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우리 막둥이 심심하다고 난리다.
안지기는 큰놈하고 봉사활동 가고 남은 우리처량하게도 방콕..
그래떠나보자 대충 짐을 꾸려 낚시하고 싶다는 막둥이소원대로 가까운 고로 로 출발
도착하니 오후 2시반정도 이번에 득탬한 시욱스 한번 처본다.
싸이트 자리는비좁지만 우야든지 하루밤 묵을요령하고 각잡아갑니다..
싸이트 완성하고 인증사진...

우리막둥이를 위해 낚시 같이놀아준다..
그런데로 피리들 잘걸려드네 ..잼있어하는데..마음이 뿌듯해진다..ㅎㅎ

아~명당이다.. 자리를 옮길까 하는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그렇치만 전기를 사용할려는 그냥 그자리를 사수해야지..
여름에 예약~~~


나름 공사도 끝나갈것같다..아직정식오픈은 준비중이란다.
그놈에 정식 오픈은 언제 할나는공~~

화북댐이다. 여기서 보니 있어보이는데..




낚시그만하고 주변 산책하자고 꼬득여 델고와서 오다리 하나물려준다..
그덕분에 나도 쎤~한 맥주한잔하고...

야영장뒷쪽에 있는댐으로 올라가본다..


댐가는뒷길 개나리 진달래가 군데군데 피어 산책길 을 즐겁게 해주네...


댐 아직 수량이없어서 보기 는 영~~~




댐 전망대에서 인증사진 한장...



산책로로 내려오는길에 풋살 경기장,배드멘턴장등..

우리텐트 보인다고 한장 찍어달란다.. 짜~슥..ㅎㅎ

오자마자 축구한판하자는데...그래 오늘은 널 위해 내가 봉사하마....



저녁이되자 미리봐두었던 장작을 가지고 불장난 ...






다음날 일요일 아침 일찍 싸이트 정리하고 또낚시하러 가자고 해서 자주가던곳으로 이동....
낚시보단 주변에 다슬기가 널려있다...대충 주변에 있는것만 주어보니...헐~
물이 무척이나 차거워서 발은 도저이..엄두가나질않는다...

오늘의 수확물... 담에 와서 쓸어버려야징~~~


저녁에 숙직근무라서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봅니다..
신령시내에서 새길난길로 달려보니 고로까지 5분거리 정말 가까워졌다..
울집에서 고로까지 40분 정도 우~후 자주와야겠다..

막둥이와의 1박2일 나름 잼나고 즐거운 시간이다 .
종종 따로 나와야겠네요..
마눌없이 홀애비모드로 의 첫출정 나름 잼나는시간입니다..
ㅎㅎ 많이 아쉬워요^^
첫댓글 결국 홀~~~
텐트 멋집니다..내도 큰놈이랑 둘이 한번 가보고 싶네.
ㅋㅋ 이혼도장이 없나 보죠 ㅠㅠㅠ
화장실 오픈 했나욤? 마니마니 궁금혀욤. 밴소만 되면 가야죱. . . 보기 좋습니다 . . 계속해서 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