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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평이상 시공사례 하계한신49평
레몬상큼 추천 1 조회 12,067 10.04.05 10:09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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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8 17:19

    완젼 제 스타일인데~ 레몬상큼님 인테리어의 가구나 소품이 늘 제맘에 드네요~
    여름에 이사예정인데 그때 연락한번 할께요~

  • 작성자 10.06.05 10:59

    늘 감사해요^^

  • 10.05.14 13:58

    정말 이사가면 꼭 신청하고 싶어요...
    근데 울산이라는 ...
    흑흑

  • 작성자 10.06.05 11:00

    이궁~~ 울산??? 넘 멀당

  • 10.05.21 18:27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제스탈과 똑같은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레몬상큼님 인기에 또한번 놀랐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이사계획 있으신분들 절대적으로 믿고 맡기셔도 되실거예요.. 뒷마무리 철저히 잘해주시구요..조그만요구도 완벽하게 처리해주시구요.. 암튼 공사하고나서 마음고생없이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저희집 방문하시는 분들이 지금껏 본 집중에 인테리어 제일 잘해놨다고 한마디씩 꼭하고 가시네요..^^ ~~덕담해주신 모든분께 늦었지만 감사드려요...그리고 레몬상큼님..! 자주 들어와 만나고 갈께요..ㅋ

  • 작성자 10.05.24 09:37

    이사하시고 나면 많이 바쁘실거에요. 꼼꼼하고 깔끔하셔서 정리는 잘하셨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이렇게 후기까정 써주시공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욤^^

  • 10.06.09 12:20

    ㅎㅎ 자랑할만한걸? 직접눈으로 확인함 더 끝~~내주리라 예상됨 짤리더라도 꼬옥 집들이는 참석해볼라용 ㅎㅎ 레몬상큼님~ 담주에 집드리한다네용 맛난거 드시러 오삼!~ ㅎㅎ

  • 10.05.22 13:54

    저희집이랑 거의 같이 했던집이 여기죠??정말 넘 머찌네여~아~넓은집서 살고푸당....^^

  • 작성자 10.05.24 09:37

    ㅎㅎㅎ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어라~~

  • 10.05.22 19:58

    ㅇ ㅏ~~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 ㅠㅠㅠㅠㅠ 부러워여~~ 붙박이장까지 화이트로 쌰~악!!! 제가 더 행복하네여^^

  • 작성자 10.06.05 11:01

    ㅎㅎㅎ 이렇게 예쁘다고 해주시니 저도 행복해집니당&&

  • 10.05.25 12:33

    어머나 이뿌당

  • 10.05.28 17:05

    100평은 되보이네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뿅갔어요 언능 돈 벌어 저런집으로이사갔음좋겠네요

  • 작성자 10.06.05 11:01

    ㅎㅎㅎ화이트의 매력입니다. 집이 넓어보이죠...

  • 10.06.21 15:03

    심플의 극치가 느껴지네요~~~완전 깔끔합니다~
    거실액자도 굿~~~~완소아이템입니다~*

  • 10.06.24 14:51

    집들이다녀왔어요^_____^ 화이트의 내부 정말 정말 넘이쁘고 멋쪄용!~ 어느한곳 모라할곳이 없어요~~ 레몬상큼님 정말 짱이셔요^^

  • 작성자 10.06.25 11:02

    집들이 다녀오셨군요... 예쁘다고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여. 혹시~집들이 음식으로 이슬만??? ㅋㅋㅋ

  • 10.07.16 20:36

    정말이지.. 한곳이라도 지적할때를 찾았는데 결국 못찾고왔어요 ㅋㅋ 실물이 더 이뻐요~~~~~ㅋ 저도 언젠가는 꼭 울형님처럼 살거라 꼭!! ㅋ 그때 잘 부탁드릴께요^^

  • 작성자 10.07.17 13:50

    ㅎㅎㅎ 집들이 다녀오셨나봐요? 예쁘다고 해주시니 감사해요. 인테리어 계획있으실때 연락주시면 형님댁보다 더 예쁘게 만들어드릴게요. 형님 배많~~~~~~~~이 아프시게요. ㅋㅋ

  • 10.07.30 14:12

    우와~~너무좋아요~~쇼파는 어디껀지 알려주세요~~

  • 10.12.25 21:15

    늘 아! 이쁘다~~ 감탄만하느라 한줄 남기지도 못하고 ...ㅎㅎ 정말 감각이 탁월하십니다.멋져요~

  • 11.02.18 14:42

    화장실 너무 깔끔하고맘에 들어요.....짱^^

  • 11.02.23 15:43

    집이 너무 이뻐요~~~ 매일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첨글 남겨요~
    정말 제가 원하는 화이트 스타일인뎅..
    이번 봄에 처음으로 집사서 이사가는데 진주는 너무 멀어서 안되겠죵.
    지방에도 상큼님처럼 이런 센스있으신 분이 있었음 좋겠어요..그냥 모든걸 믿고 맡길수 있는...
    지방에선 업체를 아무리 찾아봐도 동네 스타일이라..업체에 맡겨도 자재며 색깔이며 기타등등 제가 일일이 찾아보고 정해서 해야할거 같아서 정말 머리아파요...
    바닥 색깔이 너무 이쁜데 혹시 어떤 제품인지 갈쳐 주실수 있나요?화이트톤이랑 가장 맞는 마루색깔인거 같아요..분당 한일 48평이랑 동일한색깔인거죠?꼭 좀 부탁드려요 ^^

  • 11.10.05 11:04

    저희 이사갈 집도 보일러 벨브가 앞에 있어요~ 어쩜 좋아요 흑

  • 12.06.12 19:04

    거실 창에 설치한 접이식 문의 정식 이름이 뭔지요? 견적을 뽑아 볼려고 해도 이름을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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