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드디어 우리들만의~~
꾀꼬리 노래자랑을 했어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조금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도움과 우리 친구들의 열정으로 이렇게~~ 최선을 다했네요.
물론 칭찬도 많이 받았고요~~
'바람의 빛깔'노래는 오카리나연주로 라온 앙상블 ~~ 선생님들과 함께했어요~^^
사실 오카리나 연주에 맞춰 노래는 리허설도 없이 오늘~~ 바로~~ 공연했어요.
그래도 긴장하지 않고 낯설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운영~~~
두 번째 곡~~'엄마의 나무'
가사가 너무 감동이라서~~ 고른 곡인데~~
역시나 우리 친구들이 소화해 내는군요.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셔~~ 저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사랑해~~ 자운영~~~^^
오늘도 자운영~~ 큰 감동의 날~~이었어요~~
수고했어~♡♡♡♡♡
첫댓글 자운영 언니ㆍ오빠들 역시~최고! 어려운 노래였는데 너무 감동적이게 잘 불렀어요~짝짝짝~~♡
너무 잘했어요ㅎㅎ역시 큰형님반 다워요ㅎ
🥺🥺🥺 애국가에 노래 2개까지 외우느라 힘들었을텐데 진짜 다 멋지게 잘해내는 형님들이네요 👏👏 감동이에요
감동 감동!! 우리만 보기 아까운 노래였습니다. 최선을 다한 우리 스물넷 꾀꼬리들 자랑스러워요!!
나율이랑 같이 보는데 너무 뿌듯해 하고 자랑스러워 하네요....마직막엔 눈물이 쪼끔 났다고....
그리고 "앙상블 선생님들 엄청 대단하다"라고 자랑도 하고...^^
노래 외우고 공연한 울 친구들 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