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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태극종주 영알태극 댕겨오며.....
산수a 추천 0 조회 692 20.05.03 23:5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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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4 01:03

    첫댓글 친구 수고했으이ㅋ
    영알 한다꼬 미리 소식 들었는데
    잘끝나서 다행이네.
    나는 집도착해 기절 ㅋ
    이제사 정신 차렸어.
    후기 잼나게 잘봤어

  • 작성자 20.05.04 06:47

    친구 고맙네
    황금연휴를 그냥 보낼일없는 친구
    어디 좋은데 한바리 같다 오섯구먼 ...
    안산 축하하네

  • 20.05.04 07:45

    멋진친구!영알에 태극선을 멋드리게
    그리고 왔네~~^^-

    뜻이 맞는 누군가와 함께 장거리 산행을
    할 수 있다는 것,친구의'복'이지뭐!ㅎ

    초여름같은 날씨에 오르락내리락 힘들어 가는
    구간에 반가운 분들도 만나고,
    오랫만에 접하게 되는 리얼한 산행후기 맘에
    와닿는다요..

    이렇게 잘 생긴 친구 얼굴보니까~
    좋으네~
    수고 많았고,축하해~~(^-^)

  • 작성자 20.05.06 07:55

    잘지내시는가
    얼굴볼일이 많지 안아 아쉬움도 있지만 그나마 산행기로 이리 소식과 응원 해주니 너무 반갑고 힘이 되다네..
    산을 좋아하니 반가운분들도 산에서보구 아주 반가웟당게..ㅎㅎ
    친구 늘 안산하구 행복한 산행하시게..
    고아위...

  • 20.05.04 08:23

    요며칠 날이 무지 덥던데 무지원으로 힘든 영알 태극 그린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고 정성스레 남긴 산행 후기 즐감해습니다ᆢ

  • 작성자 20.05.06 07:57

    감사합니다.
    산행기가 좀 떨어지는데 잘봐주시니 더욱 송구 하네요.
    오랜만에 걸으니 힘도 들고 속도도 안나고 그간 게을리한것이 표시가 확나더군요.
    늘 건강과 안산 하세요.

  • 20.05.04 08:33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웠는데 기나긴 장거리 산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른생활님 폭삭 늙어 버렸네요..ㅠㅠ

  • 작성자 20.05.06 17: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지맥하시느라 바쁘시조.
    이렇게 산행기로 빕네요.
    가까이 살아도 자주볼수가 없네요.
    각자들 살기들 바뻐서 그러것쥬..ㅎ
    영남태극길 오랜만 장거리 걸으니 힘들더라구유...ㅎ
    응원 고맙습니다

  • 20.05.04 09:10

    오랜만에..산수님 장거리산행기 봅니다.
    1일 진짜 덥고.힘드셨죠?저도같은시간 지리동부능선에서 꾀나 힘들었습니다.
    한밤중 청이당 물맛은 좋았어요.ㅋ
    힘든 무지원영알태극종주 완주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바른생활님,이쁜쥐언니도 뵙네요.

  • 작성자 20.05.06 17:52

    고맙습니다
    예쁜 소스님이 응원해주시니 더욱 좋습니다..ㅎㅎ
    오랜만 산행기쓰려니 좀그렇긴한데 그러모로 소스님 인사도 나누고 좋네요.
    지리태극 우중산행 쉽지 않앗을텐데 완주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같이 지리태극 걸엇던 생각도 나는 군요.
    늘 안산 하세요

  • 20.05.06 18:03

    @산수a 6년전 청이당 가기전에 첨뵈었던 기억이 걷는내 났었어요^^ㅋ 시간은 참... 빠르게 흐르네요.

  • 20.05.04 09:39

    초여름 문턱에서의 연분홍빛 철죽길따라 걷다가 태화강 발원지도 찾아 보시고 까칠한 산길따라 올라가신듯 합니다
    억새가 흐드러지게 일렁이던곳에는 아직도 마른 줄기만 가득해 보이고
    경치좋고 아름다운 길따라 기나긴 시간동안 걸음하신 산길 이야기 잘봤구요
    더워지는 계절 편안한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5.06 17:58

    안녕하세요 방장님
    산이 까칠한곳이 많더군요.
    그동안 게을리 몸관리한 것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리구 태화강 발원지는 방장님 강줄기 따라 걷던 산행기가 생각나 그쪽으로 가는게 더 의미가 있을듯 해 가보았습니다.
    물도 풍부하지만 백운산아래 태화강 발원지 보니 잘 왔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시원한 물에 발 담그며 주구장창 놀다 같으면 좋것더라구요.
    익스티림 길 방장님이 길닦은 덕분에 잘 누리고 왔답니다
    감사합니다.

  • 20.05.04 09:42

    힘도 좋으십니다..두분 멋진 발걸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0.05.06 18:00

    감사합니다.
    힘은 안좋아유..
    다만 그동안 마음의 빗이 있는거 같아 가슴이 거시기 했는데 하나 또 하고나니 또 다른 목표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늘 안전한 릿찌 하세요.
    고맙습니다

  • 20.05.04 14:46

    중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무사히 마무리 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5.06 18:41

    안녕하세요
    치술령내려오며 앞서 오시던 산귀신님 포스가 느껴지더라구요.
    산에서 보니 무지 반가웠습니다.
    4분 다들 지맥은 완주 하셧을테고요.
    앞으로 남은 지맥도 쭉 안산과 기쁨이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5.04 16:06

    더운데 두분 긴산행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항상 무탈한 산행즐기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20.05.06 18:43

    감사합니다
    오랜만 뵙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산행기 올라오는거 가끔 눈팅만 햇는데 여전 대단한 걸음 하시더군요.
    늘 안산 기원드립니다.

  • 20.05.04 18:49

    산수a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몇년전 중부지부 국공완주
    식사 자리에서 뵈었지요.

    무더위에 영.태 완주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05.06 18:45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시죠.
    수도권지부에서 산행하시는거 가끔 보구 있으유
    여전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계시던군요.
    응원 감사합니다
    그리구 백무님 늘 안산 시원합니다.

  • 20.05.05 22:28

    머리는 처들어야 수윌합죠.
    대가리는 처박아야 되구요.ㅎ
    지난시절에
    산길에서 공수해 오신 호도과자 맛이 생각나서
    인사차 안부드립니다.
    충청도 양반도 구걸하는군요.
    영태에서 된똥 싸고 올라가심을
    축하드립니다. 욕하지말기. 옹

  • 작성자 20.05.06 18:48

    머리 처박엇다가 코장등 깨젓유..ㅎㅎ
    대가리 치박어야는디...
    그러게 저도 금북길 같이 걸었던 기억이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철옹성 형님의 응원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는거 같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 안산 하세요
    된똥 또 감사허유...

  • 20.05.07 20:15

    영알 코스에는 큰 나무가 없어 더운 날씨에는 고생많이 하죠
    31독립종주에 잠시 같이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20.05.08 05:27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세요.
    그러게 땡빛에는 좀 힘들더라구요.
    독립종주 기억 납니다.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종주길 걸으셧지요..
    늘 안산 하시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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