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정하려해도 진리는 우리의 동의 여부에 상관없이 영원히 변함없는 사실이란 점입니다. 사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기본적 사실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때,
1) 나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음받아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이 되었습니다.
고로 나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 계획을 알고 순리를 따라갈 때 행복하도록 지음 받은 하나님의 아들, 딸입니다.
2) 나는 하나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피조물입니다. (창 1:26) 하나님을 닮은 지정의를 지닌 인격체입니다. 고로 나는 하나님을 닮은 창조욕, 만족욕, 성위욕, 지배욕, 소유욕등의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욕구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이를 이루려는 동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밀어버리고 자기의 영광을 위해 변질될 때 쓴 열매를 거두게됩니다.
3) 나의 삶은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여 세상을 다스리라'고 복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습니다 (창 1:27,28) .. 한 번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유효합니다. 다만 우리가 타락해 주신 복을 누리고 있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구원받을 때 우리의 이름으로 예금되있는 복이 예수님의 덕분에 회복이 되어 우리가 찾아 누리기만 합니다.
4) 위의 일을 성취하도록 유일한 역할과 특별한 은사의 능력을 받은 나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인 유일하고 독특한 존재입니다. (고전 12)
인간은 보람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름대로 작고 큰 목표를 두고 성취하는 만족을 누리려합니다. 가장 고귀하고 보람찬 생애는 어떤 것일까요?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고 확실히 가슴에 심기운바 뚜렷한 목표를 위해 자신의 전부를 바치는 생애일 것입니다.
수많은 바닷가의 조약돌도 같은 것이 하나도 없듯이 우리는 각자 각자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무일 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나 같은 것을 구해 주시려고 생명을 주신, 목숨을 바쳐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 딸입니다.
이다지 사랑해 주시고, 각자 나름대로 그 사랑을 독특하게 표현해보도록 우리 모두에게 각기 다른 은사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며, 비교하고 부러워한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만 주신 것은 묻어두고 자신에게 없는 것으로 있게 하려는 헛된 몸부림이어서 우선 자신과 남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 않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귀하고 독특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나에게만이 주셨을까 그 주신 은사를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생의 영원한 목표를 두고 일편단심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너무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만을 위해 아무 할 일 없이 무의미하게 세상에 보내진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 드리도록 번성하며, 세상을 잘 돌보도록 사명과 권리를 부여받았읍니다. 사명이 곧 복입니다
사명을 가진 이는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에 삶의 목표를 두었기에 내 손에 당장 무엇이 잡히지 않아도, 다른 이들이 나보다 영광받는다해도, 쉽게 좌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함으로 어느 누구도 모르는 생의 참 만족감이 넘칩니다.
이 사명감은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는 원천이 되고, 처한 환경을 이 산을 들어 저 산으로 옮기는 믿음을 현실화시키는 힘을 소유한 놀라운 사람으로 우리를 만들어 줍니다. 그런 사람들은 남에게서 받고자 애쓰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먼저 도움줄 자를 찾아 주는 삶을 살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여러분들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사명자로 택해 주셨습니다.
믿음의 중심이 바로선 사명자는 행복자입니다. .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사명을 나의 것으로 굳게 잡고 달리는 생애는 영원히 복됩니다. (창 1:28)
이미 많은 것을 여러분만을 위한 보물 상자 안에 넣어놓으셨습니다. 그런 보물을 다 묻어두고서 그렇고 그런 생애를 살든지, 상자 속에 있는 것을 하나 하나 끄집어내어 적절히 사용하여 확실히 보람찬 생애를 누리든지는 우리의 자유 선택입니다. 구원은 주셨으나 그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우리를 어두운 곳에서 불러내시어 참된 생의 근본이신 주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왕 같은 제사장의 영광의 자리를 주시어 아름다운 하나님의 덕을 전하는 자로 택하여주셨습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위탁받은 하나님의 아들, 딸답게 무슨 일에도 흔들림 없이 당당히 아무쪼록 씩씩하게 주신 사명 감격으로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5) 그런데 나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존재 가치가 없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인도와 힘을 공급받아야하는 의존적인 피조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독립선언한 마귀의 반항,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유혹은 그럴 듯합니다. 그러나 피조물이 어찌 창조주가 될 수 있겠습니까? 진리는 영원합니다. 창조주는 영원히 창조주이고 피조물은 영원히 피조물일 따름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내 뜻에 의해 제멋대로 사는 우리의 모습'은 목을 떼어놓은 로버트가 몸만 작동하여 난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창조주가 되라는 마귀의 속임수에서 벗어나 나 자신이 겸손히 피조물의 원 위치로 돌아가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 누려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말씀 유용하게 사용할까 해서 사모님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글 스크랩 해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렙 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