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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양군포의왕사랑
 
 
 
카페 게시글
─‥‥양식/카페/주점 평촌 범계역 유객주
촌장 추천 0 조회 651 06.02.18 1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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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8 10:22

    첫댓글 ㅋㅋ 유객주는 분위기가 참 모던하죠..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

  • 06.02.18 14:05

    그냥 그냥... 동창모임같은때나 갈만한...

  • 06.02.19 00:13

    저는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분위기도 깔끔하고...

  • 06.02.19 07:18

    절대로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 06.02.19 10:26

    유객주 음식맛도별로고 가격은 비싸고

  • 06.02.19 21:35

    계란탕이 8천원.. ㅡ.ㅡ

  • 06.02.20 12:55

    여기 정말 추천할만한곳 아니에요. 서비스 정말 꽝입니다. 여기서 부대찌개 시켰었는데 육수좀 더 부어달라고 했더니 얼굴은 똥씹은 마냥 해서 , 그 뒤로부터 절대 안가요.

  • 06.02.20 18:10

    ㅎㅎㅎㅎㅎ 계란탕 가격에 졸도....사실 계란탕은 좀 싸야되는 거 아닌가요?

  • 06.02.21 16:55

    저는 거기서 알탕을 먹엇는데 알이 맛이가서리... 넘 못먹어서리 바꿔달라고 할정도로 별루에요 다시는 안가고파요

  • 06.02.28 17:23

    사람무지 많아요. 요새가 졸업시즌이라 그런지 애들로 북적이고 너무 시끄럽고 조용히 술마시고 싶을땐 가면 안되는 곳 같구요. 음식도 별로고 가격도 별로고... 에궁 하여튼 비춥니다.

  • 06.06.03 09:31

    전 정말 불쾌한 일을 겪었어요.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알바가 모자란건지 주방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 주문한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술과 안주가 안나오더군요. 음식점에서 재촉해 본적 한번도 없을 정도로 그냥 넘어가는 성격인데 이날은 정말 심했습니다. 30분 되어도(요리집도 아니고 술집에서 30분이라뇨...) 기본안주 뻥과자 같은거 주고 감감 무소식이길래 알바 불러서 물어봤니 곧 나온다 소리만 하고 죄송하단 말도 안하더군요. 결국 50분 지나도 아무것도 안주길래 나와버렸습니다. 주방쪽 가서 따지려 했더니 알바들밖에 없어서 걔네들이 무슨 죄랴 싶어서 그냥 왔는데 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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