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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HoneyBuns공연과 후기 SOM Band=45 Band~멤버 엿보기..
violet 추천 0 조회 444 08.12.02 09:1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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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2 09:42

    첫댓글 어제 재즈카페님의 처음 뵈었는데, 그 멋진 기타에 걸맞는 멋진 연주에 저는 넋을 잃고 보고 있었습니다! 멤버분들께서는 '옥의 티'를 찾아 더 잘 하기위한 노력에 또한번 감동이었습니다. 이번 송년모임때 멋진 연주로 우리 사오모 식구들의 눈과 귀가 호강할것이 틀림 없네요 ^.^

  • 작성자 08.12.02 14:24

    까만 넘,흰 넘~둘 다 째카님 기타 맞는거지요? 맞아요..여러분들 기대 만땅하셔도 좋을듯~

  • 08.12.03 02:39

    너무띄워주셔서~~~에궁!!! 모임때 어덖해~!!!

  • 08.12.02 09:57

    구성 맴버도 호화찬란한데다 열정적인 연습이 사오모 밴드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 작성자 08.12.02 14:25

    doctor님~될 수 있는대로 병원 일찍 끝내시고 오시어요므흣

  • 08.12.02 10:40

    정말이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오모 밴드. 학무님 말씀처럼 순수 아마추어로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프로를 넘볼 정도로 성장했다는 말씀에, 짧은 기간에도 소기의 목적, 아니 더 큰 일을 이루어내신 사오모 밴드 가족들께 박수를 올려 드립니다. 발 빠르게 사진을 올려 주신 violet 기자님께도 감사를~

  • 작성자 08.12.02 14:26

    열정,정열~모두를 그들에게서 보았지요...어제 마지막으로 학무님의 신들린듯한...연주..벤쳐스 였나? 여하튼 학무님께서 하심...다른 멤버들도 덩달아 신들린듯이...ㅎㅎㅎ

  • 08.12.02 12:38

    월요정기연습은 가능한한 계속 될 예정입니다. 어떤 공연을 위함이 아닌 즐거움을 위하여, 하고싶은 음악을 하며...놀자!이거지요...저도 그동안 악역을 도맡아서 막 굴었던거 송년연주이후로는 정말 잊어버리고 싶습니다.(집에와서혼자우두커니앉아있으면너무죄스럽고울적해지드라구요그래서인지얼굴도많이상했고.) 웃으며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밴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 08.12.02 15:11

    그래도 악덕 리더(ㅋㅋ~) 덕분에 많이 자극이 됐시유.....연주곡 안 듣고 왔다고 엄청 구박 하드만.....짧은 기간에 많은 곡들 소화시키려니 아무래도 코다신님처럼 악역이 필요하긴 했어유~~~~

  • 09.12.12 12:22

    연주곡 들어보지도 않고 오는 나댜님의 그 @배짱에 처음엔 떡실신 했음. 아직도 가끔 그 생각만 하면 갑자기 빠따치고 싶은 의욕이 꿈틀거린다는...ㅎㅎㅎ농담..,^^;

  • 08.12.02 12:31

    음악을 사랑하는 회원님들 저녁때 들르셔서 같이 어울리고 뒷풀이에서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구싶구요. 멤버들또한 어린 저의 학정에도 묵묵히 따라와주신 분들이라면 얼마나 좋으신 분들이신지 아시겠죠?^^아울러 멤버가입신청은 계속 받구있습니다.매번 안 나오셔두 되구요. 부담없이 오셔서 악기가지고 어울리세요...송년모임마지막정기연습을 마치며...

  • 작성자 08.12.02 14:28

    바로 그거지요~SOM 밴드를 만든 취지가...그리고 연주하시는 분들과 더불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오모친구들 모두를 위한....여러분들의 열정이 세상을 환히 비추는 등불이 되길 아울러 기원합니다..좋은 일에도 앞장서 주시구요~굽신

  • 08.12.02 15:17

    주일에 한번씩,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끼리 모여 연주도 하시고 쒸주도 한잔 하시고~ 삶의 맛이 새록새록~ 겹친 일 때문에 늦을 것 같은 저는 그날 멋진 연주회 구경이나 한번 할 수 있을려는지!

  • 작성자 08.12.02 17:06

    당최 을매나 늦으시려궁....-_-

  • 08.12.03 03:20

    당최 을매나 맞으시려궁...으로 잘못 보고 떨구 있었다는..

  • 08.12.02 15:07

    이렇듯 열정을 불태워 열심히 모여 연습하던 순간들이 훗날에 무척 그리워지기도 하겠지요......우리 서로 있을 때 잘 합시당~!! ㅎㅎ~

  • 작성자 08.12.02 17:07

    제일 신바람나서....고질병~가을타기도 잊은 나댜~!

  • 08.12.02 20:18

    있을때 잘 하자는건 나에게 항의사항인거 같은디...송년연주 끝나면 방어태세로 돌입한다는....^^;;;

  • 08.12.02 16:20

    참 아름다고 멋진 분들.. 송년회에서의 즐기는, 즐거운 무대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08.12.02 17:08

    어째 만날 카페에서야 만나지만....반달님 본 지 한참이나 된듯한 기분이...오늘 인바우벙개에나 함 가서..사오모친구들과 일잔을 나누심이 어떠하신지...

  • 08.12.03 03:11

    반달님 말 디게 안들어 잡수시게 생기셨잖아유....^^;

  • 08.12.03 12:41

    인바위로 향하고 싶었지만 선약이 야간의 쩐이 관계된 일이라 과감하지 못했답니다.ㅎㅎㅎ 글고 코다신님.. 저 말 제법 듣는 편이랍니다.즉, 야간 차간편이라는...ㅋㅋ

  • 08.12.02 20:46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의 모습은 행복과 정열이 넘칠듯.. 기대해두 될까여? 듣는 자체만으로도 전 행복할것 같아여. 멋진 무대 기대됩니다.

  • 08.12.03 09:48

    같이 정을 나누며 재밌게 놀자고 만든 밴드랍니다.같이 어울려서요...행복을 드릴수있다면야 최고겠지만요...^^;ㅣ

  • 08.12.03 01:49

    한 분 한 분 넘 행복한 표정, 진지한 표정~ 음악이란 장르가 가져다 주는 아름다운 모습 그 자체인것만 같아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님들의 훌륭한 연주를 위해 꼭 기도하겠습니다.

  • 08.12.03 03:15

    기도...감사합니다. 이런 든든한 응원을...

  • 08.12.03 02:43

    연습내내 즐거운분위기였읍니다...잘안맞어도.. 잘맞아도...리챠드님의영원한(10새)???코다님!! ~~!!송년끝나고 새로운멤버들이많이늘어나서..이런즐거움이계속되길바랍니다~~그래서 쮸~~~욱!! 신경쓰셔서우리코다님의바싺마른얼굴보자구우요~~~

  • 08.12.03 09:46

    아이고 선배님, 제가 더 말라서 아예 난민수용소로 가거나 입원하는거 보실라구. 응급조치 실습하실라 그러시나...저역시도 새로운 멤버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리차드님은 품위없게 절대루 그런 상스런 욕은 안 하시는 신사분이시지요.절대루요!^^;

  • 08.12.03 13:08

    ㅋㅋㅋ.. 그럼, 코다!! 나으 영원한 10 새! Forever, my dear Baby Ship!

  • 09.12.12 12:20

    위에 Ri님의 품위없고 격 끌어당기는 글은 45밴드게시판으로 가는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음악생활을 잘 못해서 그런겁니다, 알고보면 결코 상스럽거나 악의가 있는 분은 아닙니다..ㅋㅋ^^;

  • 08.12.05 12:15

    하하 하하 코다신님!

  • 작성자 08.12.06 02:15

    그래서..시방도 SOM 게시판으로 이글을 못 옮기고 있다는 사실을 아실랑가 몰라?

  • 08.12.03 09:51

    학무님의 저 조끼, 가죽이랍니다. 이태원에서 맟추셨답니다. 역시 멋쟁이~^^

  • 작성자 08.12.03 16:23

    코다신님의 답글 다신 정성에 감복할 따름이옵니다..나름 어제 오늘 바빠..앞으로도쭈욱? 시방 첨 들어왔다가 다시 휘리릭 나가야 합니다..오늘 혹 연습 있으시면..잘 하시구요!굽신~토욜에 뵈요!

  • 08.12.04 02:16

    "바쁘다"를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 작성자 08.12.06 02:15

    바쁠라다가...걍 말았습니다! ㅎㅎ실망하셨어용?

  • 08.12.03 11:37

    올렛님 정성에 썸밴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납니다...ㅎ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2.03 16:24

    이번에 썸이유?~사.오.모~ 45밴드....이름도 많기도 하지...ㅎㅎ

  • 08.12.04 07:51

    45band가 젤로 멋있어유~숫자로 된 밴드가 거의 없거든요...^^

  • 08.12.03 19:00

    이런 송구스럽게도..밴드는 제가 하자고 해놓구선 구경하러 딱 한번가서 V님 해오신 저녁만 먹고 튄 알로에입니당.. 저는 아직 소장파 이니 선배님들께 많이 배워야지요. 2006년 청개구리 음악회때 반주를 맡았던 라일밴드인가요?? 바다의 여인 전주가 나올때 느꼈던 전율처럼 사오모밴드의 반주로 학무님 태풍님의 노래는 더욱 멋지고 의미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굽신굽신

  • 08.12.04 12:31

    송년회 끝나고..놀러 오세요..'나 어떡해' 같이 하면 되지요? ^^

  • 작성자 08.12.06 02:17

    이번엔 어떤 노래가 ....오호..더구나 사오모친구들이 모인 밴드로....정말 감회가 새로울것 같습니다요~특히나 학무님,태풍님께서요...4월과5월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뒤에서 연주를 해주다니...이런 카페 있음 나와보라그래! 에효~나 자리배정해야쓰는디....-_-

  • 작성자 08.12.06 09:15

    일단 멤버들 소개차원에서 공지글에 올립니다..게시판지기님 재량으로 공지글 내리실 수 있을거예요..적당한 시점에 내려주삼~에효...자리배정해야지....-_- 할일이 태산인데..내 여기서 이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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