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특화된 평면이 분양성적을 결정짓는 중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요자들이 집을 고르는데 안목이 한층 더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건설사들은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T자형이나 V자형 평면 등을 내놨지만, 죽은 공간이 많고 가구 배치 등에 어려움이 커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서 건설사들은 요즘 기본적인 사각형 형태 평면을 기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방 수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한 평면이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수납 공간을 확 늘린 평면, 다양한 맞춤형 상품 등이다.
최근 눈길을 끄는 아파트가 있다. 바로 EG the1이 5월 10일 분양하는 ‘세종신도시 EG the1'이다. EG the1은 세종시의 생활권 중 최고의 인프라와 학군, 녹지를 자랑하는 1-4생활권 L1블록과 1-1생활권 L7블록 두 현장에서 기존 세종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평면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분양하는 EG the1은 1-4생활권 행정타운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세종시 마지막 아파트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9㎡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향후 중소형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성공적인 분양이 점쳐지고 있다. 또한 높은 미래가치와 개발호재로 이번 4.1부동산대책의 양도세 감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대 수혜단지로 떠오르며 분양 전부터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른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광폭 거실이다. 최근 가족들의 화합을 위해 가족 공용공간인 거실이나 주방 크기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 세종신도시 EG the1에는 이제껏 중소형에서는 볼 수 없었던 넓은 현관은 물론 중대형 아파트 수준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거실이 마련된다.
가족 공용 공간인 거실이 넓어짐으로써 가족 간의 화합과 대화의 장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넓이뿐만 아니라 고품격으로 구성된 인테리어와 설계도 입주민의 수준을 높여준다.
또한 대형 팬트리, 디테일하고 넉넉한 수납공간 등 최적의 실용성을 갖춘 빌트인 시스템을 선보여, 중소형의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설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입주민들은 EG the1만의 특화된 고품격 빌트인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세종신도시 EG the1’은 전용면적 59㎡, 79㎡ 총 464가구 규모로 각각 1-4생활권과 1-1생활권의 각 생활권에서 최고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세종시의 생활권 중 최고의 인프라와 학군, 녹지를 자랑한다.
1-4생활권 L1블록에서 EG the1은 세종시의 핵심인 행정타운과 상업지구와 가까운 세종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중앙행정타운, 중앙공원은 물론 BRT 정류장과도 바로 인접해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1-1생활권 L7블록은 32만㎡에 이르는 근린공원과 세종시 최고의 학군이 장점이다. 이 단지는 푸른 녹지로 가득한 고운뜰 근린공원이 단지와 연계되고, 단지 바로 앞에 초ㆍ중교와 국제고, 과학예술영재교가 인근에 위치해 세종시 최고의 명문학군이 기대된다.
또한 최근 주택시장 침체로 시공사의 신뢰성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5년 연속 대한주택보증 신용등급 ‘A+’인 EG the1의 안정성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EG the1은 건설 부문만을 집중해온 초우량 기업으로 강남, 판교, 김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분양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동탄2신도시, 세종신도시에 이어 ‘아산 EG the1 city' 1차 1600가구, 부산 정관신도시 3·4차 18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