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네트워크 파티, 그 두번째 이야기.
U.N.I
2007년 우리가 함께 했던 페스티벌과 행사입니다.
1st World DJ Festival과 OPEN THE FUTURE.
그리고 상상아카데미.
상상공장은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
하이 서울 락페스티벌, 클럽데이.. 명동 거리 한 복판에서 열렸던 댄스 매니아 인 서울까지.
상상공장에서 행사가 있으면 언제나 찾아주는 '내귀에 도청장치' 보컬이신 이혁님.
반갑게 인터뷰도 해봅니다!
인도등을 보고 사람들이 '이 등이 너무 그리웠어~' 라고 말을 했다죠.
난지원을 밝게 비췄던 등불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처음 본 사람이라도 반갑게 인사를 해봅니다.
네트워크 파티의 포인트는 바로 인맥쌓기!!!
명함을 넣어주세요~
오랜만에 만난 영상팀 혜원씨.
이날도 여전히 손에서는 카메라가.. +ㅂ+
그 카메라는 TFT팀에게도 향합니다.
더듬더듬 인터뷰를 해보는 이창용군 과 이승엽군!
...임실장, 간지남.. <-
작업을 걸고 있는게 아닙니다.
창용군은 네트워커의 본분을 다 하고 있을 뿐입니다!
(ㅋㅋㅋ)
현정이는 친구들을 데리고 왔군요.
오랜만에 수다작열!
감독님께서 대장.. 아니 최용성님하(ㄷㄷㄷ)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시는건지?
헙- 캄독님!!!
...뒤이어 바로 가죠. 훗!
*Photo By Faust _ 주희*
첫댓글 하하..모두들 반가웠다고.....^^
앗 오해마셔요 저 티셔츠는 판매한게 아니랍니다 +.+
오 임지 완전 간지샷.
션- 궁딩이 귀여워 +_+
반가운 모습들..다들 그리워요+_+
임지형 완전 간지난다...ㄷㄷㄷ
창용이가 너더러 누가 형이라고 불르랬냐고 그러던데?
누가? ㅋㅋㅋㅋ 난 형이 형이라고 부르라며......................누나라고 하니까 낯간지럽다고 -_-;
재밌으셨겠군뇨..;; 아카데미 티셔츠 방가... 내티셔츠는 어딨지?
역시 듀스
요즘 반쪽이야, 어서와
ㅋㅋ 혜인이 자주 나오네용
저의 등짝에 비친 전구는,,,idea?