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6.
19자 카드 만들어 '사' 부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단 몇번글자에 눈길 주기에 사 한번 말하고
기다리다 끝 하고 정리했습니다
2014.06.27.
카드 내밀어 주었더니 건성으로 쳐다보긴 하는데 말이없다가
1합니다 세로 모음이너무 길었나...생각해봅니다
카드 밑에 작게 4 적어 보여 주며 다시 사 말해주고 기다렸다 끝 하고 정리했습니다
2014.06.28.
카드 보여주니 또 1합니다 카드 밑에 4를 잘보이게 다시 보여주었더니 한참있다가 사 합니다 특급 칭찬 해주고 끝했습니다
2014.06.29.
카드보여주었더니 이게뭐야 혼자중얼거리다가 사 합니다 칭찬해주고 끝했습니다.
2014.07.01.
아 카드 주고 아 한번 말해주고 기다렸다 끝 했습니다.
2014.07.02.
슬그머니 카드 내밀자 조그만 소리로 아 하기에 끝 정리합니다. 내일은 아 사 카드를 별상자에 담아 줘봐야겠습니다.
2014.07.03.
5초~10초 걸려 말했지만 아 사를 했습니다. 오늘 1박2일 캠프가는데 내일 잊지는 않겠지요...잘다녀와...
2014.07.04.
아,사 카드를 내밀었더니 5초 정도? 있다 말해주네요. 뽀뽀해주고 다급한 맘에 가 카드를 첨으로 내밀었더니 좀 고민하다가 기역 했다가 가방합니다. 그래서 큰 소리로 가 가 했더니 휑하니 가버리네요. 세살짜리 동생을 피해 하려니 시간 맞추어하기도 쉽지않군요. 전에 통글자 카드할때 먼저 아는척을 하니 우리 형준이 사기가 꺾이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이번엔 철저히 큰아들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수있게 해야겠습니다.
2014.07.05.
가 카드 쥐어주었더니 기역 가나다 중얼거리네요 가~하고 크게 외쳤더니 눈이 동그래져서 가버립니다 다시 준아 불러 보여주니 가 합니다.
2014.07.06.
가 보여주니 기역 좀 더 기다리니 가 합니다 칭찬..칭찬...
2014.07.07.
가 사 아 카드 반복해서 보여주기 합니다 사 아는 바로 나오는데 가는 가 했다 기역했다 하네요.
2014.07.08.
가 사 아 반복합니다. 다음 카드를 무얼 할까... 하를 꺼내 시작합니다. 하하하 크게 웃어보며 하 해주었습니다. 가인지 하인지 잘 못알아 듣겠지만 오늘은 끝했습니다.
2014.07.09.
하 카드 내밀어 주었더니 아 하네요... 하하하 하 했더니 하 따라합니다. 오후에 가 사 아 주면 사 아는 단번에 나오는데 가는 기역 했다가 쉬었다 가합니다. 확실히 모르는 것일까...
2014.07.10.
하 계속 반복합니다 아 했다 좀 더 기다리니 하 합니다.
가 사 아 반벅하는데 사 아는 한번에 하는데 가는 기역 했다가 가 하네요. 가를 다시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2014.07.11.
하 나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 하기도 하고... 가 사 아 계속 반복합니다.
2014.07.12.
하 제법 나옵니다.
2014.07.13.
가 사 아 하 계속 반복합니다.
2014.07.14.
다섯번째 나 글자 시작합니다. 시작은 늘 쉽지 않군요.
2014.07.15.
오전엔 새로운 글자를 오후엔 익힌글자를 합니다.
나 글자는 쉽게 따라 해주지 않아 답답합니다. 다라고 말을 하네요... 그래도 낼을 기약하며...끝합니다.
2014.07.16.
나 라고 큰소리로 말해줍니다 나 했다가 다했다가 명확하지 않네요
2014.07.17.
여전히 나라고 했다가 다 했다가 합니다. 그래도 가슴을 두드리며 나 외쳐주고 끝합니다...
답답해지기 시작합니다...
2014.07.18.
나를 보여주면 가 했다가 내얼굴을 보기에 더 기다렸더니 나 합니다.
2014.07.19.
여전히 가 하고 나서 내반응을 살피다가 나 합니다. 그래도 잘했다고 칭찬하고 끝합니다.
2014.07.20.
나 라고 먼저 밀해주질 않네요. 가슴을 두드리지 않아도 나라고 하긴 하는데 꼭 가 먼저 말하는군요.
2014.07.21.
슬슬 답답함이 밀려오는군요.
한번에 말하질 않네요.
2014.07.22.
나를 시작한지도 일주일은 넘은거 같은데 가 했다 나 합니다. 그래도 완전히 알때까지 반복해야겠지요...
2014.07.23.
여전히 가라고 말했다가 나라고 말합니다...
2014.07.24.
어제와 같은 오늘입니다.
2014.07.25.
여전히 가 했다 나합니다.
2014.07.26.
나 카드를 보여주며 크게 나하고 소리질렀더니 웃으며 좋아하네요.
2014.07.27.
가했다가 나~하고 웃으며 말합니다 나머지 카드는 제법 빠르게 읽습니다.
2014.07.28.
마 카드 시작합다. 음..마하며 마 강조해 주었습니다.
2014.07.29.
나카드에 꽂힌건지...가 카드를 보고 나합니다...이런..
나 카드에는 나하는데...잘하던 가를보고 나라고 할줄이야..
마는 바로 말해주네요.
2014.07.30.
가를 잘했는데 나를 너무 오래했나..반항인가... 가를 보고 나라 한다...열받기 시작한다. 가라 말해주고 그냥 끝 했다.
2014.07.31.
그냥 하루 쉬었다. 자꾸 열 받아서...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서..
낼까지 쉴려고.
2014.08.01.
쉬었다.
2014.08.02.
떨리는 맘으로 그동안 했던 카드 보여줬다. 하 아 사 마 나 가 드뎌... 말해주었다. 뽀뽀 꼬옥 안아주었다.
2014.08.03.
다 카드 시작했다. 보여주고 다 해주었다.
2014.08.05.
가는 여전히 나 했다..좀 기다리면 가 했다...종잡을수 없다. 다 했더니 따라는 한다.
2014.08.06.
다는 다다다다 하면서 달리는 시늉으로 즐겁게..
2014.08.07.
다 카드에도 나하기도 한다.
계속 크게 말해준다.
2014.08.08.
다카드 보고 다 말하기 시작했다.
2014.08.09.
지금까지 한것이... 가 나 다 마 사 아 하 이다. 가는 어떤땐 가 바로 말했다가 나 먼저 말했다가... 알면서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2014.08.10.
라 카드 시작합니다.
라라라라 ...
2014.08.11.
라 보여주며 라라라라 했더니 라디오 한마디 합니다.
2014.08.12.
가 나에서는 여전히 하나만을 고집합니다. 나 할때도 있고 가 할때도 있고... 이유를 모르겠네요.
2014.08.13.
라 카드 잘 대답해주네요
2014.08.14.
라 계속.. 바로 대답합니다.
2014.08.15.
바 글자 시작합니다.
2014.08.16.
바 말해주니 저의 입을 유심히 보네요.
2014.08.17.
바 바 바 알려줍니다.
2014.08.18.
바라고 말해 주네요 웬만한건 삼일정도에 응답이 오는군요.. 나 글자에 워낙 고생했는데...
2014.08.19.
가나다라마바사아그리고하까지 어느정도 빠르게 대답합니다.
2014.08.20.
복습 합니다.
2014.08.21.
자 글자 시작합니다.
2014.08.22.~23.
할머니댁 다녀오느라 쉬었습니다.
2014.08.24.
자 다시 알려줍니다. 쳐다보는 지속시간이 길지는 않으나 쳐다는 보네요.
2014.08.25.
자 반복..
2014.08.26.
자 글자 다시 반복..
2014.08.27.
자 글자 먼저 말해줍니다.
2014.08.28.
아직도 나 글자는 가했다가 기다리면 나합니다.
첨부터 잘할때도 있고...
자 글자는 잘답해주네요.
2014.08.29.
카 글자 시작합니다.
2014.08.30.
카 말해주어요.
2014.08.31.
카 한번더 알려줍니다.
2014.09.01.
카 먼저 말하네요...
2014.09.02.
차 카드 시작하며 보여 줬더니 카합니다. 헷갈리는거 같네요. 차 말해주고 카 카드 보여주니 카 합니다.
2014.09.03.
차 카드 보여주며... 차 알려줬어요.
2014.09.04.
차 반복해 알려줍니다
2014.09.05.
차 반복합니다.
가 나에서 계속 헷갈려하더니..
차 카 헷갈리나 봅니다.
2014.09.06.
차 계속 반복합니다.
2014.09.07.
차 카 가 나 반복합니다.
2014.09.08.
타 시작합니다.
2014.09.09.
타 반복합니다.
2014.09.10.
타 답변이 없기에... 반복알려줍니다.
2014.09.11.
타 대답합니다.
2014.09.12.
파 시작합니다.
2014.09.15.
파 먼저 말해줍니다.
2014.09.16.
차 카 헷갈리는 모습입니다. 가 나 여전하고...
2014.09.13.
파 반복해 알려주었어요.
2014.09.14.
파 반복합니다.
2014.09.17.
가부터 하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2014.09.18.
가~하 반복합니다.
2014.09.19.
잘되는 날이 있고.. 영 안되는 날이 있습니다. 반복합니다.
2014.09.20.
까 시작해서 보여주고 들려줍니다.
2014.09.21.
까 반복합니다.
2014.09.22.
까 반복합니다.
2014.09.23.
까 반복합니다.
2014.09.24.
여전히 관심없는듯... 그래도 까 먼저 말해주에요..
2014.09.25.
까 먼저 말해줍니다.
2014.09.26.
가~까 반복했어요.
2014.09.27.
따 시작합니다.
2014.09.28.
다 타 이런거랑 혼동이 오는지.. 타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따 하고 크게 알려주었습니다.
2014.09.29.
...3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따 해주었습니다.
2014.09.30.
말하면서 저의 눈치를 살피는듯.. 따 크게 말해주었어요.
2014.10.01.
따라고 먼저 말해주네요.
2014.10.02.
따 기억해주었습니다.
2014.10.03~09.
일주일 쉬었습니다.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데.. 연휴와 함께 진도를 못나갔어요.
2014.10.10.
빠 글자 시작했고..
가부터 반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