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늘 쳐다보기만 했던 남한 최고봉 천왕봉 한번은 가야겠기에
하얀눈구경도 할겸 새해에 천왕봉도 오를겸 하얀눈은 없었지만 장터목 유암폭포 내리막길
음지는 얼음이 군데군데 있어 애를 먹었지만 늘 쳐다보기만 햇던 천왕봉 밟은 기분과
쫓기기만 했던 종주길이 아닌 주변구경을 하며 여유 있는 겨울의 천왕봉 은 보람있습니다
첫댓글 둘레길 걷는다고오랫동안 스틱 안하다햇드만 어깨죽지가뻐근 합니다정상 완주에 맴먹고느긋한 천왕봉 밟는기분짱압니다
천왕봉~~므흣 !!~겨울비는 아니구봄비가 내립니다봄 꽃 놀이도 가야하고바쁜계절이~ㅋㅋ
봄꽃은 춘3월되야 됩니다
첫댓글 둘레길 걷는다고
오랫동안 스틱 안하다
햇드만 어깨죽지가
뻐근 합니다
정상 완주에 맴먹고
느긋한 천왕봉 밟는기분
짱압니다
천왕봉~~므흣 !!~
겨울비는 아니구
봄비가 내립니다
봄 꽃 놀이도 가야하고
바쁜계절이~ㅋㅋ
봄꽃은 춘3월
되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