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농장의 황칠나무는
2006년도에 씨앗을 구입하여
직접 발아시켜서
심은 것들이니 이제 수령이 20년 가까이 된다.
황칠나무는 수령이 10년이 지나야 약용 효과가 있다는 속설이 맞다면
얘들은 무척 넉넉한 효능을 지닌 것들이겠다.
또한 농약이나 비료 등을 쓰는 경제 영농 현장과는 전혀 무관한
외딴 숲속,
편백나무와 소나무가 황칠나무 생장에 청정 환경을 더해 주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것들이니
당연히 안심 약재인 거고..
나는 며칠 전부터 이 황칠나무로 담구어 둔 식초를
일상 음료로 먹고 있다.
오래전 아마도 숙성 기간이
10년은 족히 넘은 것일 듯.
10배 정도 희석하니 먹을 만
하다.
열성 약재라 하여
부작용 운운 하기도 하지만
효소나 식초로 발효되어
장기간 동안 숙성된 음료 황칠은
그런 염려가 당연 제한된다.
나는 열체질인데도 문제 없이
먹고 있다.
때로는 황칠 환도 겸해서 같이 먹기도 한다.
황칠은 나무의 이름 즉 학명
자체가 만병통치 나무라고
한다.
그리고 식초는 만병통치의
효능을 지닌 식재료라고 한다.
이를 합쳐 말하면,
만병통치 황칠나무의 만병통치
식초가 되는 셈이다.
그래서 인지 이 식초를
한 병에 20만원가까이 해서
올려 놓고 판매하는 분도 있다.
잘 팔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고가격을 감수하고 드시는 분은
그만큼 더 좋은 효험을 보리라
생각 된다.
황칠 식초는 정말 좋은 것이니까.
나는 장이 좀 안 좋은 편이라서
먹고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잘먹고 잘 ㅆ며 살고 있다. ㅎㅎ
황칠나무의 호능에 관한
논문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항암효능이 차가 버섯을
능가한다는 기사도 보인다.
황칠은 우리나라에서 나는
것이 효능이 탁월하다고
하니 이 또한 다행스러운
일이다.
*식초 음료로 먹기에 불편한
경우에는 반찬 요리 첨가 재료로
해서 즐겨도 될 것 같다.
*아래 사진은 식초 원액을
3배 희석해 놓은 것이다.
이걸 먹을 때 다시 5배정도
더 희석하여 마시니 먹기가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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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천연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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