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파불교 전성기
1. 부파불교의 형성
1) 부파의 등장 o 부처님께서 열반하시기 전에 아난다에게 “내가 떠나면 너희들을 위해 내가 설하고 가르쳤던 法과 律을 스승으로 삼으라,”고 당부하셨다. o 부처님이 열반에 드시자 수빳따(늙은 비구)는 대사문이 떠났으니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겠다는 망발을 하였으며, 부처님의 법과 율에 대하여 서로 다른 해석과 견해가 생겨났다.
2) 제1차 결집(結集) ? 경(經), 율(律)의 결집 o 교단의 분열을 막고, 법과 율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제1차 결집이 있었다. - 회의 소집, 사회자 : 마하깟싸빠. - 율 암송 : 우빨리 존자. - 법 암송 : 아난다 존자. - 참여자 : 500명 아라한 - 시 기 : 부처님 입멸 후 곧바로. - 장 소 : 라자가하 칠엽굴
3) 제2차 결집 ? 율에 대한 해석 o 불교교단은 교의(敎義)의 해석을 둘러싸고 분열을 한다. 이를 근본분열(根 本分列)이라 한다. - 시기 : 부처님 입멸하신 후 100년경. - 이유 :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보수적인 입장과 진보적 자유주의적인 입장 간의 견해차이. - 분열 : 총 18~20개의 부차로 분열하였는데 이를 ‘부파불교 시대’라 한다. - 장소 : Vaisali, - 700 결집. 4) 교단의 분열과 발전 (1) 근본 분열> - 상좌부와 대중부로 나뉨. o 근본분열의 원인은 남방불교와 북방불교가 전하는 내용이 다르다. <남방불교> o 불멸후 100년경에 ‘10가지 계율에 관한 이견’으로 베살리성에 700명의 비구들이 모여 제2차 결집은 한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다. o 10가지 계율[10事] : 밧자족 출신의 비구들이 전통적 계율을 완화한 10사를 정법(淨法)이라고 주장하여 발생하였다. ① 뿔로 만든 용기에 음식(소금)을 저장하는 것. ② 태양의 그림자가 손가락 두 마디를 넘길 때 식사하는 것. ③ 다른 마을에 가서 탁발하는 것 ④ 같은 교구의 다른 곳에서 포살하는 것 ⑤ 동의를 예상하여 정족수가 부족해도 의결을 행하는 것 ⑥ 관습이나 선례에 따르는 것 ⑦ 오후에 우유를 마시는 것 ⑧ 발효되지 않은 야자즙(술)을 마시는 것 ⑨ 좌구의 크기에 관한 것 ⑩ 금이나 은, 돈을 받는 관행에 관한 것.
o 이 가운데 금이나 은을 받는 관행에 관한 의견대립이 핵심이었다. o 십사는 옳지 않다[非法]고 선언한 보수적인 장로들은 상좌부(上座部, Theravada)라 하였고, 10사는 정법이라고 주장한 쪽은 대중부(大衆部, Mahasanghika)라 하였다. <북방불교> o 북방불교에서 전하는 ‘아라한에 대한 이견’은 불멸 후100년경 마하데바 (Maha-deva)비구가 아라한의 경지에 대하여 밝힌 5가지 견해에서 비롯된다. ① 아라한은 가끔 누정(漏精)을 일으킬 수 있다. ② 아라한은 무지가 남아 있다. ③ 아라한은 의심이 남아 있다. ④ 아라한은 다른 이의 도움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⑤ 아라한은 소리를 지르며 깨달음에 이른다. (佛道, 즉 길은 소리로서 얻어진다.)
o 이 5사는 상좌부 교단의 최고의 깨달은 자를 비방한 내용이다. 이것을 받아들이려는 진보주의자들과 아라한의 경지를 폄하한 5사를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보수주의자들 간의 의견대립 이었다. o 다툼 속에서 교단의 화합이 위태롭게 되자 마하빠드마 난다왕이 집회를 열 어 주었다. 이 표결에서 다수를 차지한 마하데바 측은 대중부라 하였고, 보 수파 장로들은 기존 입장을 고수 할 것을 공포하고 스스로 상좌부라 하였다. <교단 분열의 원인> o 계율의 해석과 적용(가장 큰 원인). 교리의 철학적 해석 차이. 지역적 차이. 언어적 차이 등을 꼽을 수 있다.. - 주장하는 학설을 중심으로 스승과 제자집단 형성. 지리적 상황으로 독립적 승가 설립. 각 부파마다 주장하는 법의 다름. 승복의 색깔과 생활규범이 다름. o 상좌부와 대중부 내에서 계속 분열하여 18~20개 파가 되었다. - <<이부종유론>>에 의하면 19개 파 o 부파중에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와 경량부(經量部)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 부파불교의 특징
o 부파불교는 출가주의와 승원불교로 이루어졌다. - 재가와 출가의 구별을 엄격히 하고, 출가를 전제로 하여 교리나 수행방법을 만들어 갔다. o 출가수행자는 승원에서 금욕생활을 하며 학문과 수행에 전념하였다 - 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왕족. 귀족. 상인 등의 경제적 지원을 받으므로 생활걱정 없이 출세관주의를 관철하여 연구·수행에 주력하고, 이로서 분석적이고 치밀한 불교교리를 완성할 수 있었다. o 부파불교를 아비달마(abhidharma)라고 한다. - abhi는 ‘향하여’‘대하여’‘뛰어나게’‘매우’라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이를 대법(對法) 또는 대율(對律),‘훌륭한 법’법에 대한 연구라 한다 o 아비달마의 논서가 논장이 되었다. <아비달마의 전개과정> - 첫째, 아함경의 교설을 정리하거나 해설하여 아비달마적 경향이 시작 되는 단계. - 둘째, 경전 외에 아비달마로 불리는 별개의 문헌이 독립, 발전되어 갔던 시기 - 셋째, 이를 기초로 하여 나름대로 교학체계를 수립했던 시기. <아비달마교학의 분석적 방법> - 부처님의 가르침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여 용어 하나 하나에 그 의미를 상세히 주석하고 해설하는 것. <아비달마교학의 종합적 방법> - 경에 수록된 갖가지 교설을 정리하여 가르침의 주제에 따라 선별하여 배열하는 방법. o 부파불교의 논장의 체계가 자리 잡은 시기는 4세기부터 이다. o 설일체유부는 간다라, 카쉬미르 지방에서 성행하였으며 큰 영향력을 발휘 하였다. 1) 구사론의 체계와 구성 (1) 아비달마구사론 - 저자 : 세친(世親, 天親 Vasubandhu, 400~480) - 구사론(俱舍論) ; 아비달마구사론의 준말. 부파불교의 후대에 가장 큰 영 향력을 미친 자가 설일체유부인데 그 대표적인 논서가 구사론이다. - 설일체유부의 교학을 바탕으로 다른 부파들의 주장과 교설을 비판적으로 종합적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 구사론은 불교의 대 백과사전이다.
(2) 아비달마구사론의 주요 내용 【5위(位) 75법(法)】 - 법을 설명하고 분류하는 방식<隨眠品(번뇌)> ① 심법(心法, 1가지) : 마음의 영역, 아뢰야식 ② 심소법(心所法, 46가지) ; 심법에 따라서 일어나는 분노, 상쾌함, 불안함 등의 기분을 느끼는 법 ③ 색법(色法, 11가지) : 5근과 5경, 무표색(無表色)과 같은 물질의 영역. ④ 불상응법(不相應法, 14가지) : 물질도 마음도 아닌 영역. ⑤ 무위법(無爲法, 3가지)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역. 반면 위 4가지를 유위법이라 한다. 【불교의 우주관 제시】 o 부처님께서는 세계의 창조, 인간의 태어남과 죽은 후에 어디로 가는지 등에 대하여 침묵하셨다 『비유경』 o 그러나 부파불교에서는 부처님 말씀에 근거하여 세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은 지구상에 왜 태어났는지 하는 우주관을 제시 하였다.<世間品> o 구사론은 12연기를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로 윤회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o 사람은 죽어서 7일간씩 49일 동안 중유의 과정을 거쳐서 윤회함을 밝혔다. 【윤회의 원인인 업을 규명】 o 부처님께서는‘업에 따라 과보를 받으며, 동시에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라고 간략히 말씀 하셨다. 부파에서는 업의 종류, 각각의 업의 작용, 윤회의 원인이 되는 업의 종류를 분류하고 있다. <업품> 【그 외】 : 깨달음에 진입하는 성인의 단계와 수행법<賢聖品>. 지혜의 밭은 일구는 선정을 설명<定品>. 사선(四禪), 사무색정(四無色定). 삼해탈문 (三解脫門). 사무량심(四無量心) 등을 제시 하고 있다.
2) 유위(有爲)와 무위(無爲), 유루(有漏)와 무루(無漏) <!--[if !supportEmptyParas]--> <!--[endif]--> (1) 유위법과 무위법 【유위법】 o 유위법은 만들어진 법, 인연에 의하여 생겨난 법, 항상 하지 않고 찰라찰라 생멸 변화하는 성질[無常]을 가진 법을 의미한다. ☞ 찰나찰나 생멸하지만, 찰나에 생멸하는 그 순간 법은 실체로 존재한다. 【무위법】 o 무위법은 만들어지지 않은 법. 상주하며 변화하지 않는 법. 본래부터 있는 것. ☞ 예 - 열반, 허공, 이미 업력이 다하여 생멸의 인연이 끊어진 것 등 【부파불교의 삼세실유(三世實有), 법체항유(法體恒有)설】 o 법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들은 무상하게 변하지만 법 자체는 실체로서 실유 한다고 주장하였다. 즉, 나는 오온이 일시적인 가합(假合)으로 되었으므로 무아 (無我)라고 하지만 나를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요소는 법으로 실제 한다는 것이다. (2) 유루법과 무루법 o 부파불교는 번뇌의 있고 없음에 따라 유루법과 무루법으로 분류한다. 【유루(有漏】 o 유루는 번뇌를 가진, 번뇌에 더렵혀진 이라는 의미이며, 새나간다는 뜻이다. o 법의 실상(무상, 고, 무아)을 보지 못하고 욕망을 일으키고 거기에 집착 하므로 번뇌에 빠지는 현실의 세계를 유루라 한다. 【무루(無漏)】 o 무루는 번뇌가 없는, 번뇌가 없어 깨끗하다는 의미이며, 새 나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o 일체법을 무상으로 알아 욕망과 집착을 끊으므로 고요하고 편안한 깨달음의 세계를 말한다. 3) 수행 단계
<4과(4果)> - 초기불교와 부파불교가 지향한 수행의 목표.
<아라한, 보살, 부처님에 대한 견해의 변화>
? 삼신불(三身佛) <법신불(法身佛)> o 역사적 인물로서의 석가모니부처님은 열반에 든 후 완전한 존재로서 초월적, 전지전능, 열반의 세계에서 삼매에 머물러 있다고 믿었다 - 비로자나불 <보신불(報身佛)> o 오랜 수행의 결과 그 과보로서 얻어진 부처님의 몸 - 아미타불 <화신불(化身佛) 또는 응신불(應身佛)> o 역사적 인물로서의 부처님은 초월적 존재인 법신의 화현(化現)이다. 다만 중생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가르침을 베풀다가 열반에 드신 것이다 -석가모니불
3. 부파불교의 경전
1) 부파불교의 삼장편찬 o 각 부파마다 경·율·론의 삼장을 별도로 갖추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나름대로 논장을 집필하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o 부파불교의 삼장이 문자로 기록된 것은 스리랑카 상좌부의 빨리(pali)어 삼장이다. 이것이 오늘 날 전하는 남방불교 경전이며, 니까야(nikaya, 부분) 라고 한다. ☞ Pali경전에 의하면 경전은 BC 94 ~ BC 89년경에 스리랑카에서 삼장이 빨리어로 집대성되어 쓰여 졌다. 그러나 그 전에도 부분적으로 문자화 되었을 것으로 본다. o 한편, 설일체유부 등의 삼장이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되고 후에 중국에서 한문으로 번역되어 현존하는 것이 아함경(agama, 진리의 모음, 전해져 오는 가르침)이다. o 빨리어 삼장은 1881년 영국의 빨리성전협회(PTS, pali text society)에서 보급하여 서양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o 현재 빨리어 경전은 남방에서 절대적 권위를 가진 성전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아함경은 대승불교권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초기불교에 관심이 많아져 새롭게 강조되고 있다.
2) 부파불교의 대표적인 경전 (1) 니까야 경전과 아함경
(2)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o 이 경은 부처님의 마지막 여로와 마지막 설법, 열반에 드신 후 일어난 일, 다비식과 사리분배 등이 자세히 기록된 경이다. o 부처님은 라자가하에서 출발하여 베살리에서 안거를 마치시고, 춘다의 공양을 받은 후 말라국의 꾸시나라에서 입적하신다. (3) 불소행찬(佛所行讚, Buddhacarita) o 이 책은 시인 아쉬바고사(Ashvaghosa, 馬鳴 2세기 중엽 인도인)가 지은 것으로 부처님께서 도솔천에서 하강하셔서 입멸하시기까지 전 생애를 묘사한 아름다운 시이다. o 부처님이 천상에서 연등불로 수행할 때, 석가족의 왕자로 탄생하여 성장, 인생에 대한 고뇌, 출가, 수행, 성도, 전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 마명보살은 발미끼, 깔리따싸와 함께 인도 3대 시인임. ☞ 부처님 傳記[佛陀傳, 佛傳] (4) Jataka(前生談, 本生談) : 부처님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우화, 설화 등) 수미산의 큰 불을 끈 앵무새, 선혜보살(Sumeda), 常不輕보살, 인욕선인, 설산동자, 명호보살(도솔천 내원궁에 계실 때의 석가모니부처님 이야기) 등 ☞ 선혜(善慧)보살 : 연등불(디팡카라붓타)께서 오셨을 때 지나가는 길이 진흙탕 이므로 머리를 풀어 길에 깔고 연등불이 무사히 건너도록 하여 수기를 받았다. - 부처님의 전기가 기록된 경전 마하바스투(大事,거룩한 이야기), 불본행집경(부처님의 일생을 자세히 기록, 한역본만 전해짐), 불소행찬, 현우경, 과거현재인과경, 수행본기경, 태자서응본경 등 - 비유담(譬喩談) : 석가모니부처님 이전의 여러 부처님들과 보살에 대한 이야기. ☞ 과거 칠불 : 비바시불, 시기불, 비사부불, 구류손불, 구나함모니불, 가섭불, 석가모니불. (5) 대표적인 초기경전 o 『숫타니파타(Sutta-nipata)』 - 가장 오래된 경전으로 총 1,149수의 시로 구성되었다. o 『법구경』-진리의 말씀이란 뜻으로 숫타니파타와 함께 가장 오래된 경이다. -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경이며, 26장 423게송이 수록되어있다. o 그 외 『법망경』, 『육방예경』, 『백유경』, 『옥야경』, 『밀린다왕문경』 등이 있다.
3) 부파불교의 율장과 논장 o 현존하는 율장 - 분별설부의 <빨리어 율장>, 법장부의 <사분율>, 화지부의 <오분율>, 설일체유부의 <십송율>. <유부신율>, 대중부의 <마하승기율> o 설일체유부는 <장아함경>, <설일체유부비나야> 등 경장. 율장을 남겼으나 논장을 가장 많이 남겼다. - 위 표 한역삼장 중 논장 참조 -
4. 아소카(Asoca)왕과 부파불교
1) 아소카왕(BC 269~232년) o 아소카왕은 찬드라굽타(BC 4세기 말~3세기 초)가 세운 마우리아왕조의 제3대 왕이다. - 오늘의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방글라데쉬, 인도 아셈주 지역, 인도 남 부의 대부분지역을 정복하여 최대 제국을 건설하였다. - 이 과정에서 많은 살인과 처참한 전투를 치루면서 격은 악한 행위를 참회 하고 불교에 귀의하였으며, 불교를 국교로 삼았다. o 아소카왕이 불교에 끼친 공적 - 다양한 조칙문을 선포하여 국민들 사이에 알렸다. - 불교를 대제국의 통치이념으로 삼아 다스렸다. 이로 인해 불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 왕은 불교사절단을 만들어 스리랑카, 시리아, 이집트 등 수 많은 곳에 보내 불교를 전파하였다. - 아소카왕의 뒤를 이은 마흰다가 스리랑카에 불법을 전파하여 상좌부불교의 중심지가 되는데 기여했다. - 부처님 사리탐 8개를 헐어 수많은 사리탑을 세워, 당시에 탑을 중심으로 불교가 성행하게 하였으며, 오늘날에는 부처님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하였다.
o 아소카왕의 소위 종교평화선언
「육식을 버리고 살생을 삼가며 흰개미에서 앵무새까지, 돌고래에서 하마 까지 모든 생명을 보전하라. 종교들 사이의 소통은 선한 것이다. 다들 이들이 따르는 가르침에도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존중하라. 대왕께서는 모든 이가 다른 종교들의 선한 가르침을 잘 익히기를 바라신다.」
? 불교를 외호한 역대 왕 ; 마가다국의 빔비사라왕(죽림정사 기증). 마우리아왕조의 아소카왕. 쿠샨왕조의 카니쉬카왕 【카니쉬카왕(AD78~101?, 132~152?)】 - 도처에 가람과 불탑 건림. - 제4차 결집. - 중앙 아시아와 중국에 포교사 파견. - 빨리어 경전을 산스크리트어화.
- 대승불교의 체계화 . - 간다라 미술의 보호.
<육성취(六成就)> 여시(信成就) 아문(聞成就) 일시(時成就) 불(主成就) 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 (處成就) 여비구대중 천이백오십인(衆成就) ☞ 소승 5역죄 ? 어머니 살해, 아버지 살해, 아라한 살해, 나쁜 마음으로 부처님 신체에 피가 나게 하는 일, 승단을 파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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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수자타의 우유 원문보기 글쓴이: 고운
첫댓글 정리가 한눈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