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칠원고에서의 1박 2일
정말 즐거운 추억 이었다. 몇년 전 봉사자에서 이제는 대학생으로 만난 민영이와 세니, 그러고 보니 나명이가 빠졌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볼 땐 언제나 즐거워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의 얼굴에서, 웃음에서 함께하는 행복함과 이유없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가을이라 하기에는 한낮의 열기가, 학생들의 즐거움 행복 지수가 너무나 크기에 체육관은 저녁내내 더웠다.
그리고 푸짐한 먹을거리, 민영이 어머니와 세니 어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i miss dasom 봉사단 친구들...
ps. 허전한 마음이 조금 있긴 있었는데요*^^* 연주가 없어서 일까요? 연주야 다음엔 너를 인터뷰 하겠다.
함께한 칠원고 1,2학년 친구들과
수시에 바쁘지만 함께 시간을 만들어준 3학년에게 감사합을 전합니다.
모 두 들 행 복 하 세 요 !!! 사 랑 합 니 다.
첫댓글 ㅎㅎ 슬라이드쇼 누르시면 큰 사진이 나와요*^^* ㅋㅋㅋ
^^+ 저도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 오랜만에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가벼운 9월주말이 되었던 것같아요 !
다음에 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겟어요~ ㅋㅋ
흥 ! 자원봉사자만 좋아하는 더~러운 세상. ㅠㅠㅋ (아. 개그인거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민기야. 짱사랑스럽네 ㅎㅎ
너무 감동적인데요?? ㅠㅠ 근데 선생님 너무 연주 좋아하시는거 아니예요? ㅋㅋ 임자있소이다
어! 임자 있으면 안되는데....
아 역시 원장샘~!!ㅋㅋ
와우 엽사들만....ㅎㅎ
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