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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부
피델 카스토로의 혁명 정신
1. 피델 카스토로의 혁명 정신
쿠바의 영웅 피델 카스토로는 스페인에서 쿠바에 이주한 가문으로 아바나 대학에서 법을 전공했고 아바나 대학에서 학생운동을 시작하여 총학생회 장으로 인기가 대단했다.
학생회장 시대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았다. 훗날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변호사로서 쿠바에 이민 온 이들에게 무료 변호를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존경을 받았다.
피델카스토로는 아바나 대학 시절에 명성을 얻었던 지도자였기에 혁명에 나선 것은 쿠바의 자존을 실린 양심의 지도자로서 쿠바민중들로 하여금 믿음을 주었다.
피델 카스토로 변호사가 쿠바를 사랑하는 마음은
오직 한마음 진실로 민중과 민족이었다.
쿠바정부의 잔인한 탄압에 맞선
위대한 변호사
그는 참을 수 없었다.
바티스타 정권에 의해 힘없이 탄압을 당하고 있는
약한 자들을 후원했던 피텔카스토로
가장 잔인한 쿠바정부는
쿠바민중들을 미국의 노예로
꽃이 피는 사월에 봄은
쿠바에 오지 않았다.
쿠바에 봄을 기다리는 것보다
봄을 쟁취하려는 마음
죽은 자들의 심장에서
꽃을 피우듯이
쿠바에 봄을 맞이하는 날
정부에 저항하기 위해
피델 카스토로는 결심했다.
그리하여 피델 카스토로는 변호사로서 동지들과 함께
바티스타 독재정권에 저항하기 위해 몬카다병영을 습격
그러나 실패하여 쿠바 정부는 그에게 15년의 형을 내리고
산티에고 감옥에 갔다.
피델 카스토로 변호사가 감옥에 있는 동안
쿠바민중들은 피델 카스로로 변호사를 석방하라는
쿠바국민들이 일어나 바디스타 정부에 저항했다.
바디스타 정부는 피델 카스토로 변호사를
감옥에서 석방하는 조건으로
쿠바를 떠나 맥식코로 갈 것을
명하였다.
사랑하는 조국에서 추방당한 피델 카스토로변호사는
맥시코에 망명하여 동지들을 규합했다.
한편 쿠바의 혁명을 위한 동지 체게바라를 만났다.
그들은 쿠바 혁명을 결심했다.
피텔 카스토로는 체게바라와 쿠바에 혁명을
날마다 꿈을 꾸면서 쿠바를 향해 배를 타고
멕시코를 80여 동지들과 출발하였다.
쿠바에 도착하는데 쿠바정부군에 의해서 수십명이 전사하고
피텔 카스토로 체게바라 등이 살아서 쿠바 게릴라 지역에 당도해
쿠바 게릴라 전사로 쿠바에서 동지들을 만났다.
쿠바 혁명의 정신은 바로 스패인과의 독립하려고
저항했던 혁명의 1세대 호세 마르텐 정신을 게승하였다.
쿠바의 혁명의 정신은
오로지 오세 마르텐 정신
피텔 카스토로 체게바라는
쿠바민중들로 하여금 쿠바를 장악하니
바티스타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망명함으로
혁명성공
쿠바해방
위대한 쿠바
1959년 2월 피델 카스트로는
쿠바의 총리가 되었다.
미국금수조치 그러한 결과 미국인
소설가 헤밍웨이 쿠바 추방
쿠바는 미국과 외교단절을 하였다.
혁명이후 쿠바사회주의 선포에
쿠바는 벽촌까지 학교를 설립하여 무상교육
모든 국민무상의료를 시작했다.
소설가 헤밍웨이는 쿠바에서 추방당했지만
그의 문학의 정신은 쿠바아바나에 남아있는데
그는 미국에서 자살하고 말았다.
그가 노인과 바다를 쓴 집을
박물관으로 개조하여
그가 남긴 장서는
그대로 보관했다.
피델 카스트로는 비록 미국인이라고 해도
그의 문학적 정신을 그대로 보존했으니
얼마나 큰 대인인가를 알 수 있다.
피델 카스트로는 쿠바혁명을 성공함으로 미국과 단교
그대신 소련과 협력하여 쿠바는 군사강국이 되어
미국에 대항했다.
피델 카스트로는 쿠바의 지도자로서
아무리 미국이 쿠바의 지도자를 전복하려고 해도
쿠바민중들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결사하고
쿠바혁명을 지키는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다.
쿠바는 피델 카스트로에 의한 혁명의 정신
그날에 이룩한 혁명의 정신은 계승되고 있으니
참으로 위대한 카스트로를 추앙받고 있다.
미국은 쿠바 피델 카스트로 정권을 인정하지 않고
을 제거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미국은 쿠바 혁명정부를 전복하려고 하는데
쿠바는 미국대신에 소련군을 상주하게 하였다.
미국은 아이젠대통령으로부터 캐네디 대통령시대
젊은 미국의 대통령 캐네디는 쿠바를
핵전쟁의 위기를 벗어나게 하려는
연구를 하고 있었다.
소련의 흐루쇼프 수상은 쿠바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쿠바 영토에 중거리 탄도미사일 기지를 설치 하였는데
미국은 쿠바를 핵무기로 공격할 준비를 하자고
미국의 정치인들은 캐네디를 압박하였다
핵전쟁이 쿠바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위기를
미국은 쿠바에 소련 발사기지를 선제 핵공격으로
쿠바를 초토화해야 한다고 분노했다.
그러나 쿠바는 미국에 대응하기 위해
핵탄두기지를 전국적으로 건설했고
쿠바는 세계최강의 미국과 대응하여
쿠바에 소련의 핵기지로 인하여 핵무장국으로
소련군인들이 4만명으로 주둔했다.
미국은 쿠바에 있는 판타나모 기지에
미국의 핵비행기를 대기시키고
미국은 쿠바를 완전히 해안을
항공모함 8척을 포함, 무려 90척의
대규모 함대를 집결해 봉쇄했다
쿠바는 미국과 소련의 핵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전쟁의 위기를 맞이했는데 13일의 위기라고 말는데
쿠바는 세계의 눈과 입이 모여들었다.
미국의 대통령 캐네디는 소련의 흐루쇼프수상과
밀약으로 쿠바에서 소련의 핵기지를 철수한다고
소련 수상 흐루쇼프는 10월 28일을 기하여
쿠바의 미사일을 철수 공식 발표를 함으로
쿠바는 전쟁을 막을 수 있었다.
한편 소련의 요구를 미국이 수용한
정치적 대타협이이루어졌다.
그래서 쿠바에서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3차전쟁도 중지되었다.
피델 카스트로는 쿠바민중들에게 단결을
그리고 쿠바민중들의 혁명의 정신을 믿었다.
소련의 수상 흐루쇼프가 사임하고
미국의 케네다 대통령이 암살당하자
쿠바와 중국이 형제국으로 상호
정치적으로 협력하는데 합의하였다.
미국은 쿠바 민중들의 고통을 시도했고
정치적으로 쿠바와 교류하는 나라에 대하여
미국의 요구에 의해 경제적으로 쿠바를 압박하고
있지만 쿠바는 오히려 민중들이 단결하고
쿠바농민들이 주체농법을 발전시키고
쿠바의학을 발전시켰다.
미국이 경제제제를 강행하고 있는데 쿠바는
민중들에게 학교를 산간벽촌까지 세워
국민들을 위해 문맹을 해소시켰고
국민들을 위해 의료를 무상으로
자본주의 의료방식에서 벗어난
민중을 위한 의료를 시행함으로
쿠바 국민들은 안정된 생활 행복
위대한 피델 카스트로의 지도력
청렴정치력으로 국민들은 믿고 있다.
쿠바는 피델 카스트로 지도자를 주심으로
혁명의 초심을 믿고 일치단결하고 있다.
자 이제 쿠바민중들과 세계진보적 민중들은
미국이 강점하고 있는 관타나모 미군기지를
쿠바에 반환 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은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를 반환하고
미국은 쿠바에 있는 교도소를 패소하지않고
미국이 인권을 말하고 있다면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감옥에 수감하고 있는
죄수라고 말하고 있는 이들은 미국에서 강제로
미국인이 아닌 아랍인들을 법률적 제판도 받지 않고
절차도 무시한 인권을 무시하고 있는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으므로
인권을 존중한다고 하면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 감옥을
즉각철패하는 조치를 취하라
미국은 즉각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기지를
쿠바에 반환하고 쿠바를 떠나야 한다.
쿠바에 반환하지 않고서는 미국은
인권을 말하지 말라
미국은 거대한 국토를 보우하고 있으면서
쿠바에 미군기지를 그대로 설치하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쿠바를 점령하려는 점령군
미국은 쿠바에서 잔인한 나라로
쿠바 국민들과 민중들이
미국을 저주할 것이다.
미국은 더이상 쿠바를 점령하려하지 말고
쿠바에 진정한 벗이되어 상호 경제를 협력하는
국가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쿠바 피델 카스트로 90회 생일을 맞이하여
쿠바에 민중들은 일치 단결하여 혁명의 정신
그 정신을 일심단결로 지켜내야 한다
쿠바에 민중이여
쿠바에 혁명이여
쿠바에 영원하라
쿠바혁명의 열사들 만세
언제나 쿠바에 영광이 있으라
쿠바의 위대한 체게바라 지도자여
쿠바의 위대한 피델 카스트로여
쿠바의 호국의 수호여
쿠바에 영원히 빛나라
2. 쿠바에 혁명은 영원하라
쿠바에 혁명은 영원하라
나의 한편의 시가 그것을 말한다
분단의 나라 대한민국의 시인
분단의 나라 대한민국의 승려
쿠바에 와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쿠바인들의 단결한 결사의 정신
저 막강한 군사력을 지닌 미국은
그렇게 잔인한 행위를 하던 미국
아직도 관타나모에 감옥을 만들어
미국이 쿠바에 있는 감옥에 수감자
그들은 미국인이 아니라 미국에서 아시아인
그들을 체포하여 감옥에서 인권을 무시한 행위
그러한 나라가 인권을 말한다는 것은
오늘에 인권을 말하는 자격이 없는 미국
미국은 인권을 말할자격이 없다
쿠바에 잔인한 감옥을 철수해야 한다
미국은 쿠바에서 감옥을 철수하고
쿠바땅에서 미국은 철수해야 한다
쿠바에 점령하고 있는 미국
미국이여 침락의 근성을 버려라
3. 관타나모를 미국이여 쿠바에 반환하라
관타타나모에 있는 미국이 군사기지를 건설한 이래
지금까지 미국이 쿠바를 지배하고 있다니
이것은 미국이 쿠바를 점령국으로
그 악명을 떨치고 있다는 사실을
쿠바국토가 성립된 이래
미국이 쿠바를 점령한 이래
쿠바에 감옥을 만들었다
그것은 아니라 미국에서 체포한 죄인
미국은 쿠바땅에 미국이 감옥을 건설했다
그리하여 그들을 쿠바감옥에 가두고
미국이 얼마나 잔인한가를 말한다
미국이 쿠바에서 국토를 장악하고 있는데
미국은 쿠바에 관타나모를 반환해야 한다
그러한 작태를 더이상 쿠바에서 자행하지 말라
그러한 작태를 행하고 있으면서도 인권을
미국이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쿠바관타나모를 미국은 쿠바에 반환하라
관타나모를 쿠바에 반환하지 않는한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4. 미국은 인권을 말하지 말라
쿠바에서 미국의 기지를 찰수하지 않는한
미국은 인권이라는 말을 하지 말라
유엔은 인권이사국은 무엇하고 있나
미국이 쿠바에서 인권탄압을 하고 있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면
유엔은 미국의 꼭두각지에 불과하다
인권을 중시한다고 하지만
미국은 쿠바에서 인권을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성해야 한다
쿠바에 있는 미국의 감옥을 철패하고
미국은 쿠바에서 완전철수하라
쿠바에 미국의 감옥이 있다는 것은
유엔의 직무유가라고 말할 수 있다.
헤밍웨이는 미국의 감옥이 쿠바에 있는데
감옥을 말하지 않고 있으면서 노벨문학상을
그는 진실로 문학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미국의 쿠바에 설치한 감옥을 규탄해야지
그러한 말을 하지 않고 있는 헤밍웨이여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감옥을 철패하고
쿠바에서 완전히 철수해야 한다.
5. 쿠바의 풀밭
쿠바의 풀밭에 풀들이 속삭이고 있다
밤이 깊도록 불어오는 바람에게
지친 몸이 되었다가도
바닷가에 바람이 멈추면
금시 조용히 서있다.
얼마나 미군은 고통과 시련을 겪었기에
크가 크지 못하고 가슴이 넓어졌다
그래도 넓은 몸을 의지해
쿠바에 당당히 앉아서
그바람을 막고 있구나
풀도 쿠바에서는 혁명을 하나
쿠바에 백상들의 삶을 말해
바닷가에 물이 차오르는 것은
바람이 막아주지 않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면 넘어지지 않는
쿠바에 풀은 혁명의 풀밭이다.
6.피텔카스토로 90세에 선물
쿠바 피텔 카스토로 90세에 선물 학그림을 전달했다
쿠바에 영웅 피텔 카스토로 90세 생일에
학그림을 선물로 기증했다.
분명히 나의 학그림은 조국통일학
학은 상징적으로 장수를 표상한다
이인모 선생에 평양으로 갈 때
이인모 선생에게 보냈던 학그림인데
오늘은 쿠바에 지도자에게 학그림을
나의 학그림을 선물로 증정했다
쿠바의 영웅을 위한 학그림이다
언제나 변치말고 찬양하리라
학처럼 영웅으로 살기를 축원하며
90세 생일을 축하하는 학그림을
7. 쿠바에 있는 한국식당에 학그림을
쿠바에 있는 한국식당에 학그림을 선물했다.
학그림은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한 그림
쿠바에서도 혁명의 성지 백두산
백두산을 오르지 않는이들은
조선에혁명을 말하지 말라
백두에서 솟어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세로운 이침을 맞이하는이들이여
여기 쿠바에서 백두산을 생각하면
미국의 진실성을 말하라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쿠바에 있는 판타나모 감옥을 철패하지 않는 한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여
분명히 쿠바에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그날이 온다면 쿠바는 혁명의 날
백두산 천지에서 솟어오르는 태양 같이
쿠바에 있는 한국식당에 걸어둘 학이여
쿠바민중들에게 영광이 있기를
쿠바민중들에게 영원히 혁명을
8. 관타나모여 그대는 언제 떠나나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여 그대는 언제
쿠바를 떠나갈 것이냐 미국에게 물어본다
떠나간다 떠나가 쿠바를 떠나가
미국을 믿지 못해 말을 못믿어
미국을 믿었던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한번만 속은 것이 아니라 수백번이야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여 어서 말하라
쿠바를 떠나간다는 그말을 믿게 하라
떠나간다 떠나가 쿠바를 떠나가
미국이 이런말해도 믿지 못해
미국을 믿는다는 것 그것은 맏지 못해
한번만 속은 것이 아니라 수천번이야
후렴
이제는 미국이여 약속을 지켜다오
쿠바에서 따난다고 역속을 지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