崇숭禮예門문 國국寶보1號호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성도 한양의 성을 나타낸 지도입니다. 중앙에 동그랗게 표시해 놓은 부분이 한양성이고 빨간 동그라미들이 한양의 문들인데 대문이 4개 소문이 4개 있습니다.(나머지 하나는 모르겠음) 한양성의 가장 아래부분에 큰 산이 하나 걸쳐있는데 그 산이 남산이고 남산 때문에 남대문은 정 중앙에 위치하지 못하고 남산 왼편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지도의 맨 아래부분 진하고 굵은 검정색으로 가로 질러 있는 것이 한강입니다. 한강에는 돗단배들도 다니는군요 ^^;
숭례문 바로 안쪽 기와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한양에는 인구밀도가 무척 높았다고 합니다.
남대문통 남대문통입니다. 숭례문 바로 안쪽에 성벽을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남대문통"이라는 명칭은 일제때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남대문역(지금의 서울역)으로 들어오는 일본군
일본인 거류지역으로 가는 일본군
전차 개통 당시
숭례문 우립
숭례문 우좌
"우립"과 "우좌"는 "소가 섰다", "소가 앉았다"라는 뜻의 한자입니다. 별 내용아닙니다. ^^;
숭례문 칠패(시장)
1897
1897원경
1900년대
1910
1950
한국 전쟁 직 후 전쟁으로 숭례문은 전체적으로 내려 앉아서 완전히 해체해서 다시 조립하는 대공사를 하게됩니다.
보수 공사가 끝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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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을 자랑하는 서울의 얼 숭례문
화제직잔의 숭레문(남대문)
1950년6월25일 한국전에서 살아남은 숭레문
대한민국 서울의 상징 숭례문 국보1호
숭례문에 불지를 당냔70세의 최영감
방화범 남대문서로 압송중
숭례문 방화범 최영감의 범행 행적
방수처리된 지붕기와에 물을 앙비 초마밑에 화염
떨어저 휘손된 숭례문 현판 다행
숭례문에 불꽃은 끄면 끌수록 불길을 더 강했다.
기와밑에 방수로 물은 기와 골을 딸아 흐를뿐
600년의 자랑스런 우리 국보1호문화재가 살아진 날
남은 것은 타다남은 숯같은 검정나무들로 앙상한 숭례문
우리나라 소방은 허울뿐 문제로다
5시건에 타고나니 소방대원의 힘뻬기.
우리의 자랑 국보1호 숭에례문 영원히 잠적
외국인들도 Oh my gad 안타까운 관광객
국민이 봉인가 당선인 너무 몰라 성금복원이라니
숭례문 소각으로 전국은 초상 집
쇼쇼쇼 불쇼 물쇼 문화재 쇼 인파쇼 애처럽기만
소방훈련 기초부터 다시 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자신의 토지버보상금 억울하는 민원인 최영감
분하다고 두번에 화재란 용서 할수없다
체형과 벌금내고도재범이라니
아런 일을 하는 화재 상습범 옥중생활에 재미 들었나?
70인생 황소 고집으로 옥중 인생이라니
에제 그는 인생끝
죽음?!
이다.
★건조주의보 불불 꺼진 불로 다시보자★
"자나 깨나 불조심"
서울의 四사大대門문
동대문, 서대문, 남대문, 북대문이 있다.
흥인지문(동대문), 동의문(서대문),숭례문(남대문), 숭정문(북대문),
흥인지문(동대문)
동의문 (서대문)
숭례문(남대문)
숙정문(북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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