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이 고려에게 3차침입까지 왜 한것일까?
이채윤
질문을 가지게 된 계기:학습지를 풀다가 학습지 뒤에있는 책을 읽어보고 있었는데... 고려를 소개할때 거란의 3차 침입이 잠깐 나오길레 궁굼해졌다.그리고 고려와 거란이 어떤 관계였는지 궁굼해졌다.
해결방법:인터넷조사,책조사,부모님께 여쭤보기
해결 과정:1. 그것에 대한 처음에 있던 내 생각을 적는다. 2. 인터넷조사및 책조사등등을 한다. 3. 그 뒤에 바뀐 내 생각과 더 업그레이드 된 생각과 질문을 적는다.
내생각<가설>: 먼저 고려와 거란의 사이는 거란이 3차침입까지 한것을 봐서는 사이가 매우 않좋았던것같다. 1차칩입은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로 갔다. 그리고 그 상황에는 거란과 송이 대립관계였기 떄문에 고려를 지배하려고 했을것이다. 어느날 계속 싸움을 버리다가 거란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고려의 땅을 갑자기 찾이 하지 않겠다고 하며 다시 나라로 돌아갔다고 알고있다.
2차침입:거란은 갑자기 자기들이 고려한테 졌다고 생각이 들어 전투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고려를 가서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백성들을 다 죽였다.
3차침입:강감찬이 활약을 펼쳤다.
1차 침입떈 서희가 말로 협의를 봤다고 사회 교과서에 나와있다.
*거란의 1차 침입(993년) *
1.원인: 고려가 차지한 고구려의 옛땅을 내놓으라는 것과 거란과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구실로 침입하였습니다.
2.과정: 소손녕이 이끄는 거란군이 쳐들어오자 서희가 소손녕과 담판을 성공시켰습니다.
3.결과: 고려는 송과의 관계를 끊는다는 조건을 내세우고, 거란으로 가는 길목인 압록강 유역의 여진족을 몰아내어 그 지역을 고려의 영토로 확보하였습니다.
- 거란의 소손녕이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왔으나 서희가 담판을 지어 물러가게 하였다.(서희의 외교담판)
*거란의 2차 침입(1010년) *
1.원인: 고려가 송과의 외교 관계를 끊지 않자, 거란의 성종은 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삼아 침입하였습니다.
2.과정: 강조가 패하여 개경이 함락되었으나 고려 백성들과 군사, 양규 장군의 활약으로 거란군은 물러났습니다.
3.결과 : 고려측의 강화 요구로 거란의 성종은 아무 소득없이 물러났습니다.
- 고려의 장수 양규가 거란을 물리쳤다.
*거란의 3차 침입(1018년) *
1.원인: 거란이 강동 6주 반환을 요구하였는게 고려가 이를 거부하자 거란의 장수 소배압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침입하였음
2.과정: 강감찬이 도망가는 거란군을 귀주에서 거의 전멸시켰음
3.결과; 거란과 강화를 맺고, 교류를 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는 북방 민족 침입에 대비하여 천리장성을 쌓았음
- 거란의 장수 소배압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왔다,강감찬은 귀주에서 거란군을 거의 점멸시켰다. -> 귀주대첩<원인 네이버 지식인 참고 나머지는 사회 교과서 참고>
여기서 생긴 질문:고려는 3차침입떄 망하지 않았는데.. 더 오래있다가 망했는데.. 어쨰서 고려를 먹었다고 했지?
질문:왜 갑자기 거란이 자신들이 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질문: 고려가 3차 침입을 당했는데, 나갔으면 화나고 자존심 상해서 준비를 철처히 한 후? 거란에게 똑같이 3차침입을 했을 것 같은데, 왜 고려는 당하기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