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인 대부분은 한국을 찾아 관리 형 낚시터 또는 저수지에서의 일정이 전부이다.
한국의 다양한 포인트와 낚시 환경을 체험 하는 것을 시작으로
출발한 곳은 최근 호조 황을 보이고 있는 떡 붕어 포인트인 파로호로 향했다.
당일 악천후의 상황에서도 일정한 템포를 유지하며, 기법 구사를 했던 두 분의 모습
담아 보았습니다.
[↓ 파로호 방산골 만수위 직전의 모습입니다.]
[↓ 이씨, 여씨네 좌대이며, 몇일 전부터 시작된 수위 상승 탓인지? 조황은 조금 부진한 상태입니다.]
[↓ 낚시 잘하는 강욱동생도 함께 ^^]
[↓ 이케자와 명인- 아베 코이치 사장님]
[↓ 일본에서 유명한 수제찌 제작자인 하가상의 랜딩 모습]
당일 하가상(다이와 모니터링) 의 양당고 패턴에서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작년 은현 낚시터에서 만나 선물로 드렸던 찌를 소장 하고 계시더군요 ^^ (은근히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 당일 하가상이 사용한 양당고 패턴이며, 미니 게임에서 1등을 했습니다. ^^]
[↓ 이케자와 명인의 떡밥 달기]
[↓ 투척]
[↓ 챔질]
[↓ 하가상의 연속타 ^^]
[↓ 파로호 떡붕어 힘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조금 마음에 안들죠 ? ^^]
[↓ 다음을 기약하며...]
많이 배우고, 함께한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액션공방 (Action production of handmade) 원문보기 글쓴이: 김국한
첫댓글 액션공방 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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