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낧드 아사히 맗켙 주인 치료
Story
16.6
More relatives from the room came out and
watched me treating them through windows. The lady from Moorpark, Hortensia,
came in and sat next to Ana watched me doing for a while. I asked Ana why so many your family and
relatives visits your dad. So I asked
“What was he like in his life? “
병실로부터
더 많은 친척들이 나와 창문을 통해 저의 치료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무엃팕에서 온 오르텐씨아가 들어와 아나 옆에 앉아서 목격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가족과 친척이 환자를 방문하는 것이 신기해서, 아나에게 “아버지는
일생은 어떠셨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The tall guy I treated first told me that he
was nice to him and to all. I asked Ana again, “What did he do? What was his
work or occupation?”
처음
치료해 주었던 키 큰 녀석이 할아버지가 자기와 모두에게 잘해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나에게, “아버님이 무엇을 하셨습니까? 무슨 일, 직업이 무엇이었나요?” 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She said, “He composed a song for me when I
wasn’t even born. He was here in the US and my mom was in Michoacán, Mexico
having me. He wrote a song.”
그녀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나를 위해 노래를 지었어요.
아버지는 그 때 미국에 엄마는 미초아칸, 멕시코에서 나를 임신하고
있었어요. 아버지가 태어나지도 않은 저를 위해 노래를
지었어요.”
I said I could sing, so if you sing that song,
I will sing a song after you. But she
did not sing.
아나에게
그 노래를 부른다면 그 다음에 내가 노래를 하겠다고 자청했습니다.
그러나 아나는 노래하지 않았습니다.
I told them, via Ana, my wedding anniversary
being on the July fourth; a night before, I had BBQ party and sang before
midnight approaching the 31st anniversary. It’s about a married guy
dedicating a song to his wife at an old age.
아나를
통해 독립기념일이 제 결혼기념일이란 것과 그 전날 불고기파티를 하면서 자정이 가까이 올 때 결혼
31주년 기념하여 제가 노래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나이든 사람이 자기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였다고요.
Also, I told them that I have always been on
travel with my wife during this July fourth week. I did not remember any years I was not on the
road or travel. “This year, I did not,”
but I did not mentioned about my ordeal at work about getting Indefinite
Suspension Leave without Pay, possibly starting at the end of this month.
또한
7월 4일 주말에는 꼭 여행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여행을 하지 않은 해는 기억에 없다고 말입니다. “올해는 여행을 안 했어요”
라고 말했으나 직장에서 힘든 일이 생겨 이달 말이면 무기 무급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주:
그 달은 아니었지만 지난 2013년 1월
말쯤부터 무급자가 되었다가 지난 5월 19일자로 강제 은퇴
당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번역하는 현재는 행복한 은퇴자가 되었음을
밝힙니다.)
They all started to nod their heads as I point
the finger up for the reason why I was there with them.
손가락을
들어 하늘을 가리키며 여기에 내가 그 가족과 같이 있는 이유라고 하자 모두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I
translated the song for another email I exchange with a Human Resource person at
work)
(인사과
직원과 주고 받은 한 전자우편 안에 그 노래를 영역한 것이 있습니다. 주: 먼저 쫓아 낸
뒤에도 이런 글을 첨부해 보낸 것까지 직장상사들은 꼬집어 더 문제 삼았습니다. 이것도 다 ㅇ•버지의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것을 저는 번역했는지요? 그들은 왜
이것을 더 문제 삼았는 지요. 저는 모르지만요)
I'm
sorry seeing yo'r wet hands,
As
I gently touch yo'r hands.
I
feel pains on
yo'r swelled joints
‘Cause
I've
been caused them all.
You've
washed a
lot
in the icy water
Thaw
it from yo'r warmth to keep us one.
You've used yo'r hands for the miracle of love.
If
not I, who will be guarding you.
Even if I live a life again,
I
will only love you.
I will love you again.
I will love you again n' again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나 하나만 믿어 온 당신을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Story 16.7
Ana told me of Hortensia’s right shoulder
problem. I told her to sit on the chair
veered off from TV line of sights some kids were watching.
아나가
오르텐씨아의 오른쪽 어깨에 문제가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볼 수 있는 티뷔 앞쪽을 비켜서 그녀보고 의자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She was a typical heavy set lady, who said work
as a house keeper, using her hands a lot.
오르텐씨아는
가정부로 일하며 손을 많이 쓴다고 말해주었고 그녀는 보통 누구나 처럼 뚱뚱한 여인이었습니다.
As I treated her, a beautiful young lady with
two little kids, popped in and avoided eye contacts with me and what I was doing
and went to the corner.
그녀를
치료하는 동안 예쁜 여인이 아이 둘을 데리고 들어오더니 내가 치료하는 모습을 보자 눈을 마주치기를 꺼려하며 안 쪽 구석으로
갔습니다.
I finished her treatment. She could raise her
right shoulder and pain free, up to the air.
제가
치료를 끝냈습니다.
그녀는 오른쪽 어깨를 들어 손을 하늘 높이 뻗칠 수 있었으며 통증은 없었습니다.
I called my wife. She already arrived in the front awaited me.
As I walked out of the hospital I lit a cigarette to fume to scent to Father and
blew dirty CO2 to the command I despised of.
아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집사람은 벌써 병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병원을 나오면서 담배에 불을
부치고 ㅇ•버지께 향을 올려 보내고 더러운 이산화 탄소를 경멸하는 직장 쪽으로 불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