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운영위원회의 결과(1차)
참석인원 : 회장, 김문술, 방극민, 한형장, 이재남, 박주한, 최성주, 허정,
사공유, 김재빈, 정광모, 사무국장, (총 12명)
식대 : 162,000원(최성주 회원님이 찬조하였슴)
제시된 의견 (존칭 생략, 발표순)
1.한 형장 : - 병기장군모임을 활성화하자.
- 독립적인 사무실이 마련되어 회원들이 항상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함.
2.동우회장 - 지역조직을 편성하여 각 지역의 책임자를 임명하여 이를 통하여
각종 등산, 바둑, 장기, 당구, 탁구 등 친목활동을 강화하자.
- 현직의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상담 팀과, 취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상담 팀을 만들어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자. 이를 위한 조직의 장을 맡은 분이 잘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람
3.김 문술 : - 화합을 이뤄야(육사와 일반, 정비와 탄약 등)
- 자금이 필요하니 찬조금을 잘 내자.
- 임원구성 시 찬조금을 잘 낼 수 있도록 하자.
4.방 극민 : - T/F팀을 만들자.
- 지역별 활성화해야
- 젊은 층 가입활성화 되도록 (전역 전, 전역 후 관리 철저)
- 조직 관리를 다양화/균형화 하여 대표성이 있게 해야 하며, 연락/가입
권유/ 회의참석 등을 각 대표들이 전달할 수 있게 해야.
- 각종 소규모 모임을 활성화 하되 병기동우회와 연결이 될 수 있도록
유도 할 것. (예 탄약 모임 등)
- 병참병과 동우회는 돈이 잘 걷히고, 사업도 실시하는 등 잘 운영되고
있으니 타 병과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여 참고하자.
5.사공 유 :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데 이익이 되는 곳에 관심이 가게 마련이니
이익이 충족되는 방안을 강구하자.
- 전역 시 중령/소령들 가장 설움을 받고 전역함.
전역 시 병과에서 해 주는 것이 없음. 군 과장들이 관심을 표명해
주면 좋겠음
- 병과의 날 행사시 현역을 대상으로는 현재와 같이 실시하고,
전역을 앞둔 사람들을 따로 모아 병기동우회원들과 매치를 시켜 주는
모임을 갖자. (비상기회관 시험 준비, 취업, 창업 등)
6.정 광모 : - 병과의 화합의 중요성 거론(병과의 혜택을 많이 본 사람일수록 이기
적인 행동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
- 중령이상 진급 시 화환을 보내는 등 관심을 경주하고, 전역 전에 전
요원들이 병기동우회에 가입토록 유도하자.
- 우선 화합을 잘 할 수 있도록 조직이 강화되어야 함
- 경조사에 품앗이가 안 됨
7.김 재빈 : 국방부에 비영리 봉사단체로 등록하여 활동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자. 경험을 살려 기회가 되면 일조하겠다.
8.허 정 : -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되 일단 병기의 날 행사에 많은 요원
들이 참석하는 등 분위기를 쇄신하자
- 전역하는 후배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자.
9.최 성주 : - 정보교류가 잘 안됨. 직장이 있는 사람 중 구인하려는 사람과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 연락이 될 수 있도록 하자.
10.이 재남 :- 산악회장으로서 임원들이 많이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 많이 참석 요.
체력을 감안하여, 북한산 올레길 등을 먼저 돌아볼 예정임
11.박 주한 : - 예비역 취업/경조사 문제 정보 교류하여, 현역들이 희망을 갖고
근무할 수 있게 해야.
- 회사조직 형태로 팀을 만들자.
- 현역들의 애로사항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병과장과 협력하겠슴
임시운영위원회의 결과(2차)
참석인원 : 회장, 김희남, 김진회, 정상쾌, 정광모, 박두순, 이병해, 김재빈,
함범식 대령, 손영욱 대령, 사무국장 (총 11명)
식대 : 144,000원
제시된 의견 (존칭 생략, 발표순)
1.손영욱 대령(육사 34기)
. 메일주소도 파악하자.
. 국방부 쪽에는 연락이 잘 안됨
. 핸드폰 등으로 메일을 자주 보내서 연락이 될 수 있도록 하자.
2. 함범식대령(학군 22기)
. 신규회원을 많이 가입시켜야 아는 사람도 많이 생기고 동우회가 활성화 될것
임
. 중/소령 층 가입을 위해서는 동우회의 많은 성의가 필요할 것임
3. 이병해(육사 31기)
. 병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병과학교에서부터
병기병과에 대한 사람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해야 할 것임
. 교육단장이 중령, 대령 전역시 따뜻하게 대해줘야 병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것임
4. 박두순(갑종 220기)
. 전문직에 능통하지 않으면 직업을 구하기 어렵다.
1)업무를 어느정도 아느냐?
2)모르더라도 대인관계가 어느 정도냐?
3)자격증 시대
. 이득이 되어야 / 돈이 있어야 병과모임이 활성화 될 것임
. 병참의 경우에는 사업을 하고있음.
. 카페에서 자기주소, 이메일등을 등록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자.
. 친목단체별로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하자.
. 닉네임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하자.
5. 정광모(3사 4기)
. 교보생명에 5년간 근무하고 있슴.
. 병기동우회 수익사업의 일환으로서 병기동우회원이 교보생명보험에 가
입하면 일인당 5만원씩 기금으로 납입하겠슴
6. 김재빈(학군14기)
. 국방부에 비영리단체로 등록하거나 통일부에 등록
. 사회적 기업으로 고용노동부에 등록
. 제대군인 지원센터 이용 등 기금 조성방안 다양
7. 정상쾌(3사 1기)
. 기금을 내거나 희생한 사람들에게 대가가 지급되어야.
. 취업센터와 연결되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관계유지
. 미가입자와 연락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지속적인 공을 들여야 할 것
. 전역자 행사를 잘 해주고 병기행사에 적극 참요하자.
8. 김진회(갑종 149기)
. 경사보다 애사가 더 중요하다.
. 끼리 끼리 논다.
. 회원에게는 동등한 자격을 주지 않는다.
. 몇 몇 사람이 동우회를 좌지우지 하지 않도록 해야.
. 전역자에게 회식을 시켜 주도록 하자.
9. 김희남(포간 83기)
. 성우회가 아니라 동우회임을 명심하자.
. 선후배간에 골이 깊다.(후배들에게 아량을 많이 베풀어야.)
. 자금문제는 회원에 많이 가입하도록 하고, 보험사업 등 경영을 해야
.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병기동우회에서 좋은 안을 만들과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 현역과 예비역에게 보탬이 되어야.
. 취직을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요하다. 사전에 대비해야.
10.동우회장
. 친목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금이다. 다양한 노력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
. 현역의 문제해결 : 박주한(보직, 업무, 공석 등)
. 예비역 문제 : 취업정보를 알려야
. 지역단위 별로 친목을 활성화 하자.
. “우리는 병기인 이다. 서로 당기고 밀고 도와주자.” 구호를 만들자.
결론
1) 지역모임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서 등산이나 취미활동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정기적으로 모이자.
2) 경조사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거나 병기후배들에게 잘해주기 위해서는 기금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한다. (국방부 단체 등록, 보험가입 등 병기동우회의 명예를 실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모든 노력 경주)
3) 등산모임을 당장 3.1일부터 실시한다.
4) 구인 구직란을 활성화하여 서로 연락이 될 수 있도록 하자.
5) 병기동우회 카페를 잘 만들고 많이 가입하도록 하자.
첫댓글 많은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논의들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은 의견 잘보고 갑니다.
사무국장님 수고 만코요.
병기병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