이 좋습니다요.ㅎㅎ
얼굴보고 싶은데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1번이면 난대라도 주남요? 난대가 맘에 드는데요,,
저도 늑느기 님 꼬랑지 붙들고 2번으로 참석 합니다.. 이럴때 아니면 괴기 먹을 기회가 없어서리 ㅎㅎㅎ
ㅎㅎ 솔한갑님은 어찌 괴기만 좋아하시는가봐요? 수요일에 오세요. 정량만 드시게 해드릴께요.ㅋㅋ 소사에서 뵙겠습니다.
3번째로 참석합니다,,,,,
아심선님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어랏? 저희 회사 회식 단골집인데? 저같은 사람도 참석해도 될런지요?
시간이되시면 당연히 오셔야지요. 당일날 뵙겠습니다.
시베리아님 직장이 근처인가봅니다.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오늘 저녁 처조카가 미국 들어간다고 어부인이 납시어 기사하라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악!! 가운데 시커먼 난 이파리가 무쟈게 땡기고 있는 데~~~밥줄을 끈고 갈수도 없구...근무일을 물어보시드니만~ 그냥 허셨네... 휴~ 여튼 좋은 저녁 되세유~~ㅠㅠ!!
어쩐다요. 매번 휴가내고 오시라할수도없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가능한 뵐수있기를 고대합니다.
밉다!! 그런 저런 이유가 밉다... 거기에 그 이름이 있어서 속상하다^^ ~~~~님! 담엔 쉬는 날로 부탁혀유^^
참석합니다.
네 백양님 집안에 큰일은 잘 치루셨는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퇴근시간 때문에 1 시간 정도 늦겟지만 참석 해도 될른지요
모임 날 뵙겠습니다.
네 블루마운틴님 퇴근하시고 오세요.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에휴~~~ 오남리 산골짜기에서 도 닦다가 거기까지 갈려면 세시간 가지고도 부족 할것 같은데.....워낙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지난번 분당 모임에서도 다 끝나갈 때 도착 해서 배고파서 밥만 먹고 일어나서 왔는데.....일하던것 안하고 일찍 가야 되는데, 또 처음처럼님하고 만생님, 얼굴 보고 싶어서 가고는 싶은데, 고민 입니다.내일은 난실에 가서 선물 기증 할 난, 도끼질 가능 한것도 봐야 되겠습니다.
가고 싶어도 직장이 7시에나 끝나서... 마음은 소사마을에 둡니다
그래도 가까우니 오셔야지, 이리저리 빠져서야 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랫만에 솔란님 얼굴 뵙게 되었습니다.
만생님 배가 좀 들어 갔나 보러 가보겠습니다.
첫댓글 1번이라서 댓글 달기가 쑥스럽네요.
현재 특별한 약속없습니다.
네 늑느기님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그래도 일번이 좋습니다요.ㅎㅎ
얼굴보고 싶은데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1번이면 난대라도 주남요?
난대가 맘에 드는데요,,
저도 늑느기 님 꼬랑지 붙들고 2번으로 참석 합니다..
이럴때 아니면 괴기 먹을 기회가 없어서리 ㅎㅎㅎ
ㅎㅎ 솔한갑님은 어찌 괴기만 좋아하시는가봐요? 수요일에 오세요. 정량만 드시게 해드릴께요.ㅋㅋ 소사에서 뵙겠습니다.
3번째로 참석합니다,,,,,
아심선님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어랏? 저희 회사 회식 단골집인데? 저같은 사람도 참석해도 될런지요?
시간이되시면 당연히 오셔야지요. 당일날 뵙겠습니다.
시베리아님 직장이 근처인가봅니다.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오늘 저녁 처조카가 미국 들어간다고 어부인이 납시어 기사하라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악!! 가운데 시커먼 난 이파리가 무쟈게 땡기고 있는 데~~~밥줄을 끈고 갈수도 없구...근무일을 물어보시드니만~ 그냥 허셨네... 휴~ 여튼 좋은 저녁 되세유~~ㅠㅠ!!
어쩐다요. 매번 휴가내고 오시라할수도없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가능한 뵐수있기를 고대합니다.
밉다!! 그런 저런 이유가 밉다... 거기에 그 이름이 있어서 속상하다^^ ~~~~님! 담엔 쉬는 날로 부탁혀유^^
참석합니다.
네 백양님 집안에 큰일은 잘 치루셨는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퇴근시간 때문에 1 시간 정도 늦겟지만 참석 해도 될른지요
모임 날 뵙겠습니다.
네 블루마운틴님 퇴근하시고 오세요.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에휴~~~ 오남리 산골짜기에서 도 닦다가 거기까지 갈려면 세시간 가지고도 부족 할것 같은데.....
워낙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지난번 분당 모임에서도 다 끝나갈 때 도착 해서 배고파서 밥만 먹고 일어나서 왔는데.....
일하던것 안하고 일찍 가야 되는데, 또 처음처럼님하고 만생님, 얼굴 보고 싶어서 가고는 싶은데, 고민 입니다.내일은 난실에 가서 선물 기증 할 난, 도끼질 가능 한것도 봐야 되겠습니다.
가고 싶어도 직장이 7시에나 끝나서... 마음은 소사마을에 둡니다
그래도 가까우니 오셔야지, 이리저리 빠져서야 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랫만에 솔란님 얼굴 뵙게 되었습니다.
만생님 배가 좀 들어 갔나 보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