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社說>
[사설]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로 문제없는가
[사설] 난공사 울릉 공항 2년 지연, 비슷한 공법 가덕도 공항은 괜찮나
[사설] 5대銀 대출금리 20차례 줄인상, 집값은 못 잡고 시 장 왜곡만
[사설]‘나 홀로 사장’ 줄폐업, 경기 침체에 거리로 내몰리는 서민들
[사설] 우크라戰이 '헬기 무덤'인데 아파치 헬기에 4조7000억 써야 했나
. 200억원 러시아군 Ka-52 공격 헬기 등 1000만원 휴대용 미사일에 줄줄이 격추
[조선칼럼 박병원] 대학교 등록금 완전 자율화, 화급하다
. 교육부는 등록금 결정 손떼고 대학별 완전 자율화 하게 해야
[송평인 칼럼]억지가 만든 광복절 난〈亂〉
. 정부 건국절 추진 들어본 적도 없는데
광복절 기념식 파탄 낸 광복회장
. 식민지배 한가운데서 건국 주장에서
일제 때도 나라 잃은 적 없다는 주장으로
[팔면봉]
한동훈·이재명 대표 회담 앞두고 與 “전체 생중계하자” 제안. 미리 보는 21대 대선 TV 토론?
.......
- 대통령실 “예방 조율했지만 축하난 몰랐다? 궤변”, ‘이재명 축하난’ 진실공방
- 與 “회담 생중계로 민생 법안 논의” vs 野 “‘제보공작 의혹도 수사’ 수용”
- 與 “대표회담 생중계” 野 “이벤트 정치하나” 실무협상 하루 연기
- '머리 말고 가슴으로 정치하라'는 與 원로들의 쓴소리
- 檢, 3개월 '김 여사 명품백' 수사 종결, 오늘 총장에 보고
- 판사임용 경력 5년으로 단축, 민주당, 개정안 발의
. 현 법원조직법 10년 이상 경력 쌓은 검사·변호사 중에 판사 뽑는 것 원칙
- 고삐 풀린 가계 빚, 1896조 역대 최대
- 나라 살림 2년째 펑크났는데, 당정 “재정 아껴 20조원 취약계층 투입”
- 전현희 물벼락 맞은 뒤 도입한 '택시월급제' 이젠 노조도 외면
- 비번 없이 로그인, 지문·얼굴인증 급증
. 편하고 보안성 높은 패스키 올해 전세계 사용자 4배 늘어
. 삼성·구글·MS 도입 이어 엑스, 이달 안드로이드 지원
- 힘 빠진 태풍 '종다리', 소멸해도 습식 열폭탄 남긴다
- 유한양행 폐암 약 '렉라자' 美 FDA 승인, 미국 진출 국내 항암제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